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혼자 태국 11박 12일 여행(방콕 3편)
내가머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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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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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방콕 |
주의사항 |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방콕 마지막날은 어플에서 알게 된 여사친이 가이드해준 곳인데
시암역에서 BTS 타고 20~30분이면 가는 곳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왓 빡남 파씨 짜런이라고 BTS Wutthakat 또는 MRT Bang Phai에서 오토바이 택시 타면 10분이면 도착한다.
클록 같은 사이트 보니 '빗 부다 왓 팍남 파시 차로엔 방콕 운하 투어'라고 반일 투어도 있는 듯 하다
이건 실내 사진인데 먼가 오로라 같으면서 신비한 느낌이 들더라.
방콕 젊은이들의 거리인 시암으로 넘어갔고 특히 시암스케이프의 옥상 전망은 최고더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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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그랜드슬래머
요세 사진 찍는 재미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거든
구도 잡는게 너무 힘든거같애
일단 무조건 많이 찍고 잘 나온 사진 분석하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구도 잡는게 너무 힘든거같애
일단 무조건 많이 찍고 잘 나온 사진 분석하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빅붓다와 에메랄드 탑? 은 끝내주는구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들려봐야겠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들려봐야겠네!
Madlee
응 여사친때문에 가게됬는데
생각보다 뷰도 좋고 이쁘더라고
방콕도심에서 멀지도 않고 한번 가볼만한 곳이야
생각보다 뷰도 좋고 이쁘더라고
방콕도심에서 멀지도 않고 한번 가볼만한 곳이야
남자의 여행이 좋은건 브로가 경험한 여행처럼 찐 여행을 할 수 있어서인것 같아 ㅋㅋㅋ
현지의 여자애와 나의 여행을 함께하는 기분이 진짜 너무너무 좋은것! ㅋㅋㅋㅋㅋ
평범한 여행자로 투어 프로그램 예약해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진짜 태국도 마음껏 즐길 수 있지 ㅋ
시암 스케이프 저기도 내가 시암역에서 여자애 만나면 무조건 가는 곳인데 반갑네 ㅋㅋㅋ
니콜라스PD
시암스케이프는 진짜 현지인들이 엄청 많더라고
내가 방문했을 때는 한국사람이 나 혼자밖에 없는거 같았어ㅋ
특히 저 옥상은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서로 담소 나누는 공간으로 많이 사용하더라고
여자와 데이트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임 ㅋㅋ
내가 방문했을 때는 한국사람이 나 혼자밖에 없는거 같았어ㅋ
특히 저 옥상은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서로 담소 나누는 공간으로 많이 사용하더라고
여자와 데이트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임 ㅋㅋ
와 경치 좋다~태국도 가야 대는데 언제 가나ㅡㅡ
쥬드로
한국 도착한지 2주밖에 안됬는데
벌써 내년 태국여행 기대하고 있어 ㅋㅋ
벌써 내년 태국여행 기대하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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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하나의 작품이네
구도부터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