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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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용감한 존못의 방콕일기 3

익명_속쓰린울프
4224 16 37
국가명(기타) 태국
도시(City) 방콕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형들 2편까지 작성후 좀 쉬었어 ㅎㅎ

1,2편 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나 깜짝 놀랬어. 근데 진짜 나 배나온 존못한남 맞어

첫날엔 정말 운이 좋았던것 뿐이야 ㅎ

 

자 그럼 3편을 이어서 쓸께

 

일단 첫날에 만난 여자애랑 루트66를 갔어. 테이블 예약을 안해서 들어가자 마자 

 

좀 어리버리 타고 있으니 웨이터가 와서 자리 없냐고 물어보길래 하나만 만들어달라고

 

하니깐 웨이터가 작은테이블 2개를 붙여서 만들어줬어

 

우린 거기에서 위스키 하나 시키고 여자애랑 가위바위보 게임하면서 놀았어

 

근데 루트66남자들 진짜 많았어 여자가 몇명 없어서 그런지 루트에 있는 형들이 자꾸

 

쳐다보는것 같았어. 난 좀 놀다가 화장실 갔어. 근데 내가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그 내 테이블 여자애한테 어떤 남자가 말걸고 있는게 보였어

 

난 그정도는 이해했어 루트 66에 여자가 너무 없으니 내가 화장실 간사이에

 

말걸수도 있겠지라고 이해는 했어. 근데 내가 테이블로 왔는데도 남자가 맥주병들고

 

계속 우리테이블에서 여자애한테 말을 하고 있더라구 내가 있는데 전혀 신경을 안쓰고

 

여자애한테만 폰 번역기로 말걸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남자분한테 얘기했어 

 

저랑 같이온 일행이고 우리 둘이 왔다고..그러니깐 그 남자가 뭐라하냐면

 

"혹시 둘이 사귀세요?" 

 

"아뇨 사귄건 아닌데 제 일행이고 여기 저희테이블이니 조금 불편하네요"

 

"사귄것도 아닌데 잠깐만 라인따고 갈께요" 

 

라고 말을 하는거야. 난 순간 어이가 없었어..근데 여자애가 내가 있어서 그런지

 

라인도 안주고 내옆으로 오더라구...그때서야 그 남자는 병맥들고 갔어.

 

근데 더 웃긴건 우리테이블 얼음통에 있는 얼음을 손으로 짚어서 하나 입에 넣고

 

가더라구 ㅎㅎㅎㅎㅎ 좀 웃겼어 

 

그리고 우린 또 놀다가 여자애가 화장실 갔어. 여자애가 화장실 다녀온후

 

루트 66에서 그만놀고 나가자는 거야. 왜 그러냐고 하니 아까 그 병맥주 들고있던

 

남자가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라인을 물어 봤다는거야...

 

형들 난 평화주의자여서 화를 잘 안내는데 좀 선을 넘은것 같아서

 

화가났어...가서 따질려고 했는데 근데 여자애가 나가자고 해서 나갔어

 

여자애도 물런 취하기도 했고 나도 급술을 먹으니 좀 취하긴 했어

 

근데 여자애는 바로 자기네 집으로 간데...내호텔로 가자고 했더니

 

내일 아침 출근해야 한다고 하더라구..그래서 여자애 보냈어

 

그리고 나서 난 조금 아쉬워서 친구가  더티클럽에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어

 

그런데...와...ㅅㅂ 나 욕밖에 안나와....더티에 가니깐 그 아까 병맥주남자와 그 여자애가 

 

있는거야...난 진짜 어이없더라 형들...그여자도 나 보자마자 놀라더라...

 

남자애는 더 웃긴건 나를 봐도 아무렇치 않게 그냥 쳐다보고 씨익 웃는거야

 

난 순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진짜 쌍욕을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

 

내가 화가나있으니 친구가 밖으로 나가자고 하는거야...그래서 우린 밖으로 나와서

 

코리아타운으로 갔어. 조용한술집을 가고 싶어서 2층 사랑해를 갔어

 

현지에 살고있는 교민분이 계시는데 거기가 안주가 맛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어

 

친구랑 둘이 소주먹으면서 화를 삭히고 있었어. 여기 안주는 대체나 맛있었어

 

친구랑 소주를 먹다보니 어느덧 새벽 3시반이 넘었어 우리는 다먹었으니 나갈려고 

 

했는데 그때 여자애들 몇명이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친구랑 눈빛교환후 소주한병

 

더 시키고 안주를 하나 더 시켰어.

