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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노산의 처절함을 고백하는 어느 아이 엄마 이야기

JOHNWICK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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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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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24.07.25. 10:00
그래서 이젠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ADHD는 쉽게 볼 수 있고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상당히 많이 늘고 있는 추세.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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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톰하디 24.07.25. 10:42
어이구..이건 기술발전으로 어떻게 안되는가 ㅜ
자궁 나팔관등을 20대로 돌려준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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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폭풍랑 24.07.25. 11:58
30만 넘어가면 사실 산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지는 않다는...

대학교육이후 취업까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긴해...

뭔가 혁신적이게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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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7.25. 11:58
폭풍랑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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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24.07.25. 17:05
여성분 나이가 많아서 애기를 낳는거 정말 잘생각해야 하고 조심히 해야 하는 것 같아
내 주변에 46살된 분이신데 출산을 시도했는데 다운증후군 아들을 낳아서 정말 마음이 고생을 많이 하더라고
Genesis 24.07.26. 11:17
아휴... 부모의 마음이란 안타깝네.. 그래도 완치 판정되서 다행이다.. 아이들은 안아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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