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베트남후기 패스하고 쓰는 파타야 후기7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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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후기는 결국 호텔 또는 맛집 후기가 될것 같아서 다시 파타야 후기 쓸게.
술김에 픽업한 인조인간 서큐버스 푸잉이 안일어나서 쓰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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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푸잉과 ㅂㅂ2하고 가성비 훌륭한 더 위스퍼 호텔. 체크인.
7층엔 없더니 4층엔 미니 개미 두어마리 있네?
뭐 이정도야. 더 심한 꼴의 숙소도 봤는걸?
울코브로들의 도움을 받아 뱃남에서 먹고팠는데 못먹은 피자 맛있게 먹고...
네모 마사 가서 벳남여행 복귀신고하고 90분 오일마사. 갈때마다 새로운 분이 마사 해주시는데 이 분도 나름 장인이네. 마이스터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주인에게 있나?
쉬고 씻고 습관처럼 부아카오 D바에 S푸잉 있나 없나 확인하다가(여기서 파트타임 일한다더니 어케 단 한번도 없냐? 메세지는 읽씹하고...)
소이혹. ㄱㄱ
폭시바. 마마상도 없고
레이니브로가 말한 서큐 푸잉도 없고
같이 지낸 a도 없고...
푸잉1과 같이 이런저런 게임하며 놈.
푸잉1이 미스트 자주가는지 미스트 열쇠고리 기념으로 겟.
나와서 걸어가는데 부아카오에서 처음 만난 후 우연히 자주 만나게되어 함께했던 S.
이번 여행 첫날 새벽에 숙소에 찾아와 내가 잘때 간다고하고 사라져버렸던 내가 매일 출근했나 확인하게 만든 그 S가 라인을 보내네?
웨얼 아 유.
아임 백 프럼 비엣남. 나우 인 파타야.
아이 쏘 유 인 쏘이혹.
ㅋㅋㅋ
유 워킹 인 소이혹?
예스 아임 워킹 인 소이혹.
사진을 찍어보내는데 소이혹 안 weed가게네???
워...
일단 찾아가니 소이혹 한가운데 weed바 중 한곳이더라...
그녀는 가게 앞에 나와있더군.
징징 커톳캅. 까올리 take a weed? To go jail.
그녀는 깔깔거리며 웃으며
저스트 비어 인사이드 투게더. 해버 에어컨.
매너저 양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들어갔어.
가게는 넓은데 안에 테이블 1개 쇼파 긴거1, 카운터1개.
지금 손님없어?
아니. 다들 2층에서 피고 있어.
차마 2층 올라갈 용기는 안생기더라.
둘이서 맥주 한병씩 하고 있으니 나에게 태국어 욕인지 이싼 욕인지(엠 또이레?)를 가르쳐준 닮았지만 그냥 친구인 푸잉과 뉴페 친구가 내려오더라.
와...니들도 weed함?
노! 그냥 대화만하거나 즐거운 시간 보내거나 함.
(와. 말로만 듣던 홍콩간다는 weed+붐붐 이 가능하다니 ㅎㄷㄷ)
그들과 또 술을 나누며 우린 많은 대화를 나눴지.
응? 뉴페 푸잉이 남친이라고 사진 보여준 핸섬 까올리.
헐. 설마 여기서 만난거야?
응. 잘생겼지?
응. 그렇긴한데 한국인 weed하면 감옥가.
근데 내 남친은 태국에 살아서 괜찮아. 그리고 호기심에 여기와서 한거지 중독자 아니야.
와...더 베이스 콘도에 장기 거주 중인 x성x 씨.
조심해야 해요...머리 풍성하던데 삭발하던가...
그렇게 푸잉3 나 일케 넷이서 한국인이 왜 짜오추(1데이 1푸잉)인지 토론하다보니 시간이 12시더라.
졸려죽겠다 바파인 얼마? 3천....
하지마란 소리네.
몇시에 끝나? 2시.
나 그전에 졸려서 쓰러질거 같아.
연락할게 자고 있어.
그렇게 ㅂㅂ2하고
2시까지 버텨볼려고 성태우를 타고 워킹을 갔으나 피곤이 극한에 달하면 사람이 쓰러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눈에 보이는 세븐에서 치킨햄샌드위치와 코코넛음료를 흡입했으나 오히려 더 죽을 것 같더라.
