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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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레보 제이와의 로맨스 3편

엔젤플라워
1505 2 1
주의사항 로맨스,레보

아니 ㅆㅂ 뭘 하자고? ㅅㅅ하자고? 야 잠깐만. 그건 좀 생각해보자. 그래 내 말대로 넌 여자지. 근데 늘 그랬던 건 아니잖아? 그리고 시바 ㅅㅅ를 어떻게 하는데? ㄸㄲ로? 

 

아 ㅆㅂ 안 된다. 그건 절대. 애널 ㅅㅅ 처음은 아니다. 해본 적 있긴 하지만, 아, 일단 안 된다. ㅅㅂ 내가 열심히 박는 동안 니 ㅈ 덜렁거리는 꼬라지를 보라고?

 

내가 아무리 오픈 마인드라도 그건 도저히 안 되겠다. 그리고 시바 얜 여자니까 당연히 이 년이 나를 박는 반대 경우는 생기진 않겠지만 혹시 그랬다간 너 죽는다 시바.

 

속으로 열심히 갈등하고 있는데, 씨바 내 몸은 날 배신하고 얘랑 존나 열심히 키스하고 있음. 근데 그래도 난 첨부터 얘가 좋긴 좋았나보다.

 

레보라지만 ㅅㅂ 도저히 믿기 힘든 여신 외모에, 완벽한 몸매에, 존나 내가 상상해 오던 가장 완벽한 가슴을 달고 있는데, 다리 사이에 ㅈ이 있다고? 

 

존나 상상이 안 되는데 갑자기 그게 또 궁금한 거임. 그리고 분명히 이건 아닌데, 이제 여기서 그만 둬야 하는데 싶으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아 씨바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임.

 

근데 박는 건 절대 싫고, 박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하다가, 우선 얘가 어쩌나 봐야겠다 하고 마음먹었음. 아니 근데 이 ㅅㄲ는 지가 ㅅㅅ하자고 해 놓고 한참동안 키스 말고 아무것도 안 해.

 

시발 니가 리드를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러던 와중에 어느덧 이 년이 슬슬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속옷을 모두 벗기기 시작함. 오 시발 시작됐나보다.

 

얘가 ㅈ이 있건 없건 남자였건 아니였건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은 다 집어치우고, 요 예쁘장한 애가 나한테 뭘 해줄 건지 존나 기대되기 시작했음. 

 

ㅆㅂ 유흥 안 하니까 내 자신이 그 동안 존나 깨끗한 줄 알았지. ㅈ 단 새낀 다 똑같아. 근데 얘가 별 애무도 없이 내 ㅈ부터 덥썩 물어서 빨기 시작하는데,

 

뭐야 마마상 잘 빤다며. 그냥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ㅈ만 넣었다 뺐다 하는 느낌이었음. 설마 이게 끝인가 싶어서 내가 슬쩍 내려다보니까 

 

제이가 내 시선을 느꼈는지 잠깐 입을 빼고는 슬 올려다보더니 싱긋 웃음. 하.. 그래 ㅆㅂ 못 빨아도 좋아. 얘랑 이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음.

 

그리고 얘도 좋아서 해 주는 게 맞단 생각이 드니까 그 때부터 정말 즐겁더라.

 

하.. 내가 ㅆㅂ 그 때 진짜 정신을 놨나보다. 갑자기 이렇게 이쁘게 생긴 애가 달고 있는 ㅈ이 과연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 보고 싶어진 거야.

 

그리고 문득 귀엽고 청순한 웃음 가득한 얘 얼굴이, 좋아서 일그러지는 모습도 보고 싶은 거야. 어쨌거나 아랫도리는 남자ㅅㄲ니까 느낄 때 존나 쌀 거 아냐.

 

그 상상을 하는 데 그게 시발 더럽게 생각되지가 않고 그 순간에 존나 꼴리는 거야! ㅆㅂ 맥주 한 병 마시고 취했나 내가. 

 

그럼 ㅆㅂ 어떻게 얠 싸게 하지 생각하다가,

 

ㅎㅈ에 박자 >>>>>>>>>>>>>>>>>>>>>>>>> 딸 쳐 주자 >>> 빨자. 이렇게 돼 버린 거임.

