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PATTAYA]Elemental ผูหญิง.초심 잡은 방문기(울코 브로와의 A gogo)-1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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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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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해.
이제 가을인걸까~ 날씨가 딱 내가 좋아하는 온도잖어 >.<
후기 쓰기 좋은 날에 챠르륵 모든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왔어!
지금 내 아파트 건너편 상설운동장에서 어마무시하게 크게 음악 틀어놓고 애들 운동회 하는중이라 BGM 억지로 들어가며...
이제 개솔 말고 7박 9일간 꿈 꾼 얘기를 스타트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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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K 장점: 사람이 적어서 안붐빈다,입국 수속절차 개빠르다. / 단점: 택시나 볼트나 오지게 안잡힌다, 버스같은 대중교통의 부재.)
아 돈므앙은 처음인데 말이지. 이번에 저가항공인 AirasaX가 주공항 변경이 이루어지며 갑자기 10월 3일-9일 여행이었던게 1일-9일 여행으로 바귀기도 했고 파타야 가기에 어려웠던 돈므앙까지. 난관이였음
어찌저찌 파타야까지 ฿2,000에 왔어.. 톨비까지 합쳐서 2,12x 부르는걸 깎았는데 암튼 개호구 가격 낸것같음
빡치지만 역시 여행 첫날이라 이 날의 피로가 말도 아녔기 때문에 그냥 웃으며 내렸어.
내 첫 호텔은 샌디 스프링
위치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온통 양형들의 숙소 더라고. 같이온 푸잉들도 양형들의 스타일이고
커플끼리 온 양키들도 많았음
진짜 딱 친절도랑 위치만 좋은 호텔이었어 ㅋㅋ룸컨디션,수압,욕실,주변 인프라 등등은 별로
오자마자 옷 벗어재끼고 샤워기 필터 내가 가져온걸로 갈아끼우고 샤워 한 번 조졌는데 벌써부터 황색이 되어가는 파타야 수질의 Magic.
@치얼스 브로와 접선을 하기로 하고 간거라 첫날부터 달려야 했지만!!!
개피곤한거임. ㅜㅜ ㅎㅎㅎ 브로에게 미안하지만 내 호텔 앞으로 왔다가 같이 이동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ㅇㅋ했어. 착한 브로야(어차피 숙소가 블랙우드였던 브로라 워킹 가는 길에 내 호텔을 들릴 동선은 됐었음)
넘 피곤했었는데 브로를 보자마자 갑자기 또 태국온게 실감나면서 기운이 돋더라. 우린 밥부터 먹으러 갔어
아무리 태국이 덥다지만 우리나라 재작년,작년의 한여름을 이길 수 없음.
저녁을 노상에서 먹는데 나름 참으면서 먹을 더위였던것 같아
내 호텔 앞 어딘가였는데 노상이라 구글맵엔 안나옴. 꾸웨이띠여우 국수
어쨌든 맛있었음 ㅎㅋ
(아고고의 절대강자 中 한 곳. 팔라스)
P.M9:40) 우린 썽태우를 타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워킹스트릿에 내렸어. 어디부터 갈지 졸라궤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름있는곳 가보자고 팔라스에 들어가게 됐지
이 때 정확히 모델A,B만 스테이지 위에 있었고 코요티에는 없었던걸로 기억해.
우리가 살짝 구석에 앉아서 신나게 위스키&럼 주문하고 울프 사인을 찍고 있으니깐 마마가 아가씨 앉히라고 슬슬 오는거ㅎㅋ
한 두 스테이지 동안 당장 우리 눈 앞의 시야에는 들어오는 애가 없어서 내가 용기있게 "한 바퀴 쭉 돌오올게" 시전 후 당차게 연병장 돌듯이 걸었어 (방타이 많이 한 나지만 A gogo 경험은 적고 더군다가 Pick up 해본적이 없었음.)
그 중에 사십몇번이가 딱 동양인처럼 생긴 애가 있었는데 어려 보여서 고민하다가 마마한테 번호를 말했지. 그랬더니 댄스 진행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1분 뒤에 내 옆에 데려왔었어. 가까이서 보니깐 내 눈이 역시 틀리지 않았더라고 ㅋㅎ귀여웠어
이름 물어보고 출신(고향) 물어보고 은근슬젖 들어가보니 오 자연이야. 둘레 75 C컵이래
꺄울
말랑말랑~ 오 내츄럴
오빠. 나 까올리 커스터머 처음
찡러?
예스 암샤이
아유 타올라이 캅?!
20
오 쉣. 너무 맘에들었음
그 때 마침 @치얼스 브로도 한 바퀴 쭉 돌고오더니 우리 자리와 제일 멀리 동떨어져있는 맨 끝에 애를 앉혔는데..
