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잡담 모솔찐따입니다
모솔찐따입니다 일단은 초등학교때부터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는데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는거 같네요
어떡하죠.. 걔만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댓글 24
댓글 쓰기22살입니다
나도 성인까지 중학교 동창 짝사랑했었는데 뭔가 동질감 느껴진다..
참 힘들죠 ㅠㅠ
ㅜㅜ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그치만 그여자를 대체할 여자는 없는걸요..
아직 못만난 것 뿐이야... ㅜㅜ
ㅠㅠ 연예도 경험이라서 건전하게 많이 사귀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봐~ ㅠㅠ
계획을 세워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번 다가가 보십시요
그래도 안되면.. 세상은 넓습니다 ㅎㅎ
그게 고민이네요 몇년간 못봤어서 연락할 방법도 없네요
일방적인 짝사랑인지 아님 그친구도 어느정도 마음있고 고백해주길 바라는건지 대충느낌이 오는게 있지 않아?
당연한 일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도 한 번 둘러봐. 물론 본인이 원하는 이성을 겟하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나를 온전히 받아들여주는 그런 사람이 나중엔 더 큰 힘이 될 수도 있거든
그렇죠 저 좋다는 여자있으면 바로 잡으려구요
고백 타이밍 잡고 잘되면 고고 하는건데 안되면 깨끗하게 잊어 브로
그래야겠죠..ㅠㅠ
ㄷㄷ 그거알아~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더 좋을수도~ 막상 지금 모습보면 그때랑 다를수도있거든~ 나도 비슷한 경험자라서 ㅎㅎ
역시 저랑 비슷한 경헙자가 많군요
ㅋㅋ 매는 먼저 맞는게??? 아프더라도 언넝 찔러보고 안되면 다른 여자 찾아~~그 때는 죽을것 같지만...아녀 ..그 여자 아니더라도 나를 사랑해줄 여자는 어딘가에 있을거야 !!
연락할수가 없네요 수단이없어서ㅠ
좋으면 꼭붙잡아야지
나중 후회할지말고~~
안될인연은 빨리 포기하는게 좋아 브로~~
아주 오랫동안 박혀있으면 빼네기 힘들다구 ㅠㅠ
아직 젊네요
밖에 나가서 이런저런 동회에 가입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