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PATTAYA]Elemental ผูหญิง.초심 잡은 방문기(선입견을 없애자고)-3,4
도시(City) | 파타야 |
---|---|
글종류 | 여행기 |
주의사항 |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
프라이버시 |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
(Hair color 깔맞춤 무엇..!)
자 어느덧 3일차야
역시나 피곤함에 쩔어서 기상~!!
Meeff에 한 푸잉이 좋아요를 눌렀더라고♡ (앞으로 A라고 칭할게)
그런데 여태껏 보지 못했던 얼굴상.
약간은 우크라이나 삘 나는 푸잉이였어
아무리 사진빨 있다해도 본판이 별로면 어렴Pussy 티가 나게 되어있거든
일단 간단한 인사 후에 나는 다시 딥슬립
P.M12:05) 점심에 일~어나보니 너무나 눈부셔★ 세상이 다 변한거야 널 향한 마음도 ♪
띠롱. 울코브로 @치얼스에게 연락했더니 진리의 성전 다녀와서 쉬고있대. 그래도 점심은 같이 먹자 해서 스포츠맨 식당 방문.
맛있는 한끼와 타이거맥주 할인 받아서 500ml당 ฿99에 마시고 각자 휴식을 위해 헤어졌어
꿈에서 다시금 A에게 연락했더니 자기 지금 일어났다면서 저녁때 보자는거야
Working girl이었지만 와꾸 넘사였던 사진을 보며 므흣하게 'Okay krap'
좀 쉬고있었더니 @헤오 브로에게 연락이 왔어.
자기 푸잉 미용(네일?) 하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걸 보니 심심해 보였지
바로 Google map 찍어서 오토바이 타고 갔어
역시나 노는데에 진심인 브로였고
말이 잘 통했으며
방타이를 여러번 한 나와 경험이 비슷비슷해서 재미있는 대화를 했던 기억이야
중간에 중년(40대?) 양키 ㅅㄲ가 우리 포켓볼 치고있는데 자꾸 시비걸면서 "Keep your waist low" "Keep your fuxxing back down" 하는 바람에 기분 초쳐갖고 바로 걍 난 튀자고 결심했지
이때 헤오브로의 푸잉을 보지 못한게 아쉬워
하지만 역시나 한 푸잉으로 만족할 브로가 아니었던건 안비밀
그 이후로 오토바이 타고 또 연락하던 다른 푸잉이 마사지샵 사장이길래 방문하러 부아카오 건너 갔지
슬렌더였던 푸잉은(앞으로 B라고 칭할게) 온 김에 나한테 맛사지 받을래? 해서 Of course
Soy Buakhao/LK Metro는 역시나 저렴해. ฿150에 풋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너 퇴근하고 시간되면 내 Hotel로 와. 를 시전한다음 다시금 저녁 스케쥴을 위해 숙소로 갔어.
이때부터 Amber Pattaya 에 묵었는데. 여기 가히 가성비의 끝판왕이더라.
찍은 사진은 없는데 강추해.
수영장,방 컨디션,로비,시설물,비품 다 평균인 3.5성급이지만 1박당 단돈 \50,000~\60,000
(참지 모태 Wolf sign.)
@헤오 브로도 마침 푸잉이 아파서 시간이 비겠다
@치얼스 브로랑 저녁 전 술한잔 하러 캔디바 방문했어
완전 로컬+외국인 소수)인 업장이더라고
분위기 너무좋고 노래 잘하는 Vocal에 매력적인 곳이더라
약속한대로 헤오 브로가 오고나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A.
푸잉치고 너무 괜찮은 와꾸여서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나온건 비밀이야 쉿
(거의 반신이 타투였던 Sexy Pretty걸이었던 A)
키도 한 169cm정도 됐으려나
늘씬하고 뱃살도 거의 없다싶이 한데 더군다나 골반/엉덩이가... 어후..
완전 몸은 내 스탈이었지 아 물론 얼굴은 포샵 이빠이
우리는 양식과 태국음식이 혼합된 곳에서 맛있는 피자와 팟타이와 파스타를 곁들였어
이 이후에 헤오브로는 다시금 다른 푸잉을 만나러 헤어졌고 나도 자리를 떠났어
처음엔 얘 친구도 올 수 있다고 하길래 부른 푸잉이였는데
역시나 후에 말바꾸는 족속 ..
