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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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PATTAYA]Elemental ผูหญิง.초심 잡은 방문기(선입견을 없애자고)-3,4

우월 우월
4265 9 34
도시(City) 파타야
글종류 여행기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KakaoTalk_20241012_223304587_04.jpg

(Hair color 깔맞춤 무엇..!)

 

 

 

자 어느덧 3일차야

역시나 피곤함에 쩔어서 기상~!!

 

 

 

 

Meeff에 한 푸잉이 좋아요를 눌렀더라고♡ (앞으로 A라고 칭할게)

 

그런데 여태껏 보지 못했던 얼굴상.

약간은 우크라이나 삘 나는 푸잉이였어

아무리 사진빨 있다해도 본판이 별로면 어렴Pussy 티가 나게 되어있거든

 

 

일단 간단한 인사 후에 나는 다시 딥슬립

P.M12:05) 점심에 일~어나보니 너무나 눈부셔★ 세상이 다 변한거야 널 향한 마음도 ♪

 

띠롱. 울코브로 @치얼스에게 연락했더니 진리의 성전 다녀와서 쉬고있대. 그래도 점심은 같이 먹자 해서 스포츠맨 식당 방문.

맛있는 한끼와 타이거맥주 할인 받아서 500ml당 ฿99에 마시고 각자 휴식을 위해 헤어졌어

 

꿈에서 다시금 A에게 연락했더니 자기 지금 일어났다면서 저녁때 보자는거야

Working girl이었지만 와꾸 넘사였던 사진을 보며 므흣하게 'Okay krap'

 

좀 쉬고있었더니 @헤오 브로에게 연락이 왔어.

자기 푸잉 미용(네일?) 하는데 지금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걸 보니 심심해 보였지

바로 Google map 찍어서 오토바이 타고 갔어

 

역시나 노는데에 진심인 브로였고

말이 잘 통했으며

방타이를 여러번 한 나와 경험이 비슷비슷해서 재미있는 대화를 했던 기억이야

 

중간에 중년(40대?) 양키 ㅅㄲ가 우리 포켓볼 치고있는데 자꾸 시비걸면서 "Keep your waist low" "Keep your fuxxing back down" 하는 바람에 기분 초쳐갖고 바로 걍 난 튀자고 결심했지

 

이때 헤오브로의 푸잉을 보지 못한게 아쉬워

하지만 역시나 한 푸잉으로 만족할 브로가 아니었던건 안비밀

 

그 이후로 오토바이 타고 또 연락하던 다른 푸잉이 마사지샵 사장이길래 방문하러 부아카오 건너 갔지

 

슬렌더였던 푸잉은(앞으로 B라고 칭할게) 온 김에 나한테 맛사지 받을래? 해서 Of course

Soy Buakhao/LK Metro는 역시나 저렴해. ฿150에 풋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너 퇴근하고 시간되면 내 Hotel로 와. 를 시전한다음 다시금 저녁 스케쥴을 위해 숙소로 갔어.

 

이때부터 Amber Pattaya 에 묵었는데. 여기 가히 가성비의 끝판왕이더라.

찍은 사진은 없는데 강추해.

수영장,방 컨디션,로비,시설물,비품 다 평균인 3.5성급이지만 1박당 단돈 \50,000~\60,000

 

 

 

(Candy bar(Club))

 

 

KakaoTalk_20241012_135026616_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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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모태 Wolf sign.)

 

@헤오 브로도 마침 푸잉이 아파서 시간이 비겠다

@치얼스 브로랑 저녁 전 술한잔 하러 캔디바 방문했어

 

완전 로컬+외국인 소수)인 업장이더라고

분위기 너무좋고 노래 잘하는 Vocal에 매력적인 곳이더라

 

 

약속한대로 헤오 브로가 오고나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A.

푸잉치고 너무 괜찮은 와꾸여서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나온건 비밀이야 쉿

 

KakaoTalk_20241012_223304587.jpg

(거의 반신이 타투였던 Sexy Pretty걸이었던 A)

 

키도 한 169cm정도 됐으려나

늘씬하고 뱃살도 거의 없다싶이 한데 더군다나 골반/엉덩이가... 어후..

완전 몸은 내 스탈이었지 아 물론 얼굴은 포샵 이빠이

 

 

 

우리는 양식과 태국음식이 혼합된 곳에서 맛있는 피자와 팟타이와 파스타를 곁들였어

이 이후에 헤오브로는 다시금 다른 푸잉을 만나러 헤어졌고 나도 자리를 떠났어

 

 

 

처음엔 얘 친구도 올 수 있다고 하길래 부른 푸잉이였는데

역시나 후에 말바꾸는 족속 .. 

