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갑자기 남편이 일을 그만뒀다는 말을 들은 와이프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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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편이 일을 그만뒀다는 말을 들은 와이프라는데 정말 이런 와이프를 만나야 한다.
배우자를 잘 만나는건 진짜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디 알아봐야겠다라는 말 너무 좋다.
댓글 14
댓글 쓰기너무좋다ㅠㅠ나도 우리와이프한테 저런 배우자가 돼야지
밤톨
진짜~~브로 밤톨 브로는 이미 그런 브로가 된게 아닐까?ㅎㅎ
브라이언
ㅋㅋㅋ우리집 마님의 생각도 한번 들어봐야해...ㅋㅋ
밤톨
밤톨 마님에게 물어봐 나 괜찮은 남편 맞냐고 +_+ㅎㅎ!!
나는 울코 대박난뒤~ 진짜 아내한테 회사 그만뒀다고 얘기할꺼지 ㅋㅋ
닌자
오 나는 아내 셔터맨 한다고 해야지 ++하하하~
제목만보고 나쁜 생각을 한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글이네ㅠㅠ
Madlee
결혼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고 브로~~ 모두 다 불행한건 아니지. 물론 불행하면 한 없이 불행해지는게 결혼이기도 하지^^
브라이언
그런 무서운거구나 ㄷㄷ
역시 나는 결혼이랑 안어울려ㅠㅠ
역시 나는 결혼이랑 안어울려ㅠㅠ
우리 마누라도 저렇게 얘기해줄까~~궁금하네~
남편 고생했다고 하는 부인의 마음이 고우시네
이런 여자를 만나야돼
이런 여자를 만나야돼
유부남의 공통된 생각 : "내 마누라도 저럴까?"
로건
아.. 아니야 다 그런 와이프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로건 와이프도 그렇고!!
저런분이 우리 울코를 알아서 후에 대박으로 와이프한테 보답해야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