 

옆테이블 여자애들도 좀 취했는지 지네끼리 큰소리로 막 얘기하고 하더라구

 

난 존못이지만 술김에 옆테이블이라 소주잔을 들고 같이 짠해봤어

 

잘 받아주더라구..그래서 우린 같이 마실래? 물어보니 여자애 3명이 우리테이블과

 

합석을 했어. 얘기를 하다보니 가라오케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

 

일끝나고 술먹는거라고..내 친구는 여자애 한명 괜찮다고 하면서 나에게 눈빛을 

 

보내길래 내가 먼저 데리고 나가라고 했어. 난 어제 즐탐을 했으니 오늘은 친구라도

 

즐탐 보내겠금 하고 싶었어. 그렇게 친구는 먼저 데려가고 난 여자애2명이랑 

 

소주를 더 먹고 있었는데 여자애 한명이 약속있다고 하면서 먼저 갔어

 

근데 남은 여자애는 매우 취했었어. 그래서 내가 나가자고 하니 알았다고 

 

그냥 잘 따라오더라구..그래서 호텔에 잘 도착했는데...이애가 너무 취해서

 

호텔방 도착하자마자 오바이트 하더라구...ㅜㅜ 

 

70972_0.jpg

오바이트 한후 저렇게 쇼파에 누워있더라구...에휴...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로 겨우 눕혀서

 

그냥 잠만 잤어...형들 안되는날은 안된가봐...일단 그렇게 2일차가 끝났어...

 

나도 술이 취했고 전날 피로가 아직 안풀려서 푹 자고 일어났는데 여자애는 이미 없더라구...아....

 

혹시나 내꺼 뭐 가져간게 없나 확인은 했는데 다행히 가져간건 없었어...

 

난 아침에 마사지를 받을까 하다가 어제 갔던 큐이발소를 또 갔어

 

어제 큐이발소 여자애가 참 귀여웠거등.......그래서 그 아침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그애랑 큐 이발소 입구에서 마주쳤어 출근하고 있더라구...사복을 입은 모습이 이뻐보이더라구

 

그래서 큐이발소 들어가서 사장님에게 인사한후 어제 그애한테 받고 싶다고 하니깐

 

사장님이 오전엔 한가하니깐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해서 그애한테 받다가 

 

이것저것 물어봤어...나이는 19살이였고 이름은 눈? 아무튼 그랬고 

 

고향은 이싼지역이래..그래서 나중에 너에게 연락하고 오면 되겠니? 라고 물어보니

 

라인아이디 알려줘서 라인 받았어 ㅎㅎ 그 애한테 내가 또 물어봤어 저녁에 일 끝나면

 

뭐하냐고..그러니깐 주로 집에가서 쉰데..술은 안먹냐고 물어보니 술집에가면 신분증검사하는데

 

신분증을 잃어버려서 그냥 술먹으러 안다닌데...그래서 내가 내 호텔에 술 있다고 

 

그냥 농담을 던져보니깐 웃으면서 다음에 시간나면 같이 먹재 ㅋㅋㅋ

 

이애 넘 귀엽고 면도랑 귀청소도 잘해줘서 어제의 그 안좋았던 기억을 모두 

 

힐링한듯해...그리고 난 다시 호텔가서 한숨 푹자고...저녁에 일어났어

 

저녁에 일어나니깐 라인이 몇개 와있었어

 

어제 루트에서 바람난뇬이랑 큐이발소 19살 아이한테....

 

바람난뇬은 그냥 집가다가 귀찮게 해서 만나서 더티간거라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오늘저녁에도 보자고 한거....난 바로 차단시켰어

 

태국여자들은 진짜 믿으면 안될듯해....

 

큐이발소 19살 여자애는 자기 내일 쉬는날인데 지금 일 끝나서

 

밥먹으러 간데~~샤부샤부 먹으러 간데~~그래서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

 

수끼띠노이? 거기로 먹으러 간데~~나보고 올꺼냐고 물어보길래....친구에게 

 

같이 갈꺼냐고 물어보니 안간데~~그래도 나도 다음에 보자고 하고 일단 친구랑

 

루트66을 또 가기로 했어...저녁을 먹고 루트66을 또 갔어...

