결혼생활 펌) 4시반에 밥 챙겨주는 마누라
Madlee
4123 3 8
이렇게 서로를 인정해주며, 보살펴주는 부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ㅠㅠ
댓글 8
댓글 쓰기 톰하디
나도..결혼...할..아냐..
나에게 결혼따위는 사치인걸...ㅎㅎ
저렇게 챙겨주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저는 아에 살짝 일어나서 살짝 먹고 까치발로 출근을..ㅋ..ㅋㅋ
선한망둥어
아기가 있으면 그럴수있지 ㅎㅎ
아기가 깨면 곤란하니까 !!
크 말한마디로 사람을 녹여버리네~스며든다 부럽다아~^^
쥬드로
나는 언제쯤 사람 마음을 녹이고 후벼파는 말한마디를 할까 ㅎㅎ
나도 주변에 거의 결혼했지만 이런 모습 보기 어려움.
장가 잘 갔음 👍
닌자
저정도면 진짜 부러움...
부러우면 지는거지만...이건 인정이야ㅠ
그마음 끝까지 변치않기를, ,
나도 결혼하면 내마음변치않고 살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