 

시발 대체 저게 무슨 논리지. 아무리 봐도 빨자가 제일 왼쪽이었어야 했는데. ㅎㅈ은 정말 나에겐 금기였고, 딸 쳐 주는 건 진짜 존나 현자타임 올 것 같았다.

 

평생 ㅆㅂ 그 순간의 나를 저주하게 될 것 같았음. 그래서 그랬나, 그냥 좀 돌출된 보지라고 생각하고 빨면 되지. 라고 존나 단순하게 생각한 듯.

 

아 내가 이런 중대한 결심을 하는 와중에도 얘는 계속 빨고 있네. 미안 아무 느낌이 없어서 몰랐다. 열심히 빨고 있는 거, 머리 붙잡고 뺏고는 입술에 키스하고 바톤을 넘겨받았음.

 

내가 슬슬 아래로 내려가면서 입술로 더듬는데, 와 진짜 피부가 너무 보드라워 ㅠㅠ 시바 니들도 평생에 한 번은 경험해봐야 된다. 진짜.

 

입술로 얘 몸을 구석구석 물면서, 가슴에서 머무르다가 옆구리 선을 타고 허리로 내려가며 천천히 입술로 더듬었음. 금단의 그 장소로 가기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약 3분.

 

ㅆㅂ 그 순간 나는 내 인생의 가장 중대한 기로를 눈앞에 두고 있었음. 얘는 반응이 존나 솔직해서 어디가 민감한 지 금방 알겠더라.

가슴 아랫부분과 골반 위 옆구리 선.

 

가슴은 수술해서 느낌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침대 위에서 늘씬한 몸매로 뱀처럼 비비적거리면서 조금씩 소리를 내뱉는데, 와 싱글싱글 웃는 모습만 보다가 이런 얼굴을 보니까 또 그게 그렇게 좋더라.

 

하아 드디어 도달했다. 수건으로 가려진 아랫도리. 내가 일생동안 남의 ㅈ과 가장 가까이 마주한 순간임. 근데 씨바 지금은 존나 보고 싶네. 진짜 있을까? 진짜? 

 

내가 위로 올려다보면서 물었음. 이거 봐도 되냐? 제이가 부끄러운 표정과 촉촉한 눈을 하고는 날 내려다보며 아무 말 없이 끄덕끄덕 거림.

 

수건을 슬 푸는데, 와 ㅆㅂ 진짜로 있네. 존나 신기해. 아 근데 안 커서 다행이다. ㅆㅂ 내 꺼보다 컸으면 발정 다 식을 뻔. 일단 알이 작아서 신기했고, (호르몬 주사 영향인가?)

 

조금 굵긴 했는데 길지 않았음. 길이는 잘 모르겠다. 12? 위로 약간 휘어 있는 형태라 아랫배에 닿아 있었음. 머리 부분이 무슨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처럼 맨들해 보여서 신기했음.

 

털은 있었지만, 딱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깔끔하게 면도한 것 같았다. 보자마자 더럽다고 생각되면 어쩌지 싶었는데 깨끗해서 다행이었음. 

 

일단 확실한 건 이 년 것이 이빠이 서 있는 걸 보면 얘도 지금 좋은 거겠지. ㅈ 달린 ㅅㄲ랑 처음 하는데, 반응이 알아보기 명확해서 좋더라.

 

입을 대야 하는데 ㅆㅂ 아무리 그래도 정말 거대한 금기를 넘는 거라 존나 힘들더라. 그래서 오른쪽 허벅지 안쪽부터 입술을 맞추기 시작했음.

 

어차피 나중에 진짜 빨아줄 때... ㅠㅠ ㅆㅂ. 빠르게 할 거니까 천천히 시작했음. 허벅지를 왼손으로 잡고 슬쩍 들어 올리면서 사타구니 쪽으로 입술을 천천히 옮기는데,

 

이 ㅅㄲ가 존나 좋아하는 거야. 진짜로 하는 보람이 있었음. 아니 근데 ㅆㅂ 오른뺨에 자꾸 알이 닿아. 하아.. 그래 이건 그냥 묵직한 소음순이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사타구니 안쪽으로 가기 시작했음. 근데 얘가 지도 좋은 지 엉덩이를 슬쩍슬쩍 움직여서 내 입 쪽에 자기 껄 자꾸 붙이는 거임.

 

그래 너 아랫도리는 남자ㅅㄲ 맞구나. 내가 빨리 해주마.

 

으 수위 조절해야지.

