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트남 여자들의 특징에 대하여 정리해 준다

현재 베트남에서 꽤 오래 외노자 생활을 하고 있는 게이다...
우선 베트남 여자 사진짤부터 투척하고 이야기 해보려한다. 
길어질 수도 있으니 그냥 귀쟎으면 스크롤 내려라~

예전 베트남 여친 만나러와서 인증 한 게이 그리고 많은 정보글 올려주는 게이들 때문에 베트남 여자들에 대한 많은 정보 관심이 있는 건 알고 있다.  

뭐 굳이 반복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내가 직접 혹은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겪은 경험을 공유하여 조금은 호구 짓을 덜 당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고 있으니 그리 이해해주길 바란다. 

1.내가 만나고 있는 베트남 여자는 다르다? 

늘 믿는다. 내가 만나고 있는 베트남 여자는 날 진정사랑해주는 거지 목적이 있어 만나는게 아니다라고. 

미안하다. 아니다. "결혼" "돈" " 가족부양" "허세" 이중 하나는 무조건 걸린다.  

처음엔 아닌듯 하지만 결국엔 넷중 하나는 걸리게 되어 있고 본성이 드러난다. 

뭐 이점은 ATM 찾는 한녀들도 결국엔 동일하니 너무 뭐라 하진 말자. 

2.베트남 여자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

이건.. 그냥 베트남 사람들 이라는 말이 맞다. 그들에게 거짓말을 일상이다. 

뭐 그냥 거짓말이 "습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살면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수는 없다. 다만 그게 상대방을 위한 "White Lie" 이거나

상대방에게 굳이 알려서는 안되는 혹은 나를 보호해야만 되는 경우에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베트남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조차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심지어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남친이 전화오면 "집에서 일하고 있어" 라는 거짓말도 한다. (실제로 옆에서 봤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왜 그럴까?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역시 그냥 습관이다.

장담하건데 교과서에 "거짓말을 치면 나쁜겁니다" 라는게 베트남 교과서에는 없다고 장담한다.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베트남 여친이 하는 말 50% 만 믿고 주변을 잘 살펴봐라.

늘 너보다 더 좋은 기회를 찾는게 여자의 본성이다.

1번의 4가지 목적 중 너는 어디에 해당되는지 잘 돌아보길 바란다. 

3. 베트남 여자들은 쉽다 ? 

한녀도 그렇고 니들이 졸라 빨아대는 스시녀도 쉬운 애들은 쉽고 어려운 애들은 어렵다. 

차이는 뭘까? 그렇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 올바른 도덕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여자인가?

아니면 "성" 을 매개체로 하여 1번에서 언급된 4가지 목적 중 하나를 얻어내려 하는 여자인가? 의 차이 인거다.

쉽게 잠자리를 하는 여자는 무조건 장담하건데 처녀는 아니었을거다. (생리혈을 처녀성 증거라고 착각하는 게이는 없겠지?) 

"과거를 묻지 마라..니는 뭐 깨끗하냐." 그런 말로 넘긴다면 뭐 그건 니들 자유다. 

단지 너에게 쉽게 몸을 허락한 사유가 너를 "사랑"해서는 아니라는걸 잊지 말라는 거다. 

즉 목적이 없는 베트남 여자는 너에게 쉽게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호치민이나 하노이의 중산층 이상의 정규 대학을 나온 여자들은 집안을 보고 결혼 상대자를 고르고 신중하게 잠자리 상대도 고른다. 

두번만났는데 니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는 여자 ? 걸러라. 그냥 니가 몇번 만나고 버려도 되는 상대이고 그걸로 심리적 damage 안먹는다. 

4.베트남 여자들은 타투를 많이 하던데.. 이게 일반적인건가? 

그렇다.. 겁나 많이 한다. 진짜 흔하게 한다. 근데... 그거 아냐? 베트남의 중산층이상 잘 배운 여자들은 타투 안한다. 

3번의 착각이 그대로 이어지는거다. 

아주 작게 발목 정도에 있는건 뭐 부자집의 명문대 출신 여자에게도 본적있지만 그것도 정말 부끄러워 하면서 말해주더라. 

아빠한테는 안보이게 조심하고 있다고. 

근데 등짝에 배때기에 허벅지에 커다란 꽃봉오리 피어있고 비둘기 날아다니고 있는데 그게 일상이라고 ?

문신충은 걸러라.  개소리 하지 말고. 

5. 베트남 여자들은 SNS 중독이다 ?

이건 맞다. Facebook Instagram Tiktok 등 100이면 100 거의 모두가 한다고 보면 된다.

그들에게 인터넷 세상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생활이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여튼 근데.... 하는것 좋다. 

거기에 빠져서 허세넘치는 사진들만 쳐올리고 있다... 미안하지만..걸러라.. 이건 만국 공통인듯 싶다.  

더불어 미팅 어플 폰에 깔려있는 여자들.... 미안하지만...그냥 그 친구들은 "ㅊㄴ"나 다름없다. 

그런데서 만났다면. 미안하지만 100명중 1명꼴로 제대로된 애들 만날 확률이 있다고 보면된다. 

주변 여직원(한국남자 친구만 3명 갈아치움)이 어플 하나를 깔았는데 잠깐 봤더니...

한국남자들이 수십명은 메시지 보내놨더라 이틀 만에..

일본 인도 노랑머리 쉐끼들은 말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렇게 이쁜것도 아닌데.. ㅎㅎㅎㅎㅎ 

뭐 결국 그 여직원은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지금은 잘 살고 있더라..
 

6.베트남 여자들은 헌신적이다 ?

그렇다. 니가 가족이라고 받아들여진다면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미안하지만.. 니가 외국인 이상 가족으로 받아들여 지기 어렵다.

혈연이 아니면 이들은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크다. 왜 모계사회니깐..  

결혼을 했다고 해서 믿지 마라. 그냥 너는 ATM 으로 간주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얼마전 아는 지인도 그렇게 믿었던 베트남 와이프에게 심하게 뒷통수를 맞았더라.

근데 그게 한두명이 아니더라... 

니가 베트남어에 능통하지 않는한 거짓말의 본성+외국인이라는 demerit 가 더해져 널 아주 갖고 논다.

니 뒤로 늘 너보다 좋은 대안을 찾고 있음을 잊지 말길 바라고 니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빼돌리니 늘 경계해라. 

즉 너에게 보여지는 헌신은 선택적 헌신이라는 거다. 너의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미안하지만 넌 버려진다. 

근데 니가 어려움을 겪을때.. 옆에 있어준다.  그런여자라면 한녀 베트남녀 가리지 말고 꼭 잡아라.

어느 게이가 한말이 있다. 

어느날 뜬금없이 베트남 여친에게 "미안한데 급한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해졌어.

돈좀 빌려줄 수 있어 혹은 구해다 줄수 있어?" 라고

물어봤을때 적금 통장을 내놓는 여친이 있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결혼하라고. 

그렇다.. 100에 99명은 널 버린다. 그럴때 외쳐주라 "Thank you" 라고 

왜 99명인지 아냐? 니들이 2/3번 같은 여자들만 만나기 때문이다.   

더 할말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나중에 또 기분 우울해지면 2탄으로 돌아오겠음.... 

3줄 요약 
베트남 여자나 한국여자나 
여자의 종특은 동일하니 
기대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