육백번이었나 번호도 어슴프레 기억이 나네
진짜 개 이 뻤 음
브로 옆에 앉은애 얼굴 보자마자 내가 ㅋㅋㅋ진짜 이친구는 눈이 높구나를 느끼는 순간이었고 진주 중에 진주를 잘 찾았더라고(22살이라고 함)
나름 애교도 부리는 적극성에 부러움을 느끼며 내 옆에 애랑 쪼물딱 거리다가 4명이서 같이 촌깨우도 하고.
어쨌든 우리 둘 다 피곤하기도 하고 굳이 다른곳 갈 필요 없잖아?
내 옆에 애는 롱타임 ฿4,000 부르더라. 도저히 픽업 안할 이유가 없고 아무리 바파인이 비싸더라도(아직 안물어봐서 몰랐던 상태) 이건 마인드까지 넘 좋잖아?
그런데 ..
브로 옆에 앉은 초대왕미녀 애가 자기 생리중이라는 헛소리를 시전하는거야ㅜㅜ 아 역시 ..
그냥 같이 나가지 않겠다는 소리 돌려 말한거지 뭐. 딱봐도 동양인들 눈엔 이 가게 Top1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얼굴과 태도라서 인기 많은 아이인가 보구나. 했지
฿230짜리 LD 2잔 사주고 우린 Windmil을 가보고자 일어났어.
내 옆에 사십몇번 애가 뽀뽀해주면서 우리의 짧은 PALACE 탐방은 끝.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오 ~ 라잌 베비 베비 베이 음~ 라잌
저스틴 비버 노래가 워킹스트릿에 울려 퍼지고 있었어.
윈드밀.
빨간문
2층
ㅅㅂ 동물원 찾아갈 필요 없어 브로들~ 여기 오면 오랑우탄,침팬지,원숭이 다 볼 수 있거든
먹이 주고 신기한듯 만져보고 할 수 있는 찐 애니멀파크 머더뻐커야
그래도 수위 자체가 다른 아고고랑 다르게 유사 ㅅㅎㅇ도 나ㅊㅔ로 하고 샤워부스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해.. 아우
암튼 난 여기서 그래도 첫 파타야 방문인 우리 뉴비 치얼스 브로를 위해 어떻게든 재미 보려고 노력했어.ㅜ
그러던 와중에 그나마 내가 얘랑은 입맞추며 엉덩이를 비빌 수 있는 정도 되겠다 하는 푸잉을 발견
근데 마침 눈 마주치니까 다가와서 영어로 쏼라쏼라 쓰잘데기 없는 일상 대화 시도하더라고
우선 LD 없이 무릎 위에 앉혀서 놀고(이 때 원래 구경하며 앉아있던 중궈 3명 있었는데 우리 앉는다고 쫓아내더라; 쏴리~ 콘찐)
몇마디 나누다가 LD 사줄까? 물어보니까 자기 우선 춤 춰야하는 시간이라 다녀오겠대. 나랑 치얼스 브로는 댄스타임을 이용해서 진주 찾기에 눈알 빠져라 몰입했지.
마침 치얼스브로의 스타일 푸잉이 막 출근했길래 물어보니깐 역시 ㅇㅋ함.
앉힘
P.M 11:45) 우린2:2로 술마시다가 만지다가 뽀뽀도 하며 놀았어.
이제 슬슬 픽업 가격 물어볼 시간이지~ 얘도 첨엔 ฿4,000 부르길래 '오 나한테 왜케들 가격을 착하게 부르지? 흥정 한 번 해봐?'
내가 미리 오지랖 부려서 치얼스 브로의 파트너도 ฿3,000에 합의 시켜줬거든
결국 나도 3,000에 롱 나가기로 함
그렇게 순조롭게 넷이서 Area39를 가자고 얘기 마치고나서 푸잉들이 마지막으로 스테이지 다녀온다길래 ㅃㅇ.
뻐킹
근데 왜 치얼스브로 파트너가 안오는거임? 내 파트너는 무대 마치고 왔는데..;
알고보니 다른 중년 까올리랑 나갔더라고;; 아마 더 높은 가격을 제시했나보지? 아무리 그래도 상도덕이 있지
말은 하고 가야할것 아냐
윈드밀 정말 정글임
이에 기분이 상한 브로도 핀업인가 어딘가로 간다고 ㅃㅇ했고 나는 얘랑 나가려고 바파인 물어보니깐 미친 ฿3,000이래
바파인이? 윈드밀이? 12시 넘었는데?
1시 넘어가면 ฿1,500으로 내려간다 하여 우선 LD를 한 잔 더 시켜줬어
근데 얘 술 센거 시키던데 총 LD 5잔을 마시고도 멀쩡해. 전혀 취한게 없어!