 

알 부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펠라 받을 때 느끼는 거지만 처음부터 강한 자극을 주면 클라이막스가 높지 않아.

 

ㅈ이 존나 표면적이 넓고 다양한 만큼 구석구석의 감각을 최대한 살려주고, 적절한 때에 빨기 시작하면 아주 미치는 거임. 

 

아무튼, 이 녀석이 신음 소리도 점점 바뀌기 시작하고, 나도 모르게 같이 흥분하다보니 템포가 조금씩 빨라졌음.

 

이제는 뭐 어디가 어딘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얘가 이제 입을 못 닫고 신음을 하더라고. 슬쩍 얘 꺼 끝을 봤는데, 오 씨바 투명한 게 잔뜩 끝에 맺혀서 아랫배까지 가득 고여 있음.

 

이제 때가 왔다. 손으로 잡아서 고정하고 기둥에 처음으로 입술을 대고 혀를 쓰기 시작하려는데,

 

“아임 커밍” ㅆㅂ.

 

얘가 내 얼굴을 치우고 갑자기 지 왼손으로 자기 껄 꽉 잡더니, 위 아래로 흔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꽉 잡기만 한 채로 열심히 신음함.

 

그러더니 얼마 뒤에 하얀 액체가 막 뿜어져 나오는데, 나 진짜 놀랬음. 아니 무슨 돼지불알을 달아 놨나 조그만 불알에서 무슨 정액이 이렇게 많이 나와?

 

그리고 남자치고 존나 오래 느낌. 원래 딱 싸고 후.. 한 번 숨 뱉고 끝 아닌가? 나는 이것도 호르몬 주사 영향인가 싶었음.

 

한참을 혼자 꿀럭꿀럭 뱉어내는 걸 보고 있자니 여러 가지 복잡한 기분이 들더라. 내가 시발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지.

 

애가 한 동안 혼자 그러고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날 슬쩍 보길래, 뭔가 말을 하긴 해야 하는데 존나 당황스럽기도 하고 민망해서,

 

“야 너 빠르다.” 했더니,

 

기분 나빴던 건지 지도 민망했던 건지 2달 만에 빼서 그렇다고 장황하게 설명하기 시작함. 물어보진 않았지만 의아하더라. 그 동안 여러 애랑 했을 텐데 걔네들은 빼주지도 않았나?

 

얘가 이제 정신 차리고 잠깐 기다리라며 샤워하러 들어갔음. 근데 신기하게도 얘 느끼는 거 보고 나니까 난 이제 별로 생각이 안 드는 거임.

 

딱히 현자타임오고 그런 건 아닌데 그냥 ‘아 이제 내 역할은 끝났다.’ 싶은 느낌. 그래도 얘는 후딱 씻고 나와서는 여전히 아랫도리는 가린 채 나한테 와서 자기가 해주겠다고 안김.

 

“아니야 안 해줘도 돼. 난 괜찮아.” 했더니, 

 

얘가 내 말은 듣지도 않고 갑자기 젤을 뜯어서 자기 엉덩이에 바르는 거임. 헐 시발 존나 놀래서, “아 그럼, 손으로 해 주라.” 하니까

 

얘는 존나 신났는지 기분이 좋은지 나한테 입을 맞추면서 손으로 해주는데, 아니 이 ㅅㄲ가 자위도 안 해봤나, 같은 ㅈ 달린 ㅅㄲ끼리 하는데 존나 아픔.

 

그래서 내가 너 손에 힘 빼고 그냥 나 하는 대로 따라오라고 하고는 오래 키스하면서 내 것도 뺐음. 현자타임 존나 오면 어쩌지 싶었는데 별로 그런 건 없더라. 인생내공인가.

 

제이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더니 들어가서 정성스럽게 날 씻겨 줌. 그래 씨바 대 놓고 보자면 니가 오늘 나한테 해준 건 별로 없지.

 

오히려 내가 니 2달 욕정 풀어줬으니 돈을 받으면 내가 받아야지. 씻고 나와서 몇 가지 대화를 더 나눴음.

 

태국 애들 주로 라인 한다고 들었는데, 얘는 오히려 카카오톡을 하더라고. 그래서 카톡 아이디를 주고받고 얘를 아래로 데려다주러 나왔음.

