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이혼 위기의 공기업녀
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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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내용만으론 이혼 할 만한 (당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말하지 못하는 뭔가 귀책사유가
있는 거겠지?
댓글 7
댓글 쓰기요새는 이렇게 각자 관리하는게 추세인것 같은데.. 이렇게 나중에 여러일로 문제가 생기긴 할 것 같으네;;
음..남편이 여자가 생긴거 같아..보여..ㅎㅎ;;
에휴 사랑 없이 결혼 했나봄..
에휴 사랑 없이 결혼 했나봄..
지가 유리하게 할려고 하다가 역풍맞은거지
부부간일은 부부가 해결해야지
장모 전화받고 이혼결심한듯
경제권이 뭐라고 참 ㅋㅋㅋ
부부간일은 부부가 해결해야지
장모 전화받고 이혼결심한듯
경제권이 뭐라고 참 ㅋㅋㅋ
남편이 굽히고 들어올줄 알았으나....
이미 남편은 이때부터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듯~
이미 남편은 이때부터 정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듯~
본인한테 불리한 내용을 하나도 이야기 안하네
남편 욕해달라는 글임
남편 욕해달라는 글임
남편 마음을 돌리려는 해결 방법...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다가 남편에게 다 주고 경제권 넘기겠다고 하면 어떨까?? 그런데 그건 또 절대 안하려겠지...
그이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오~~
안돌아가요~~~ㅋㅋ
안돌아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