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년만에 떠나는.. 현란한 파타야 여행기 프롤로그..(feat.광복절)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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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브로들.. 1년전에 태국과 파타야에 동생과 함께 여행을 갔던 현싸라고해
태국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후회했던것 같아 그러면서 또 태국행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어
작년에 컨버터블을 구매하는 바람에 돈도 없고 코인하고 주식도 다 안되서 이번 여름휴가는 쿠팡에서 상하차나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럴수가 없더라고 몸과 마음이 준비가 너무 잘되있어.. 어제부터 하.. 가 말어 가 말어 하다가
유투브에 파타야 나이트라이프를 보는 순간 바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고있더라 아는맛이 제일 무서운법..
광복절에 출발하기로 했어 숙소는 왜케 올랐냐.. 처음 가보는 이비스로 선택(절약해야되니까)
요번 나의 목표는 돈내지 않고 푸잉과 놀기야 가능 하지 않으면 혼자 자도 상관없단 마인드로 가
중꺽마 중꺽마를 왜치며 돌아다닐 예정이야
나는 클럽을 좋아하는데 판다는 작년에 가봤어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별로 이더라고? edm이 너무 많이 나오고
힙합도 edm스럽게 틀고 나는 힙합음악을 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야 그래서 요번에는 파랑형들 많이 온다고 알려진
수량은 넘치나 수질은 별로라고 하는 미스트 클럽 함 가볼라고.. ㅋㅋㅋ 그리고 핀앤핀업, 소이 부카 까지 가볼생각이야
워킹스트릿 아고고는 절대 가지 않겠어 그리고 소이혹도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올랐다고 들어서 바파인도 안할거야
내 루틴은 해떠있을 때 헬스, 공부, 밥, 저녁에 소이혹, 클럽 이러지 싶어 ㅋㅋ 하 설레인다..
조만간 후기로 남길게
댓글 35
댓글 쓰기브로!! ㅋㅋ이건 내글의 스포일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 여자친구는 푸잉이야~ 베트남 여자친구도 있었고! 많이 만나 봤지만 태국여자 매력있어.. 바라는것도 없고! 3개월 동거 스토리도 있으니까 끝까지 응원 해달라고! ㅋㄷ
막 흔들어 재끼면 푸잉들이 나락~ 나락~ 하면서 다가와~
방콕 그 지상철 위에 다니고 나나프라자 골목으로 왼쪽으로 들어가면 조그만한 골목길에 왼쪽이 아고고 오른쪽2층에 클럽있어! 1층에 에스컬레이터로 되어있는!! 내가 잘못 알고있는거라면 미안!! ㅠ
꿈과 희망의 나라로!!
부럽네!
잘 즐기고 와 브로.
좋은 시간 가지고 후기도 빵빵하게 부탁해 브로
즐기는거보니 아주인기폭발일듯
몸이 안봐도 멋질거같네!
헬스장도 파타야 해변이 한번에 다 보이는 뷰가 좋은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타는것도 좋구
근육질 외국인 브로들이 득실대는 시설 좋은 곳에서 운동하는것도 좋았지
브로 닉네임대로 현란하게 놀고 와ㅎㅎ
즐거운 여행하고 좋은 후기 부탁해
너무 부럽다 브로!! 담백하지만 현란하게 놀다가 조심히 와!!
글구 후기 많이 올려줘 브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