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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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레보누나한테 라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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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방타이때 파타야 레보아고고에서 라인만따고 나와서

 

클럽가서 놀고있는데 자기 일끝났다고 만나고싶다고 연락옴 그래서 워킹 뒷골목에서 맥주한잔 같이하다가

 

내 호텔가서 두번함.......

 

다음날 쿨하게 3000주고 집에보내고 방타이중에 연락오는거 대충 피하고 귀국

 

근데 시발 갑자기 오늘 레보누나한테 사진이 몇장오더니 보고싶다고 라인오는데...ㄷㄷㄷ

 

나 침대에서 다 벗은 상태로 입벌리고 자는거 찍은 사진....나는 잘때 정자세로자기때문에 적나라하게 다나옴....실좆까지...

 

그리고 지도 내옆에서 다벗은사진이랑 내 가 입벌리고 자는 얼굴 옆에 지 곶휴 놔둔 사진 3장을보내는ㄷ ㅔ

 

시발 존나 시껍해서 뭐냐고 이거 언제 찍은거냐 물어보니 새벽에 찍었다고....... 지워달라니까

 

자기만 볼꺼라고 그 지랄하는데.....ㅠㅜ 나 좆댔음....

 

저 누나들중에 한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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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a3253 21.03.01. 21:57

파타야 죽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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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1.04.12. 16:47

이 이누나들 다 좋은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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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에닷 21.04.15. 23:56

와 그누님이 협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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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못말리는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