내 파트너만 빼고는 다들 푸잉이 없는 상태였지
슬슬 취기도 오르겠다 난 A랑 먼저 ㅃㅇㅃㅇ를 했어.
식당에서 이미 ฿4,000에 롱탐을 합의본 나는들어오자마자 덮치기 시작했어
몰랐는데 엉덩이에 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더라구
그거 알아들? 이게 ㄷㅊㄱ할때 흥분포인트가 되더라니
우리의 키스는 무엇보다 격렬하게 혀가 부딫혔어
워킹걸이지만 마음이 착한 이 친구는 밤일에 상당히 적극성을 띄었어
서로 입으로 탐색전을 하다가
촉감을 느끼기도 하고
온기를 나눠주며 그렇게 무르익었는데
굉장히 따듯한 기온이었어(더운 온도가 아니라 포근하다고 해야하나)
대화를 해보니 A는 치앙라이에서 일하는데 파타야에 친구를 보러 오랜만에 왔던거였고
A의 직업은 다름아닌 마마상
이었던것!
혀로 온몸 구석구석 샤워시켜주며 우리는 질펀하게 했어
꿈이지만 생생해
정갈하게 왁싱이 되어있어서 부드러웠던 민둥산 ㅂㅈ
자연산 70D ㄳ에 얼굴을 파묻기도 하고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오이"를 찾는 푸잉을 보며
음~ 흐뭇해하며 ㅅㅇ만 40분 가량 했던것 같아
피니쉬 실패ㅜㅜ 하지만 우리에겐 기상 후 아침이 있잖아
아침에 조금 자고 일어나서 했더니 ㅈㅗㄹㅜ 마냥 5분만에 쌌지 뭐야
다음날 우린 점심 12시까지 서로 만지작 거리며 쪽잠을 잤던것 같아
그리고나선 A가 맛사지 받고싶다길래 현지인에게 유우명한 곳을 갔고 A가 맛사지 결제+관리사에게 팁을 챙겨주는 모습을 봤어
마냥 워킹걸 느낌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
그렇게 과일 시장도 가서 같이 장도 보며 나의 하루는 저물어가고 있었다
-----------------------------------------------------------------------
넷째날이면 뭐해야돼?
조식 때리고 바로 건전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
수영했어
쪽잠잤어
이제 저녁식사를 할 때라 또 우리는 만났지
비프이터(Beaf Eater)에서 한 끼 하기로 하고 갔는데
웬걸;; 양키 사장이 하는말
"You have to waiting around 1hour"
미쳤어? 1시간 기다렸다 먹게 ㅋㅋㅎ
다른 가게로 가서 우린 간이 스테끼와 스프를 주문해서 냠냠
언뜻 생각하면 안갈 수도 있었겠지만 남겨둔 조니레드가 아까워서 @치얼스 브로와 다시금 월드하우스 방문,
(@헤오 브로의 그녀들. 추후 합류)
이때가 금요일 밤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
수요일에 왔을때 보였던 애들 역시나 그댈로 출근하더라고
그리고 헤오 브로도 푸잉 2명을 데리고 왔더라고
중간에 치얼스 브로는 사랑 찾아 떠나길래 냅다 헤오브로 테이블에 합류해서 헤드뱅잉 오지게 했다 ...
이 날의 클럽에선 Tinder로 알게된 애를 불렀었는데 마인드가 괜찮아보였거든
막상오니 욕하고 억센 타입인거야; 굉장히 맘에 안들어서 난 탈출각을 봤고
마침 헤오브로도 얼마 안남은 시간동안 끝맺음 타이밍에 들어갔어
후.. 역시 월드하우스 애매해~
난 다음 방타이때 파타야 계획은 없지만 이제 파타야에서 클럽 추천해달라고 하면 World house는 뺄것같아
한창 놀고있는데 A에게 영상통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이쪽으로 오고싶다는거야..
그치만 자기 마오막막이래;
그래서 결국? 안왔음
A.M2:35) ㅋㅋ아무튼 월하에서 서로의 안녕을 빌며 ㅂㅇㅂㅇ
나는 옆에 있는 애한테 "I don't pay for a girl"
을 외치고 오토바이 기다리는 중에 B에게 연락해봤어
자기도 마침 집에 들어가는 길이래
올커니? ㅅㅂ 당장 내 호텔로 와.
