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2/4분기 2화

오늘도 거리를 헤메이는 두 하이에나...

 

결국 타이야가서 낫이랑 놀기로함 ㅋㅌㅋㅌㅋㅌ

낫!!짱 손님받아라!!

 

 

가운데 다소곳한 푸차이가 콘도업자 캔디

 

 

 

 

푸잉이 얼굴은 암 원뚜 뿌로텍트 유

 

푸차이는 그런거 업ㅂ음

낫좀 팔아주되

제발 쓰레기짓은 하지말자

 

낫이 까올리가 줬담서 뭔 크림 보여주길래 함 봤더만

제조년월이 2018년10월 이고 화장품 유통기한이 제조년월로부터 2년 인거 나도 당연히 알고

씨발 어떤새퀴가 화장품 업계 이야기 하고 지랄하던데

 

 

 

 

 

 

알어 씨발아 나도 내 선배가 수분크림 제조하는 공장 업자야

그래서 알지만 씨발 그딴거 선배가 나한테 선물이라거나 쓰라고 준적 한번도없다.

그냥 삥물건 가져가는 애들한테 빨렛트 단위로 넘기고 치우지

 

2018년 10월에 이미 끝난걸

씨발 선물이라고 처 주냐

내 얼굴이 화끈거리더라 아 씨부랄...

 

놀다가 개집에서 다시 접선함

방방타이횽두 개집에서 접선함

 

 

 

ang기모띠 자기야~~~ 티락~~ 티락~~~

 

 

 

 

 

술좀 살짝 먹고 

빠이 두워이 롱램~~ 다이마이 캅

 

 

 

 

 

호텔와서도 힘이 남아돈다.

띵똥녀...

 

 

 

 

 

자자 합방의 시간이옵니다.

 

 

 

 

 

아직 원 밤밤뿌니 안했는데.........죽었음

ㅠ_ㅠ...

 

 

 

 

 

담날 인나니까... 티락은 어딜가고...

어제 바트있던거 다 써서

환전하러 은행가야한다니까

 

옆자리도 잘 안내주고 ㅠㅠ

쪼물딱 거리지도 못하게 하고 ㅠ.ㅠ

힝..ㅠ.ㅠ

 

 

 

 

돈 바꾸니까.. 

오빠 깽 짱 러이

나락 막막

티락~~!! 다시 그럼...

 

 

 

 

심지어 난 인도에있고

차도가서 택시 쇼부때리고 다시오고 반복...

 

 

 

 

걍 칼질좀 하러갔다.

난 호주산 와규 처묵처묵

푸잉은 태국 돼지 처묵처묵

 

푸잉이가 소를 안먹어 살짝 아종 불교라...

 

어쨋건 개이득...

 

 

 

 

밥먹고 푸잉이 집보내고

난 도이창가서 커피 마심...

 

농가링 나와라.

지도에 업뎃해라

소이12에 달링 뽀사졌다.

더이상 없는 전설의 혹성탈출 물집이다.

 

 

 

 

 

다시 또 캔디횽과 캔디횽여친과 접선해서

회 한사라 하러감

 

 

 

 

다금바리라 쓰고

라푸라푸라 읽는....

처묵처묵

 

회먹는데 술안먹긴 참 오랜만...

속쓰려서 매운탕 바닥까지 긁어먹음

 

오늘 하루도 바쁘다. 바뻐...

내일 코랏 가야하니까...

 

 

 

 

 

건전하게 나락한 푸잉 만나서

빙구 한잔 처먹이고

씨유~~넥탐 날려줌

 

 

 

 

 

빠이 인터마라 레인보우 캅

 

빨랑 빨랑 진도 나간다.

방방타이횽과 첨보는 틀딱횽

그렇게 셋이서 인터마라에서 놀음

 

 

 

 

인터서 롱으로 호텔 데꼬와서

빰빰빰~!!!! 

하는데 어..?

뭐지...?? 이상하다..??

 

 

뒤치기좀 해볼까?

아....... 씨발 지져스 붓다.

 

 

Warning

Warning

씨푸드

SEAFOOD

씨푸드 

Warning

 

아...씨발

 

 

 

.....

....

...

..

.

 

이천원 던져주고 호텔서 쪼까냄

 

ㅠㅠ

ㅠㅠ

ㅠㅠ

 

잠시후 호텔 리셉션에서 유 오케?

애블띵 오케? 해서...

 

암 낫 오케..

씨푸드

 

이러니까 리셉션 푸잉이 풉~!!...라고 전화 끊더라.

 

na song san mak mak

 

 

 

 

 

한인타운가서

좆나 싸가지없고 안팔리는 아주메미 푸잉하나 잡아옴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씨발 나 송산

 

 

씨푸드 씨부랄...

 

 

내일은 코랏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