 

방에서 나오는데 카운터 앞에 앉아있던 왠 다른 여자애가 태국어로 제이한테 뭐라고 막 말함. 그래서 궁금해서 쟤 뭐라는거냐 물었더니, 

 

‘너 레보인거 쟤가 이제 아냐.’ 고 물어본 거라고. 솔직히 존나 쪽팔렸음 시바.

 

그렇게 제이를 바 앞까지 데려다주고는 나는 호텔로 돌아왔다. 바로 여기서부터 5일간의 짧지만 불타는 로맨스가 시작됐지.

 

첫째 날 거사를 마치고 호텔에 들어갔다. 샤워 할라고 화장실에 앉았는데 온갖 생각이 다 듬. 내가 ㅆㅂ 뭐 한 거지 이게 지금. 

 

먹은 술은 점점 깨는데 머릿속은 갈수록 혼탁해짐. 그래도 막 후회되고 그렇진 않았음. 어차피 씨바 한 번 해보자 했던 거고. 그러고 앉았는데 카톡이 옴.


이게 대체 무슨 영어야 싶은데 해석하면 대충, “잘 자 내 사랑.” 헐. 내 사랑? 나도 존나 장황하게 카톡을 날렸음. 

 

니랑 니 엄마 행복을 빌어줄게.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어. 등등.


내가 원래 좀 무뚝뚝한데 누가 잘해주면 존나 꼬리 흔드는 타입임. 근데 ㅆㅂ 이 년이 유웰컴 하고 끝이여. 그래서 잘 자고 건강 조심해라. 주저리주저리 했더니 또 유투하고 끝이여.


'헐 시발 뭐지.'

 

존나 일 다 치르고 같이 누워서 얘기 나눌 땐 온갖 애인 코스프레 다 하더니. 카톡은 완전 단답식에 이모티콘도 하나 없고. 이건 완전 바이바이 각이였음.


존나 배신감 들기 시작. 와 씨바 내가 널 어떻게 해 줬는데. ㅆㅂ 내가.. 내가 빨아줬는데! 내가! 존나 오바지만 한 번 자고 나서 버림받는 여자애 기분이 들기 시작함.


게다가 씨바 이 새낀 ㅈ 단 ㅅㄲ 아니야. 존나 부들부들. 아, 그건 그렇고 한 번 검색이나 해 보자. 얘네 바 유명하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구글링을 하려고 검색창에 옵세션을 쓰는 순간 연관 검색어가 옵세션 파, 프랭키야.


와 그때 또 새로운 세상을 알았네. ㅄ 같이 나만 모르고 살았던 새 세상을. 

 

이런 고급정보가 가득한 줄 알았으면 씨바. 우연찮게 옵세션에 들어가? 그것도 유흥 안 하는 놈이? ㅆㅂ 이건 내가 봐도 되도 않은 드라마였음.

 

'근데 ㅆㅂ 빨고 나와?'

 

아무튼 그날 밤 혼자 천하제일 ㅈㅄ이 된 것 같은 분함에 잠을 못 이뤘음. 그리고 결국 다음 날 다시 그 년을 찾아가보리라 맘먹게 된 것임.

 

 

두 번째 날 


다음 날 아침이 밝고 또 하루 종일 정처 없이 헤매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음. 그리고 밤 10시, 사실 시계는 6시부터 존나 보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가면 이거 존나 쪽팔리잖아. 

 

그리고 검색해보니까 한 8시 정도부터 문 연다대. 나나플라자 가는 초입에 주유소 있고, 거기 맥도날드가 같이 있음.

 

image.png.jpg


맥도날드에서 커피 빨면서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10시 땡 하자마자 뛰쳐나가서 나나플라자로 성큼성큼 걸어갔음.


'ㅆㅂ년 오늘 뭐라 하는지 한 번 보자.'


좌우 바에 가득 들어찬 사람들이랑 시끄러운 음악, 길에 서서 흘겨보는 아가씨들, 다 필요 없었음. 

 

존나 당당하게 나나플라자로 걸어 들어가서 단 번에 옵세션 문 딱 열어젖히고 들어가서 혼자 자리 찾아서 앉았다.


그리고 마마상 나 찾아오기도 전에 근처에 있는 다른 레보 붙잡고 물었음.

 

“야 제이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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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synapse 20.11.05. 02:14

브로 진짜 표현력 좋다 ㅋㅋ 글에 쏙쏙 빨려들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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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골프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