아침~점심 사이에 나는 이제 방콕으로 떠나야 하는 날이었어
자고싶었지만
B가 온다는데 그럴 수 있나~ 꿈뻑꿈뻑 졸며 버텼어
B는 오자마자 같이 샤워를 하자면서 훌러덩
옷을
버서써
(본 편에 등장하는 푸잉B)
.to be continue
댓글 34
댓글 쓰기감히 . 기대해도 좋을듯 헤오
우월한 브로의 방콕 후기도 기대할게.
요새 쇼미더머니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쉽지않아 ㅋㅋㅋ
Su su na
ㅎㅎㅎ 아 pp! 맞어ㅜㅜ 궁금했는데 도전 못해봤어ㅜㅜㅜ 가봤어?
엉덩이 문신은 엄청 아프다고 했는데!!
엄청 아팠대 ㅋㅋㅎ 근데 뭐 인간성이 무섭거나 그렇진 않아.
치앙라이에서 사는 애라 그런가~
저정도 크기를 하는건..진짜 무서워...
태국이랑 한국의 발음 차이인가 싶기도 해서 걍 넘겼어(근데 생각해보니 일본어인데;;.) ㅋㅋ
아무튼 치앙라이 마마상은 색다른 경험이자 파타야에서 방콕 넘어왔을때에도 자기 또 살거냐고 물어서 고민되게 했던 푸잉이야.
인스타 팔로워도 대단히 많아
그렇다면 인연을 이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의외로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브로 ㅎㅎ
인맥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삼세번은 봐야하지 않을까
ㅎㅎ치앙라이도 1박만 발담근 예전 경험이 넘 아쉬웠는데
북부쪽 또 가야하나~
물론 치앙라이도 아직 못가봤고...
태국 진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가보고 싶긴해 ㅎㅎ
진짜 치앙마이는 최소 8박 정도는 해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싶어~ 북부쪽 푸잉들이 조금 더 마인드가 좋은것 같기도하고
물론 외모도 훨이쁘더라지
어디 돌아 다닐 때 없으면 귀찮아 !
자동차는 길 막혀서 답답하고
성곽 외곽쪽에 들를 곳들이 많아서 먼곳은 기사랑 쇼부봐야하는게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난 볼트 타고 돌아다니는데에 불편함은 없었어
그래도 타고 다니고 싶음 !
아직 살아 있어서 그런가봐 ㅋㅋㅋ
내가 가고싶은곳 맘껏 시간 구애받지 않고 갈 수 있는점에서 좋지~
하지만 술 만땅되면 난 운전할 수가 없어..
내 여행은 언제나 알콜과 함께이기 때문에
근데 태국에서는 술마시고도 다들 운전하던데..
내가 앰버파타야 다녀왔을때 후기야
여기 지하 주차장도 있고 엘레베이터도 카드키 없이 올라올 수 있어서
여자애들 만나는 것도 상당히 편하고 좋아
봤지 이미 ㅋㅋㅋㅎ 항상 울코를 참고해서 숙소를 잡곤 하거든
나도 월드하우스 가보고싶었는데 또 못가보고.. 헤오브로 능력자네.. 2명씩이나!!
ㅎㅎㅎ
왜 못가봐? 월하 근데 굳이 가보지 않아도 돼
구장은 크지만 내가 언급한 애매한 점들이 많아
푸잉 문신 장난 아니다~ ㅎㅎ
섹시했어.
울프핸드 같이 하러가자~
대신 안목이 뛰어나야 실패가 줄어듬
이즈레미를 넘어섰네
개인적으로 과한 문신은 여자로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푸잉들이 문신 많이 하는건 좀 그래
나는 오히려 새롭고 좋았어
더 야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거등
푸잉들이 보통 한녀들보단 타투가 많은 편이지
어렴푸시에서 빵 터졌네 ㅋㅋ 브로의 센스는 그저 감탄만 ㅋㅋ
A언니는 피부톤이 내가 아는 푸잉색이 아니네!! 와우~ 그나저나 나는 문신보고 말도 못 걸었을듯 ㅠㅠ
어서 댓글달구 본편을 보러가야지!!!
암튼 헤오브로가 레이니데이브로 연락 안된다해서
못보고 난 방콕 넘어갔던게 생각이 나네
왠지 이어지는 다음 글이 메인인것 같아서....
딱 중요한 부분에서 브로가 글을 끊었자나~~ 빨리 다음 글을 봐야 했었다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