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레보랑 ㅆㄹㅆ한썰

23살 대학생 까올리야. 고등학교2학년때까지 성악했는데 성대결절 심하게 오고 치료 받긴했는데 목상태가 돌아오질 않아서 어쩔수 없이 관두고 지금은 그냥 일반대학다니는 학생임.

 

 

 

가족여행,친구랑 여행은 자주 가봤는데 혼자 동남아 가는건 또 첨이라 항공권사고 한달 가까이 온갖 사이트 다 돌아다니면서 맛집,관광명소, ㅅㅌㅊ마사지샵(건전), 다 알아보다가 그래 태국까지 갔는데 외국ㅂㅈ도 먹어보자 싶어서 동갤와서 근 1달간 인기글 어지간한건 다 정독한거같다

 

근데 그 고수인가? 그분 글 ㅈㄴ 감명깊게 읽고 아 각이다 싶어서 태국가면 함 찾아봐야지 이런 개같은 생각이 이 사단을 일으킨거같다....

원래 내가 한곳에 꽂히면 딴건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 .....

 

 

 

난 시간표가 금요일은 공강이라 , 목욜날 짐싸고 금욜 비행기로 방콕으로 갔다.

 

도착하니까 현지시간으로 3~4시 이것저것 입국심사통과하고,이래저래 시간 보내니까 호텔 도착할때쯤 저녁먹을 시간이더라고

 

 

 

 

 

미리 알아온 푸팟퐁 커리집가서 ㅈ나 맛있게 한마리 다 처먹음 밥이랑 시켜서 ㅋㅋ 

존맛 먹고 호텔돌아와서 피곤해서 목욕좀 하다가 10시쯤 나옴

 

 

아예 첫날은 맘 먹고 온거라서 ㅋㅋㅋㅋ 길가는데 후커 엄청 많더라;;

 

 

 

 

동갤성지 테메 가면 입구에 많다길래 그쪽으로 가는데

 

입구쪽은 아니고 그냥 가는길에 ㅈㅈㅈㅈ나 이쁜 여자한명 귀여운애 한명서있더라. 이쁘다 한 애는 그 배우 이선빈 걔랑 존똑이고 , 귀여운애는 그냥 귀엽다 닮은 연예인 모르겠다

 

그쪽으로 가니까 잡더라 걔들이. 뭐 친군지 동업잔지 내 알빠아니고 ㅋㅋ 레보냐고 물어보니까 이선빈 닮은애는 레보고, 나머진 여자라더라 둘이 친구라더라 뭐 내 알빠냐 이게

 

 

 

 

 

이선빈 닮은애한테 숏관심없고 롱 얼마냐니까 3천 부르더라..? 

 

 

아 뭐지 동갤에서 보통 4~5천 이랬는데..? 레보라서 싼건가 싶었지.

 

뭐 비싸게 부른거도 아니고 내 생각보다 싸게 불러서 아 나야 감사했지 ㅋㅋㅋㅋㅋㅋ 바가지 쓴거임 이거..? 아직도 모르겠네

 

 

 

 

 

그러다가 혹시 두명 한번에 6천에 픽업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지들끼리 웃으면서 okok이러면서 좋다더라

ㅅㅂ 지금생각해도 개 똘아이ㅅㄲ네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 걸어서 한 10분?좀 넘는 거리인데 귀찮아서 걍 택시타고 감

 

올라가서 사놓은 맥주한잔 마시고. 난 씻은상태여서 그냥 둘이서 씻고오라함 

 

침대에서 폰으로 아까보던 마리텔 계속 보고 있는중에 나오더라

 

 

 

 

 

와 ㅅㅂ 그때 ㅈ나 컬쳐쇼크 ㅅㅂ ㅋㅋㅋㅋㅋ살면서 레보볼일이 얼마나 있겠냐 사람이 ㅋㅋㅋㅋㅋㅋ

아니 ㅈ나 한국에서도 먹힐만큼 이쁜애가 그게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디까지나 레보가 메인이여서 여자푸잉은 ㅅㄲㅅ 시키고

레보랑은 껴앉고 키스하고, 가슴빨고 하다가

 

아 그래 첫떡은 레보랑 하기로 맘먹고왔지 이런 개 븅신같은 생각하면서 비켜봐라 하고

침대에서 내려와서 침대집고 서있어라 시키고 뒷치기 자세로 그냥 함. 푸잉 응까시 시키고

 

ㅈ나 기분좋음. ㅂㅈ랑은 다른느낌,다른조임

 

박다가 사정끼와서 입싸 되냐고 물으니까 알아서 내려오더라. 입도 ㅈ나 따뜻함 ㅅㅂ것 

 

두번째는 여자푸잉이랑 하는데 뭐 그냥 여자랑 하는느낌.

좁보여서 좋긴한데

 

 

 

 

 

너도알고 나도알고 우리모두가 아는그냥 평범한 ㅅㅅ. 특별할것도 없음 ㅋㅋㅋ 그냥 그래 두번싸고

의자왕마냥 둘이 껴앉고 잤음

 

담날 아침에 깨워서 레보랑 한번더 하고 왕궁보러감 ㅇㅇ 

 

어메이징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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