ㅅㅂ ㅅㅂ 거리며 여행 첫날은 역시 푸잉에게 당하는게 국룰인가 싶어 또 무대 나가면 기다려주고 혼자 술마시고를 반복했어(그래도 마치고나서는 나한테 꼬박꼬박 오더라고) 혼자 그러고있으니 이제 슬슬 바파인을 바라는 다른 푸잉들도 다가옴; 내가 쭉 같이 놀던 푸잉이 있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LD 사달라고 그러더라
리얼 무질서의 끝판왕인 아고고야.
내 파트너랑 친한 친구라고 자칭하는 애가 옆에 앉길래 얘는 조금 얌전한 접근방식이 맘에 들어서 LD 두 잔 사줬더니 그 후에 계속 앵기면서 자기 짐 맡아달라고 그러고 전담필때 내 등뒤로 몰래 연기 뿜고
(윈드밀에서는 워킹푸잉이 일하는 시간에 담배 금지래, 그래서 보니깐 위에 CCTV가 있더라고 그거 피해서 담배 피려고 하는 모양새.)
자기랑 쟤랑 같이 2명 데리고 나가는거 어떻녜..ㅋㅋㅋ
A.M 00:50) 그렇게 정글을 겪고있던 찰나 치얼스 브로도 우여곡절 많았지만(중간에 핀업에서 또 생리라고 안나가겠다는 푸잉을 만났나봄 ㅋㅋㅎ 왜 자기는 다 월경푸잉만 걸리냐면서;) 어쨌든 한 푸잉을 XS에서 Get했대.
나도 내 파트너랑 나왔고 치얼스 브로도 다른 아고고 푸잉이랑 손잡고 우릴 기다리고 있었지
우린 그 새벽에 여행 첫날에. ㅅㅂ 술을 더 마시기 위해 Area39로 4명이서 향했어
(분위기는 진~짜 좋아 여기)
역시 태국 입성하고서는 리젠시는 꼭 마셔줘야함
부어라 마셔라 하며 빠르게 저 리젠시 한 병을 4명이서 다 마셨어.
우린 이제 각자 뜨밤을 보내기 위해 슝~ 각자의 호텔로 향함
내 푸잉 알고보니 ㅋㅋ 실리콘이었더라고 어쩐지 모양이 이쁘더라
하지만 자기 ฿80,000 주고 한거래 비싸네 진짜..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자연스러운 촉감이긴 한데 나는 알아차릴 수 있지~
Area39에서도 나 안주 막 먹여주고 자기가 웨이터한테 팁도 주고 해서 난 정말 착하고 적극적인 애인줄 알았는데 착한것만 맞더라고 . 막상 샤워 후 본게임에 들어가니 부끄러워하고 적극성도 없는편. :)
의무적으로 한판 하려고 하는데 술 만당 마오되서는 카마그라 없이 하려니 여간 어려운게 아녔어
그래도 ㅇㅁ는 열심히 해줬는데
침대에서 서로 무릎 꿇은 상태에서 내 뒤로 가더니 버텨보라고 하더라고.
백허그 형식으로 구도를 잡더니
상반신이 다 닿게 뒤에서 내 등에 자기 앞판 밀착하고
내 몸 앞을 손으로 훑는거야
와우
약간 상황 자체가 흥분이 됐던것 같아
마치 속박당한 상태로 등에서 푸잉의 앞면이 다 느껴지면서 내 앞면도 만저지는 묘한 기분
그런 느낌은 예전 변태 여자친구를 만났을 때 느껴보곤 거의 7년만이었지
상황은 흥분이 됐지만 난 너무 취한 상태라 ㅂㄱ가 됐다말다 하더라고
역시 워킹 푸잉답게 ㅋㄷ을 착용하길 원했고 난 더군다나 안 서는데 ㅋㄷ까지 끼고 될리가 .. 없지
그렇게 놀다가 ㅇㅁ로 만족만 하고 안고 잤어.
A.M6:45) 근데 3시간 잤나 갑자기 자기 집에 가겠다고 깨우는거야ㅜㅜ
이건 롱탐 아니지 않냐면서 나 너 착하게 봤는데 아녔구나 엉엉. ฿3,000을 줬더니 미안하다면서(그래도 이상한 변명 따윈 안해서 좋았다) 내 LINE 아이디 물어보더라고 ㅋㅋ 왜 물어보는지 몰랐지만 줬어.
