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2/4분기 4화
대충 이런 분위기
67세 도길형
부워라 마셔라 시전
좀 놀다가 옆 노래방으로 이동함
참고로.... 노래가 타이노래뿌니없엉...ㅠㅠㅋㅋㅋ
이렇게 둘 데려다 놓고
호텔에서 맥주좀 마시다가
제일 좌측 집 꺼지라 하고
떡쳤는데 말이지..
좆나 집에 안꺼져서
천밧 줄테니 꺼져라 시전해서 집 보냄
자고인나니 담배 보조배터리랑 지갑속 삼천밧 증발해있음
화풀이겸 한발 뽑으러 갓음
찌찌는 참 좋은것이여.
레보동생 콜해서 터미날 사부시가서 대충 처묵처묵함
그리고 레보동생한테 지갑털린거 상담을 차근차근함
어데 가고잡냐해서 나이트마켓 가자해서
가봤더만 시발 규모가 ㅎㄷㄷ 짜뚜짝보다 커!!!
가격도
음..방콕 나이트마켓 기준 200바트 짜리가 여기선 50밧임
가격차가 심하긴하드라..ㅋㅌㅋㅌ
그만큼 좋은 물건찾기도 힘들긴했음...
다시 그 업장에 돌입
레보 동생이 웨타 잡더만 마마상 불러와 시뎅
그리고 태국말로 뭐라뭐라 막 샤샤샤샤샷 하드만..
외부테이블서 이야기좀 시전함
급 사장 소환!!!
사장은 영어좀 잘하드만
암 그러니까 이런 업소 돌리는 거겠지..
치앙라이 여자애들인데
이번이 한번이 아니로 몇번 클레임 걸려온적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지갑에서 3000원 꺼내서 주더라.
그리고 2차되는 푸잉 공짜로 붙여준다고
개가 너 오늘밤 케어해줄거다. 라고해서 오 땡큐땡큐
벗 암오케~~!
까올리 호구 병신인 나는 또 좋타고 헤헤헤 해선
또 팔아줌 ㅋㅋㅋ
레보 동생이랑 부워라 마셔라 하고
이날 공연팀이 레보동생 친구들이라서
위아더 월드하면서 부워라 마셔라 시전했음
업소 끝나고도 맥주까면서 애들이랑 부워라 마셔라 시전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첫날도 글코 두쨋날도 글코..
떡값 안준거잔아?
떡은 쳤으니... 떡값은 줘야하는데 뭐지... 이동내 시스템...알수가 없다.
그냥 쓰듬해서 나가면 걍 벌려주는듯 함
레보 동생이랑 나가면서
야 여기 애들 어디가면 떡치냐?ㅋㅋㅋ 물어보니까
ㅇㅋ내가 투어해줄게 ㅋㅋㅋ
이러면서 동생쪽 뱅뱅 두세바퀴돌음
그리곤 지가 쇼부 보고 딜 치고
500원에 호텔로 데려옴 ㅋㅋㅋㅋ
시발 역시 자지 브라더
천원 더 주고
자고 가라 시전
좌 푸잉 우 레보
젖만지며 걍 처 잤다...
여기가 꼬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