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폰녀 만나는 방법 정리글.txt

한두년 먹을수는 있겠지만, 이런걸로 오래 해먹을 생각마라. 골빈년 년 감정없이 만나면 돈만 날리는게 아니라 너의 인격과 정서도 시궁창으로 날아갈거다. 어려워도 평범하게 여자 만나라. 성병걸리고 돈날리고 인생날리지말고

이걸보니 나도 스폰을 많이 했다고 자부했는데 이글을 보니 그렇게 폭이 넓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간단히 내 경험으로만 애기 하자면

일단 내 스스로 평가하자면 그렇게 와꾸도 안좋고 경제력도 그저 그렇고 그렇다고 말빨도 별로인데

그동안 경험상 여자가 나이가 많을 수록 여우가 되고 남자에게 바라는 것도 많고 잔머리 굴리는 게 보이데요.

그래서 내 전략은 가능한한 어린 여자를 만나자는 것이 었네요. 이러면 나름 순수한 요자를 만날 가능성이 높아요.

거기에 서로를 신뢰할 경험치를 공유하게 되고요. 이런 경우에는 절대 뒤통수치는 그런 행동은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스타일 여자를 한번 만나면 되게 오래 만납니다.

이렇게 해도 우리 사회환경에선 어느 여자나 나중엔 구미호가 다 됩니다.

A. A가 아주 어릴때 만났다. 스스로 전교에서 3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자랑질인데, 나도 인정함.

대학 졸업하고 승무원되었고 얘가 결혼하고 나서도 만났다. 거의 내가 키워서 먹었다고 본다.

거의 10년 정도 만났던 애. 얼굴도 좋지만, 몸매가 내 평가로는 대한민국 최고. 성격도 그렇게 착할 수가 있나 싶다.

누구에게나 인사 잘하고 처음보는 사람과도 친화성이 좋았다. 그래서 복받은 인생을 사는 듯 하다.   

168 / 48 / AB 내가 제일 좋아했던 애였음. 결혼해서 3남매 낳았지만, 지금도 가끔씩 전화함.

처음 2~3여년간은 질이 타이트했고, 물(애액)이 넘쳐나서 정말 최고였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물론 막바지에는 질이 헐거워져서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여자의 전성기를 나와 같이 해줘서 정말 고마웠던 마음을 금할 수없다.  여자가 20대 중반이후에 애액이 잘 안나오고 질이 헐겁게 느껴지면 어떤 여자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그러나 남녀 모두 마음가짐이 몸보다 중요, 내가 유부남만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하게 하는 여자임.

B. B는 A와 동갑. A를 만난 다음해에 만났음. 얼굴이 내가 만난 여자중 최고로 이뻤음. 몸매 172 / 52 / A 몸매도 준수.

솔직히 얼굴이 이뻐서 만났다. 한 3년간. 근데, 얘는 유흥가로 빠졌음. 논현동 텐프로로.

그런데 나중에 보니 남자 잘 물어서 결혼하고 아들 2낳음. 잘 살고 있는 듯.

C. 부산출신. 얼굴이 귀여움, 몸매 160 / 42 / B 부산 사투리가 이뻐서 만남. (1년)

C 만나기 위해 KTX타고 부산 내려갈 때마다, 첫사랑에 눈뜬 촌놈같이 가슴이 두근두근 했음.

이런 감정은 지금까지 마누라랑, A랑 C 에게만 경험했음.

키가 작으면 보통 몸매가 별로인데, 얘는 별종인지 사진으로만 보면 키가 커보이고 8등신 급임. 성격이 화끈함.

얘만 지금 연락 두절 상태. 어디서 뭘 하는지 궁금타. 너랑 벡스코, 충렬사, 해운대 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D. D는 21살 대학1학년 다닐 때 만났음. 내가 눈이 높아서 4명 전부 외모는 모두 최고였다고 자부함.

D는 그렇게도 승무원이 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외모나 몸매도 출중했는데 결국은 안되었다. 

사실은 A의 승무원 유니폼을 벗기는 기분을 D에게서도 느끼고 싶었는데, 못하게 되니 내가 더 안타까웠다.

D는 잠자리 기술이 최고였다. 사실 이런 것은 타고 난다고 느낀다.

ㅇㄹ 스킬도 최고. 거기에 질도 쪼여주는 명기였고, 입사도 많이 했고...

키 169 / 46 / A 얘하고는 ㅅㅅ가 너무 즐거웠다. 팬티 벗겨서 노팬티로 음식점도 데리고 다니고, 팬티스타킹만 입혀서도 놀고,

옷을 하나하나 벗기면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또 왜그리 이쁜지... 대략 6년간 만났다.

얘는 대신 돈이 많이 들었다. 학비대주고,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명품도 사주고..

처음 얘를 보았을 때, 유두와 소음순,대음순등이 핑크색 이였는데 2년 지나고 보니 갈색으로 바뀌었음.

이걸 보고 미안했다. 지금도 미안. 지금은 결혼해서 딸1 낳고 잘사는듯.

이렇게 한 20여년 놀고 나니 지금은 체력이 딸려서 더이상 못놀고 있네요.

이렇게 여자 여럿 만나는 것도 운명인 듯합니다. 억지로 여자 구할 필요 없고요, 인생은 자연스럽게 굴러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