 

와 이날은 진짜 남자가 체감상 95프로였어...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코리아타운으로 갔어 거기 3층 xoxo,? 거기 갔는데 

 

여자가 70프로 이상이였어...우린 앉아서 소주랑 안주랑 시키고 둠칫둠칫 고개만 까딱까딱 

 

놀고 있으니 어떤 여자애가 계속 쳐다봐...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오늘아침에

 

그 취해서 내호텔에 온 여자였어..내가 다가가서 너 뭐해? 라고 물어보니 가라오케 끝나고

 

술마시러 왔데~~그리고 나에게 말하길 자기는 원래 워킹걸이고 어젠 내가 너무 취해서

 

너 호텔 갔는데 나 데리고 갈려면 돈을 줘야 한다고...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4,000바트 달래...난 그냥 알았다고만 말했어.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거든....xoxo에서 한 새벽 3시쯤 되었나? 술이 취할때쯤 어떤 한국인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길래

 

자세히 봤는데 ㅋㅋ 어제 그 루트 병맥주 그넘이 춤추고 있었어....

 

친구도 그넘을 보고 데리고 나가서 때리자고 하는거야...난 그럴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참으라고 말하고...그넘을 유심히 지켜봤어...이여자 저여자 다 찝적대고 다녔어

 

그러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넘도 나를 기억하는지 기분나쁘게 씨익 웃더라구...

 

그래서 난 너무 기분 나빠서 그넘에게 가서 일단 나오라고 했어.

 

(4부에서 계속....)

 

 

 

 

아...형들 힘들다....잠시 끊었다 갈께....그리고 형들 존못 응원 너무나도 고마워.

 

 

익명_속쓰린..
0 Lv. 379/5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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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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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파랑 24.09.26. 18:46
브로 글을 보고 ㅆㄱㅈ 없는 놈때문에 나도 모르게 화가 났어.

4부에서 참교육(?) 기대할께 ^^
2등 밀가루 24.09.26. 18:48

얼마전에 커스터머랑 같이 있는 푸잉들한테도 들이대는 매너없는 까올리들이 있다고 올라온 글의 상황이 바로 이런 거였구나

그 매너없이 들이대는 남자가 20대 영까였어? 아니면 30-40대로 보였어?

3등 익명_여자많은늑대 24.09.26. 18:58
브로들 방타이 하는건 좋지만 서로 매너는 좀 지켜줬으면해

진짜 이게 뭐야

남의 여자에겐 이러지 말자

라인주고 따라간년도 참 ㅄ같네

태국년들 절대 믿지마 아니 여자들 자체를 믿지마
모르는개산책 24.09.26. 19:03
상도덕없는 브로를
만났네. 근데 루트-xoxo는 일정 기간 여행하는 브로들 매일 출근하는 곳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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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9.26. 19:57
4부가 기다려지네
맥주병놈 참교육 해줬겠지?
ㅆㄱㅈ 없는 노무 시키...
자유를논하다 24.09.26. 20:48
그랜드슬래머

저런놈은 말대꾸 따박따박할때 맥주병으로 대가리를 깨야함

우리 브로중에 있다면 다시는 그러지마 이건 진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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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4.09.26. 20:24
전혀 생각 못했던 전개네~

아무리 그래도 같은 일행인데 사귀는거 아니면 와서 말걸고 연락처 물어도 된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여성이 그러고 나서 다시 그 남자와 만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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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9.26. 20:42

건방지고 4가지엄는 ㅆㄹㄱ와 통수친ㄴ의 콜라보~

귀찮게 해서 만났다? 개그프로도 이것보단 안웃길듯 ^^

에구 4탄 기다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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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4.09.26. 20:51
아니 브로 여기서 끊는건 아니지 ..
하~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 지잖아~ㅠㅠ

그나저나 줜나 상도덕(?) 없는 놈이네, 까올리들끼리는 남의 여자는 건드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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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09.26. 21:58
아 진짜 몰입된다
마치 드라마에서 악역이 있어서 정의의 사도가 그 악역을 조낸 패줬으면 하는 그 간절함이 지금 나에게 생겼어
눈마주쳤는데 기분나쁘게 씨익 웃는다라는 곳에서 나는 이성을 끈을 놨을듯한데 ... 브로가 잘 참았네
HoneyBee 24.09.26. 23:05
와 몰입감이 장난아니네 브로
나도 모르게 이갈리고 혈압오르네
다음 편이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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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24.09.27. 00:29
브로 고생했네!!
요즘 쓰레기 마인드로 태국오는 애들이 참 많아! 솔직히 난 제대로 패주던지 해서 인지시켜줘야 한다고 보지만 나도 여행자이다보니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애매하긴해.
근데 중요한건 결국 매너없이 오는 애도 그리고 거기에 응한 푸잉도 둘다 만족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지!

