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시국 파타야 부아카오 방문기
국가명(기타) | 본문 내용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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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여행/업체 사진을 7장 이상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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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을 위해선 브금과 함께해야함.
엣마에는 다 세탁기가 있다는데...왜..내방에는 없는가..ㅠ
어차피 오늘은 딸치고 잘려고 하나뿐인
입고있는 빤스를 빨았...
근데 그때 갑자기 매칭된 그녀..
약간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오늘은
몸의 모든 수분이 앖어질 정도로 ...싸고 싶다.
일단 부아카오에서 만나기로 하고~~
근데 그때!!
앜!!!
앜!!!
빤쓰는??? 걍 노빤으로 나갈까? 요즘 발정 ㅈㄴ 나서..보자마자
쿠퍼액 지릴텐데..그럼 바지도 빨아야하고..
인생 갈등..
그런와중에..
유레카!!
알몸으로 빤스 말리는데..자괴감 ㅆㅅㅌㅊ
헛웃음도 웃음이니깐..떵글이나 쌀까해서 한컷.
방구석 알렉스답게 향수점 뿌려주고~~
우리 행림들의 응원의 메세지를 기대하며..
일단 출발..
ㅇㅏ뿔사...래몬트린가 뭔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구글맵에 안나옴.
그래서 다시 형들한테 물어물어서..
이 골록으로 들어가서 부아카오 입갤!
행림캅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오토바이 파킹할 공간이 앖어서 잠깐 방황하다가..
드뎌 그 무슨 트리에 도착!!
그야말로 불야성..
모야 이게?? 파타야 다 죽었다메??
여기 사람들 바글바글 매리크리스마슨데??
그때 푸잉 종특 발동!!
'oppa 10분 늦을듯 카~~'
그럼..최소 30분 정도??
롯띠라도 하나 머글까?? 했는데..
야래야래..
나중에 같이 먹고..일단 커담 조지자!
맞은편 세웬으로 담배사러 입갤.
차가운 도시남자답게..
설탕없는 아멜리까노 옌과 함께
커담 on.
드디어 도착했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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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규...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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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앜!! 앜!!
사진과 전혀다른..하지만 그녀라는걸 알수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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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지만 말이되는..
결국..ㅠㅠ 내운은...여기까지...싯팔 ㅠㅠㅠㅠ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배운대로..미간을 보면서..
미안한 표정으러..
'미안해엳 눈나..제 스타일이 아니어서...칭구가 아프기도 하고 ...지금
빨리 가봐야 할꼬 같아욛...ㅠㅜ 컷톳막막크랍..ㅠㅠㅠ'
혼이담긴 구라와 함께..감정몬스터 소환!
우째우째..
거마비 500밧 쾌척하고
이대론 복귀 ㄴㄴ
그럼..한번..
루비콘강을 ...건너볼까??
코코나 눈나들 보러 ㄱ
이눈나들이 해병대라믄..소이혹은 아람단 수준??
지옥으로 가즈아!!!
응 ?? 비치로드에 사람 웰케마나??
모지모지??
쩌~~~기 앞에 보니깐 무대가 있넹??
파타야 뮤직 축제!!
요시!!
아직 모른다..한발 남았다..
헌팅 ㄱ
레이세포와 마크헌터의 노가드 매치같은
상남자 패기로 도전!!!
한번더 요청 드립니닷 행림들..
형들의 응원이 필요해..젭알 형들의 행운을 조금씩민 나눠죠..
풋춰핸섭..
끝.
혹은 전반전 끝.
댓글 7
댓글 쓰기뭐야 ㅋㅋㅋ 이렇게 끝내면 다음편 언제기다려!!! 빨리 후기까지 작성하라구 ㅋㅋㅋ
오우 현장감 오지는 후기다.. 여자도 섹시하고
오우 긴장 잔뜩하면서 봤어 브로..ㅋㅋ
보는 나의 마음을 후끈하게 업시켜주는구만ㅋ
브로 얼른 후반전 들려줘 나도 가슴이뛰고있는걸 느꼈어 나의기운도 전달할게 !ㅋㅋ
뭐로매칭함? 어플이름좀 ㅋㅋㅋ
다음 후기가 궁금하넹 ㅋㅋ 그래서 만났어? 말았어? ㅋㅋ 실물은 어땠어? ㅋㅋㅋ 빨리 알려죵 ㅎㅎ
ㅋㅋ글이 재밋어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봣네 거기서는 꼭 헌팅에 성공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브로~~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