술은 맥주3병이 다인데 비틀거리며 호텔에 와서 걍 쓰러짐.
댓글 33
댓글 쓰기그니깐. 이벤트데이 아니면 10시인가 11시인가 넘어가면 1000이더라.
근데 여긴 위드바니깐...그래도 올타임 3000은 너무했지...
브로 태국식 영어표현 진짜 잘한다ㅋㅋ귀에서 들리는것같아
소이혹은 이벤트데이 아니면 시간별로 좀 달라.
맘에 드는 푸잉 있으면 라인따고 퇴근후 만나던가
아님 비파비 싸지는 시간에 픽업한다고 예약걸고 딴데가서 놀아도 됨.
브로도 조심하고 재미나게 놀아~
태국에 살게되거나 하지 않는 이상 하게될 일은 없지 싶어.
조심해야할 듯..
브로의 후기는 뭔가 상황이 생생하게 그려지네 ㅋㅋ
근다 바파 3000은 선 넘네 정말 ..
아마저기가 위드바 라서 그런 것 같아. 레이디도 4명뿐이고
한국인 xxx브로 조심해야겠네
근데 저푸잉은 그걸다 얘기하고 있네 역시 조심해야겠어!
대화하는 도중에 열심히 라인하길래 훔쳐봤는데 떡하니 한국 본명으로 라인하더라구. ㅎㅎ;;
한국본명으로하면서 그걸하다니 조심할 필요가있겠네;
삭발이 아니라 완전 싹싹 밀어야함
온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밀어야 안걸림...
어? 나 왜 알고 있지?
그렇군. 그런거였어.
어디선가 보긴했는데 쾌락수치 최상위급이더라구.
ㅅㅅ+약 또는 weed.
그래서 일부 연예인들이 그렇게 약. 또는 풀과 함께 ㅅㅅ중독에 빠지는 것 같아
두꺼운 대마와 얇은 대마
얇은건 릴렉스용 두꺼운건 파티용
근데 대마하고 ㅅㅅ하는건 그다지...파티용 약을 섭취하고 ㅅㅅ하면 절대 못끊는다고 하더라고
태국에 1년이상 장기 거주하게되면 도전을?
그리고 드러그 게이트라네 브로 ㅋㅋ
그래서 점차 쎈거로 옮겨가는거야..그래서 큰일나는거고!
사티바 기분 업
말하는건가?
요세는 하이브리드 두개 섞은거가 대세라고 태국친구가 그러던대 ㅋ
소변검사는 2주면 안나오고 모발검사는 영장있어야되긴 할꺼야 ㅋㅋ
나는 왜 알고있지?
너무 전문가잖아!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릴렉스 용이 좋다고 하더라고 ㅋㅋ
결국은 어떻게 대마를 재배하고, 잘키우냐가 관건이지!
혹시나 신고해서 검사하면 철컹철컹이야
태국 항공편 이용 손님 중 헬렐레 해보이는 손님 인천 공항에서 따로 불러 검사하는데는 다 이유가...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에서 모르고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
방콕이든 파타야에 너무 많아.
게다가 들어간 음식들만 파는 곳도 있지.
손바닥모양 푸른 이파리 그려진 응식점 가게 물건은 절대로 한국인은 조심해야함...
사탕에도 마약 성분이 들어있어서
해외 여행할 때 조심해야 된다고 하더라고
난 2022년 8월에 처음가서...잘 모르겠네. 항상 받아왔던 것 같아. 가게마다 금액차이는 좀 있긴하지만 말야.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눈치채지 못했네 ㅎㅎ
소이혹은 로테이션이 빨라서 알던 애들이 많아도 다시가면 새로운 애들로 다 바뀌어서..
이게 좋은것도 있고 아쉬운것도 있고.. 애매... ㅋㅋ
우돈타니, 람빵, 치앙라이.. 다시 볼 수 없는 언니들 너무 많아 ㅋㅋ
지 인생 지가 책임지는게지 뭐...
아이고 중간에 내이름 글자가 들어가다니.. 저는 아닙니다..(_. -) ㅋㅋ하 근데 바파비 .. 진심 ㅋㅋ 개창렬인듯..세상 아까운게 주차비랑 바파비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