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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애 엄마가 21살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시킨이유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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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한 엄마가 21살 된 딸을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시킨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핵심적으로, 젊을 때 결혼시장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시각이 나타나고 있으며, 남자는 재력이 중요하고 여자는 어린 나이일 때 결혼을 유리하게 생각하는 관점이 드러나요.

이와 함께, 결혼을 일찍하는 것이 40대가 되었을 때의 안정감과 여유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여성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더 좋은 결혼 상대를 찾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맞벌이가 필요한 사람들보다는 결혼 시장에서 일찍이 '유리한 조건'을 노리는 관점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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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헤오 Bro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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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HNWICK 1일 전
여자들은 참 좋겠다~~외모만 좀 되면 저런게 가능하니 ㅋㅋㅋ

예쁜얼굴 좋은몸매의 여자들은 인생 참 재미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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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폭풍랑 1일 전
뭐 저렇게 해서 정말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괜찮은 것 같은데...

그럴 확율이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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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1일 전
조건이라..조건...

모르겠다, 이제 결혼 시장에는 전혀 관심이 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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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1일 전
한편의 소설을 읽은거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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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1일 전
본인처럼 편안하게 살라는거같은데 그걸 맞춰줄 요즘 남자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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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13시간 전
여자가 결혼에 생각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빨리 하는게 좋을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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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6시간 전
결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아니라
부자 남편이 벌어다 주는 경제적 안정감이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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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5시간 전
저 말 하는 사람은 결정사 대표야 어떻게든 결정사 가입시키고자 하는 사람이지

여자가 어린 나이에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건 여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인거 맞지만 우리나라에서 20대 초반 여자애를 결혼시키려 결정사에 데려가는 엄마? 요즘 시대에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

자기 딸을 상품화한 엄마 얘기를 줄줄 뱉어대는 얘기만 듣고 혹할 사람이 있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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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4시간 전
첨에 저 채널 구독했었어.
그치만 진짜 볼 수록 황당스럽고 너무 나와 안맞더라구. 그래서 구독취소.

저건 아니지만 주변을 봐도

사고를 치던 어쨌든 20대 초반에 결혼한 사람들 부럽더라구. 물론 그 당시에 그들은 상당히 힘들어했겠지만 말야.

콘돔에 구멍을 냈어야 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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