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40대 여행기(프롤로그)
국가명(기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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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글종류 |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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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브로들~
매일 울코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후기를 작성 하게 된 뉴페야 (비록 40대지만~ㅋㅋ)
기억하는 브로들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여행경비와 여행 도중 EXK 일일 출근 한도 때문에 브로들에게 자문도 얻어서 많은 도움에
파타야 여행을 잘 보내고 왔어~
나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필리핀 앙헬레스로 여행 계획을 세웠어(지인 중 앙헬레스 여행갔다 오고 오지게 자랑질을 해서 ㅋㅋ)
그래서 검색 중에 울프 코리아를 알고 여러 브로들의 후기를 보고 파타야로 여행으로 노선 변경을 했지(결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 였어)
각설하고 지금 부터 여행 후기를 작성 해볼게~
24년 초 나는 친구들에게 파타야 여행을 제안을 해
A(나) : 야!! 우리도 이제 나이가 40인데 남자들의 여행을 가야 하지 않겠어?
B : 그래 가자!! 까짓거 가면 되지..A야(나) 니가 제안 했으니 여행 경비 및 동선을 외국 가서 삽질 안하게 완벽히 계획 세워서 진 행해. 그럼 난 무조건 갈게(이런 개새!! 속으로 열불이 났지만 여행은 가야 했기에 난 무조건 콜을 외쳤지)
C : 난 니네 둘만 가면 콜이지!! 하지만 난 7월31~8/3일 이 날만 갈 수 있어 (아!놔 씹세 항공권 제일 비쌀때 잖아...난 친구들에 게 두 당 200만원이면 갈 수 있다고 말을 했었기에 속으로 경비를 계산해~ㅋㅋ 내가 울코 19년도 때부터 글들을 봐서 공정 거래 가격을 맥스5000바트면 갈 수 있다고 철떡깥이 생각 할때 였거든...)
이렇게 우린 몇년만에 대동단결 하여 여행의 서막을 올렸지
댓글 12
댓글 쓰기환율도 별로 안좋고...
외모가 상당히 괜찮은 푸잉들은 늦은시간(가게 문닫을 시간 혹은 클럽 막바지...) 아니면 너무 비싸서 좀 부담이 되지...
후기 기대할게 브로 ㅎㅎ
단, 어제 픽업한 애가 오늘 다른애 옆에서 웃고 있는..
좁아서리ㅋㅋㅋ
어떤 후기가 나올지 기대대는구만~
같이 여행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건 매우 부러워!! ㅋㅋ
친구들이 너무하구만ㅋㅋ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시점이지!
아무튼 브로의 후기가 기대된다고!
다음 후기가 아주 기대되는구만!
태국은 한번 빠지면 못 나온다구 ~ㅎㅎ
얼른 얼른 다음편 부탁혀 브로~ㅎㅎ
브로들의 여항 기대할게~
다음편 부탁해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