결국엔 대인배적인 마음을 가진 브로가 승리하더라고..
불교국가여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항상 인과응보가 명확했던 것 같아!
그래도 브로한테서 푸잉이 끊임없이 있네
부럽당!!
주구장창 24.09.27. 06:20
양심 털림 세끼네 씨익 웃을때 빛나는 누렁니를 몇개 털어 줘야 하는데..
그나저나 여기서 이야기가 끊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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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9.27. 07:36
워 그래도 임자 있는 사람한테 매너는 지켜야지 ㄷㄷ

저건 선 넘었네 그래도 브로 큰일 안내고 잘 참았네!!
치얼스 24.09.27. 08:32
와 진짜 상도덕없는 놈이였네 브로
사이다 결말이 나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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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9.27. 09:16
이건 뭐 대 환장의 멀티버스냐?

ㅆ놈과 ㅆ뇬 때문에 너무 고생많았네.

에휴...그냥 인간이 덜된 ㅅㄲ는 물리치료가 답일 수도 있어.

다음화 기대된다. 막상 나도 저런상황이면 일단 나가서 멱살이라도 잡고픈데...태국에서 그래도 괜찮을지 걱정스러워서 에휴...
와리바샹 24.09.27. 09:25
여행까지 갔는데 저런 상황을 만든다는게 정말 예의가 없네
그래도 브로가 처음엔 잘 참았네 4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서로 놀러온거 알면 같은 한국사람끼리는 더 예의 있게 해야지 정말 나쁜넘이다...
스트레스 많았겟어 브로
꿀홍삼 24.09.27. 10:12
브로 덕분에 처음으로 댓글을 써보네..
다음탄이 이렇게까지 기다려 지는건 처음이야!

이겼길 바랄게 브로!
제이미바디 24.09.27. 11:01
아 진짜 너무 화가나는 상황이다 ㅠㅠ
브로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
또출장이야 24.09.27. 12:02
상도덕 없는 녀석을 만났구만... 즐거운 방타이에 브로의 짜증지수가 많이 올라왔겠는데 ㅎㅎ

고생 많았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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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9.27. 12:49
진짜 개샊이네!!!

나도 루트에서 같이 놀던 푸잉한태 찝쩝되던 중국인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그래도 적당히 하다 안되니 나한태 엄지척하며 부럽다 하고 갔는데...

그자식은 중국인보다 못한 놈이네!!!(중국인 비하 x)

우리 울프 브로들은 그런 짓 절대 하지 말자!!!
간다요 24.09.28. 02:32
뭐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게 다 있지?
브로가 얼마나 열이 받았을지 느껴진다
제발 저런놈들은 비슷한 놈들끼리만 모여서 살았음 좋겠네
꿀홍삼 24.09.29. 12:52
브로... 4탄은?? 4탄은 언제 오는거야??
기다리고있다구~
폼뺀콘디 24.09.30. 11:49
와 글읽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
진짜 어딜가나 매너없는 한국인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욕먹는거 같아 브로~
힘내고! 다음 글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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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9.30. 13:51
상도덕 따위는 날려버린 녀석이 있었구나 ㅠㅜ 상도덕 실종은 총이 없는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브로 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너무 멋지네!! 그만큼 브로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

스타 브로가 되어서 함께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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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9.30. 13:51
방랑자A
💌 브로 축하해! 추가로 7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유림 24.09.30. 19:29
4탄 언제나와 브로 현기증 졸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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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별 24.09.30. 21:26
브로 흥미진진이야 얼른 방콕일기 4편이 올라 왔으면 !!
칼리즈정파리 24.09.30. 22:31
이야 지난주에 방콕 갔다돌아와서 중국놈들 욕 많이 했는데 중궈를 욕할게 아니었네... 그 상도덕 분실한 개잡놈의 시끼
홍등고래 24.10.02. 17:45
그래도 댓글보니 우리는 상식있는 브롸덜스 잖아? 어딜가도 ㅁㅊㄴ은 존재하기 마련이야. 푸잉은 널렸고... 한량처럼 즐기러 갔으니 툭툭털어야지. 혹시 비슷한 일이 있다면 우리끼리만이라도 매너는 지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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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10.03. 12:48
칼리즈정파리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이센스 24.10.03. 19:59
브로 나 현기증 나려고해ㅠㅋ 4탄 빨리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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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못말리는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