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살면서 느낀점 - 베트남 여성 및 유흥
1. 날씨
존나 덥고 작열하는 자외선 ㅆㅆㅅㅌㅊ 일단 반팔 반바지 입고 싸돌아 댕기면 팔다리 이등분 되는건 각오해야함
2. 교통
헬 그이상 말할 가치도 없는 수준
러시아워 시간대에 거리보면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뿜어져 나옴 마치 습하고 곰팡이낀 장판 들췄을때 쳐나오는 바퀴벌레 때를 보는듯함 대중교통은 버스가 있는데 심신미약자는 안타는것을 권함. 일단 사람만 타는 운송수단이 아님 토끼 닭 개 부터 짐승만도 못한 인간도 간혹 타는게 문제 버스내 흡연은 물론 버스가 하나의 생태를 형성하여 마치 달리는 노아의 방주를 영상케 함.
3. 미개함
그나마 동남아권에서는 국민성 ㅅㅌㅊ이지만 선진시선으로 볼때는 BC.10000 수준임 일단 시간개념 무 여기서 터특한 하나의 팁은 만약 내가 5시에 만나고 싶으면 30분땡겨서 4시30분에 약속하면 됨 그럼 10분 밖에 안기다림 개꿀. 또 사과의 개념이 없음 공산주의 특성 + 월맹의 승리로 남부지방의 대거 숙청결과. 잘못인정=사형 이란 논리구조로 인해 정말 죽을 죄 아니면 사과안함 그냥 꽁빗!(모른다)
또한 쓰래기 분리수거는 물론 길바닥이 쓰래기통이자 식당임 한쪽에서는 길바닥 테이블에서 껌슨쳐먹고 한쪽은 테이블에 놓은 쓰래기를 그냥 밑으로 쓸어버림 캬.....편리성 ㅆㅅㅌㅊ
4. 친절함
베트남사람들 정말 친절함 일단 한류버프로 인해 꼬레안에게 오프마인드임 무엇이든 부탁하면 거절하는 법이 없음 하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종범. 뭘 물어보든 모르는게 없고 안되는게 없음 근데 막상 잘못되거나 안되는 것이 생기면 그때는 남남 다시한번 꽁빗 친절하지만 솔직함은 없는게 특징.
5. 여자
Marie-Linh Gastel
Phan Thúy Anh
ade Thu Hà Forget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 간혹 갓양인 혼혈들은 쭉쭉빵빵 ㄹㅇ ㅆㅅㅌㅊ들 간혹 있고 그다음 ㅍㅌㅊ애들은 베트남이 중국과 붙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동아시아와 생긴게 비슷함 한번은 한국사람인줄 알고 있었는데 식당에서 개구리 쳐먹는거 보고 맨붕옴. (베트남에서는 개구리가 보편적인 식재료임) 물론 똥송한건 어쩔 수 없지만 그나마 봐줄만 한게 중궈계 나머지 ㅎㅌㅊ 침팬지 이하 설명생략.
6. 게이
똥남아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게이가 존나 많다. 그리고 거리낌이 없다. 이ㅅㄲ들은 대낮에도 벤치에 둘이 앉아서 손잡고 다리 올려놓고 염병을 떤다. 바지는 꼬툭튀 스키니에 카라티는 시벌 풀칠해서 다렸나...카라깃이 날이 서있음.
그리고 어느날 낮잠 자는데 어떤 미친ㅅㄲ가 문뚜드리면서 울고불고 콩파이라이~~!! 지랄을 해대서 나중에 옆집애한테 물어보니 게이끼리 3각관계인데 한명이 원래사귀던 ㅅㄲ를 통수치고 이별통보했다고 하더라. 씹극혐. 아무튼 게이가 많고 성병이 ㅈ되는 나라임.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하고 고로 헬스 존나한다.
7. 밤문화
공산주의이지만 화려한 밤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호치민 정말 삐까뻔쩍한 빠 부터 시작해서 로컬펍까지 1부터10까지 스탭바이스탭 없는게 없다. 베트남 규정으로는 보통 12시에는 술집 식당 문을 닫아야 하지만
내가 마! 느그 꽁안서장이랑 밥도 먹고 읭! 마싸도 받고 응?! 다했어! 라는 뒷돈문화가 있어서 잘되는 술집 가라오케는 뒤에 꽁안이 있음
그래서 외국인이 많이 오는 클럽은 새벽1시가 피크 여기가면 호치인 패션피플 섹끈한 꽁까이는 다몰림 비율로 치면 앵글로ㅅㅅ족 20% 한국인30% 공까이40% 벳남남자 10% 이태원 클럽처럼 자국남성 찬밥되는 클럽 사대주의 OUT! 광광우럭따! ㅠ
그리고 서양배낭그지들이 모여사는 부이비엔(Bùi Viện) 데탐(De Tham) 거리는 365일 술에 취해 있고 크레이지버팔로를 기점으로 밤과 낮이 바뀌어 있는 밤문화 최대 호황지임
8. 김ㅊㄴ? 조까고 이제는 쌀국수년 합시다!
김치는 이제 명실공히한 대표 발효음식이지만 이 그지근성의 상그지 쌀국수는 애인이든 친구든 뭐든 빌어먹음 간혹 선물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정상적인 최소 배운 베트남 애들은 매너도 있고 깔끔하지만 그건 소수이고 대다수는 김ㅊㄴ 김치싸대기 때리고 쌀국수 원샷수준 뭣모르는 호구김치남 주재원으로 왔다가 외로운마음에 베트남공까이 사귀고 개털되는건 평범한 이야기이고 사업자를 베트남여자로 해놨다가 통수 당해 개털된 아저씨도 봤다.
(외국인이 베트남에 정식사업권 따려면 돈도 들고 시간도 많이 들기때문) 보통 편법으로 베트남여자랑 결혼하여 아내 이름으로 사업장 열었다가 출장간 사이 공장날아가고 차날아가고...무튼 모계사회의 악착같은 내가족 챙기는 문화에서 한류바람 불고 김치드라마 성행하면서 이런 파렴치한 신종 쌀국수의 기질이 생겨남. 그러고 보니 시발...한국드라마가 문제인듯
벳남 애들은 동남아년 주제에 너무 얼굴값 하려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