그렇게 내 첫날은 윈드밀 픽업의 꿈에서 깨면서 마무리가 되고 있었다
.to be continue
댓글 31
댓글 쓰기다들 파타야로 많이들 떠나네 재미있었을거같다
브로도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할것 같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이거이거 왜 호환 이상하게 해놓는지ㅡㅜ
아 물론 꿈꾸는거
난 아고고 바파인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더라ㅜ
5시간만이네? 그러고보니 ㅋㅋㅋ롱탐국룰을 지킨것일까
ㅜㅜ맞나 모르겠엉
아드레날린이 막 뿜어나오겠어ㅎㅎ
어느정도 자제는 해야겠더라 어후ㅜ
볼트나 그랩 잡아도 그정도까지 안나올텐데...ㅠㅠ
물론 나는 버스타고 다녀 ㅋㅋ 131밧, 나는 돈 없어서 버스 타고 다님 ㅠㅠ
하지만 돈므앙에서 모칫까지 가는길이 또 한참이자너.ㅜㅜ
고민하다가 볼트 불렀는데 꾸물꾸물 하길래 걍 택시 잡아서 탔어~
(다만 버스는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단기여행자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은 아닌것 같아)
마이크택시나 톰택시 부르면 돈므앙에서 파타야 1400바트 부터 이용가능해
어차피 접수받는 애들과 공항에서 손님받는 애들과 운전기사가 다 달라서 바로 연락해도 문제없어
예약 택시는
한국에서 넘 바쁘게 생활하다가 출국하느라 생각 못했었어
ㅜㅜ공항 변경만 안됐어도. 그치만 지난 일에 미련은 없엉
진심으로 생각해서 댓글 달아주는 니콜브로에게 무한 감사
담부턴 택시 예약 서비스 이용해.
난 톰택시가 그나마 낫더라. 1400달라고 할거야 아마.
친구비는 저렴한데...바파인이 흠...너무하네.
근데 5시간 국룰 이건 좀 ...쩝...
롱 데려와서 ㅅㅅ 최소 3번은 하고픈 나로선 좀 그러네. 안재우고 ㅅㅅ만 하다가 5시간 후 보내던가 그래야하는건가?
바파인 결국 1,500
롱탐 쇼뷰 3,000
4,500에 아고고 픽업 꿈을 꿨으면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고 스스로 위로를 한다구 ^.~
(아 5시간 3번은 난 무리)
헤오브로가 얼마나 인싸인지,미친듯이 잘 노는지
를 빼먹었네 쪕
아고고에서 여자애들 데리고 애리어39로 가면 진짜 재미있었겠다
난 항상 방콕에 있었으니 파타야 갈일이 거의 없고 파타야 갔을때도 대부분 일찍 잠들었거든
새벽6시에 일어나서 해변가 뛰어다니고 더브릭에서 운동하고 프라탐낙이랑 웡아맛 카페들 다니고
분명 파타야에 한국인들 많다고 했는데 왜 난 한국인들을 거의 못보는거지 생각이 들더라구 ㅋ
그 당시에는 재미있었어 ㅋㅋㅎㅎ 미친듯 야외 테이블에서 일어나서 춤도 추고. 영상도 많이 찍혔는데ㅜㅜ 말야
웡아맛좀 가보려다가 컨디션 저하로 오전,점심 일정이랄게 없었어 아쉬워
브로가 한국인들이 많이 놀러가는 곳보다는 로컬 위주로 다녀서 그런것 아닐끼!
나에게는 그냥 신기해서 구경만 하게 되는 장소였는데 대단하구먼 브로~!
Area 39 늦게 술먹기에 좋은 장소라고 하던데, 리젠시도 팔고 한번 가보고 싶네 ㅎㅎ
ㅎㅎㅎ재미있었어. 다음에 가게되면 걍 나도 테이크아웃 안할래
가든168이나 여기나 여자애들이랑만 가봤는데 남자끼리 가면 헌팅 하고 더 재미있을것 같아
그거 꽤 좋은 전략이야.
만땅 눈을 낮춘 후 어딜가던 푸잉들의 미모에 반할 정도의 시야를 만들어 놓겠다는거지..
음 굿이야
브로와 함께라면 나도 인싸가 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었을거같은데 말이지 ㅎㅎ
아직 나는 윈드밀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킨크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첫날은 비행피로때문에 움직이기 쉽지 않던데!! 브로는 많은 일들을 해냈구나 ㅋㅋ 대단해!!
난 운이 꽤 좋은건지 눈이 너무 낮은건지 .. ㅋㅋㅋㅋKINK 갔을ㅋ대도 세상의 끝.밑바닥 이런 느낌은 아녔는데 날이지
ㅎㅎㅎㅎ오히려 첫날 저렇게 무리 안했다면 남은 기간동안 더 잘즐겼을것 같어ㅜㅜ
그럼 다음에 워킹가면 꼭 가봐야겠다!! 킨크도 나는 너무 하드했는데.. ㅋㅋ 충격 그 자체였거든 ㅋㅋ
Edge에서는 왜 GIF파일이나 MP4 파일이 본문에 안보이는걸까??;
이왕이면 휴대폰으로 접속해서 봐 브로들!
푸잉 둘이랑 우리랑 같이 짠 하는 부메랑 파일이 컴터에서는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