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로컬마사지 후기
4월달 비행기표만 구해서 다낭으로 훌쩍 떠난 50인 대구 아제다, ,,구글에서 수차례 연구하고 갔지만,,호텔에서 vip마사지 가격대가 좀 비싸서 포기하기로 하고,,,
숙소에서 오전 10시경 오토바이 렌탈해서 ,,다낭시네에서 다낭비치끝 자락인 영흥사 가는길 해변가에서 40대 아짐매가 붙잡으면서 붐붐 이러길래..오토바이 태워 ,미니모텔 10만동과 붐붐 50만동에 물빼고 나왔다,,오후엔 다낭시내 로컬 마사지샵 1군데 들렀지만 크게 만족스럽지 못했음..
저녁에는 문호텔 마사지에 오토바이타고 가서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트 타고 마사지실 입구에 가니 ,,,뚱띠 남자새끼가 발마사지 30만동 짜리는 안한다고 하길래,,,
열받아서 내려왔다,, 오토바이 타고 삼디호텔로 바로 갔다.
삼디호텔 후기도 봤지만 별로 평이 안좋아 포기를 하고 ,,,,삼디호텔 맞은편으로 해서 마사지샾이 여러개 보이길래 ,,,몸이 피곤하여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샆이 보일길래
건전마사지 쉬원하게 40만동에 받고 사워하고 나왔다.,
아직도 분출욕구에 못이겨 오토바이로 수차례 인근수색하여 드디어 대딸 로컬마사지 샵을 찾았다,,,위치는 삼디호텔 도로 맞은편 대각선지점인데 상호가 thu cian 이란 간판이 보임
입구에서 매니저 불러서 가격대를 물어보니 45분에 10만동를 내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대기하고 있으니 키 150정도 되는 꽁가이가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윗옷벗고 밑에 바지 벗고 누우라하네...그래서 붐붐 이러니 붐붐노라고 하네,,,가만히 마사지만 받다가,, 30분경과후 고추를 만지더니 핸플 이지랄 하네요..얼마나구 물어니...20만동,,,
핸플받는동안 팬티에 손은 못넣게 하고 팬지 앞 보지 만지게 해주고 가슴 만지게 해주고 껴안고 귀 빨게 해주네,,,급흥분하여 쉬원하게 발사,,,,한국돈으로 만오천원,,,
다른꽁가이 한번 더불러서 만오천원에 한번 더하고 나왔음,,,,,,,
대딸2번에 3만원 엄청 저렴하게 해결했나이다....나오면서 매니저 한테 귀국하면 카페에 홍보 한다고 하니,,,급흥분하여 좋아라 하네요......삼디호텔 맞은편 대각선보면 바로 보임...
다음 한국 방문객을 위하여,,대딸비용 20만동만 딱 주고 나오세요..많은 현금과 소지품은 가급적 숙소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가세요....
그리고 다낭비치쪽 골목에 보면 건전마사지 샵이 몇개 있는데 ,,,꽁가이는 이쁜데 아무것도 안됨,,,참고 하이소
다낭에서 호이안가다 보면 중간지점인데 맹인마사지샵 가격이 1시간에 4000원 합니다 ,,,
마지막으로 예전에 누가 올린건데 의사양반 맞지 싶은데 다낭 로켈 떡집 이야기 해놓고 위치도 안가려쳐 주고 하는데 ,,,,다음 다낭가면 제가 찾아 올리겠습니다...
하이퐁 도선은 가봤는데 괜찮았어요,,,30만동짜리 4번 박았네요,,
베트남 중부 응에안(빅시티)-로컬 바닷가 떡집 인데 20만동 아직 못가봤네요,,
호치민은 저렴하게 해결할못한 곳을 아직 못찾았네요...나중에 베트남 국경지역인데,,,중국비자 발급받으면 도전해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