내 파트너만 빼고는 다들 푸잉이 없는 상태였지

 

슬슬 취기도 오르겠다 난 A랑 먼저 ㅃㅇㅃㅇ를 했어.

 

KakaoTalk_20241012_223304587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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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이미 ฿4,000에 롱탐을 합의본 나는들어오자마자 덮치기 시작했어

몰랐는데 엉덩이에 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더라구

그거 알아들? 이게 ㄷㅊㄱ할때 흥분포인트가 되더라니

 

 

우리의 키스는 무엇보다 격렬하게 혀가 부딫혔어

워킹걸이지만 마음이 착한 이 친구는 밤일에 상당히 적극성을 띄었어

 

서로 입으로 탐색전을 하다가

촉감을 느끼기도 하고

온기를 나눠주며 그렇게 무르익었는데

굉장히 따듯한 기온이었어(더운 온도가 아니라 포근하다고 해야하나)

 

대화를 해보니 A는 치앙라이에서 일하는데 파타야에 친구를 보러 오랜만에 왔던거였고

A의 직업은 다름아닌 마마상

이었던것!

 

 

혀로 온몸 구석구석 샤워시켜주며 우리는 질펀하게 했어

꿈이지만 생생해

정갈하게 왁싱이 되어있어서 부드러웠던 민둥산 ㅂㅈ

자연산 70D ㄳ에 얼굴을 파묻기도 하고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오이"를 찾는 푸잉을 보며

음~ 흐뭇해하며 ㅅㅇ만 40분 가량 했던것 같아

 

피니쉬 실패ㅜㅜ 하지만 우리에겐 기상 후 아침이 있잖아

아침에 조금 자고 일어나서 했더니 ㅈㅗㄹㅜ 마냥 5분만에 쌌지 뭐야

 

 

KakaoTalk_20241012_223304587_03.jpg

 

다음날 우린 점심 12시까지 서로 만지작 거리며 쪽잠을 잤던것 같아

그리고나선 A가 맛사지 받고싶다길래 현지인에게 유우명한 곳을 갔고 A가 맛사지 결제+관리사에게 팁을 챙겨주는 모습을 봤어

마냥 워킹걸 느낌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

 

그렇게 과일 시장도 가서 같이 장도 보며 나의 하루는 저물어가고 있었다

 

 

 

 

 

-----------------------------------------------------------------------

 

 

 

 

 

넷째날이면 뭐해야돼?

조식 때리고 바로 건전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

 

수영했어

쪽잠잤어

 

 

이제 저녁식사를 할 때라 또 우리는 만났지

KakaoTalk_20241012_233611992.jpg

 

비프이터(Beaf Eater)에서 한 끼 하기로 하고 갔는데

웬걸;; 양키 사장이 하는말

"You have to waiting around 1hour"

 

미쳤어? 1시간 기다렸다 먹게 ㅋㅋㅎ

다른 가게로 가서 우린 간이 스테끼와 스프를 주문해서 냠냠

 

 

 

언뜻 생각하면 안갈 수도 있었겠지만 남겨둔 조니레드가 아까워서 @치얼스 브로와 다시금 월드하우스 방문,

 

IMG_8694.jpeg.jpg

 (@헤오 브로의 그녀들. 추후 합류)

 

이때가 금요일 밤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

수요일에 왔을때 보였던 애들 역시나 그댈로 출근하더라고

 

그리고 헤오 브로도 푸잉 2명을 데리고 왔더라고

중간에 치얼스 브로는 사랑 찾아 떠나길래 냅다 헤오브로 테이블에 합류해서 헤드뱅잉 오지게 했다 ...

 

이 날의 클럽에선 Tinder로 알게된 애를 불렀었는데 마인드가 괜찮아보였거든

 

막상오니 욕하고 억센 타입인거야; 굉장히 맘에 안들어서 난 탈출각을 봤고

마침 헤오브로도 얼마 안남은 시간동안 끝맺음 타이밍에 들어갔어

 

후.. 역시 월드하우스 애매해~

난 다음 방타이때 파타야 계획은 없지만 이제 파타야에서 클럽 추천해달라고 하면 World house는 뺄것같아

 

한창 놀고있는데 A에게 영상통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이쪽으로 오고싶다는거야..

그치만 자기 마오막막이래;

그래서 결국? 안왔음

 

A.M2:35) ㅋㅋ아무튼 월하에서 서로의 안녕을 빌며 ㅂㅇㅂㅇ

나는 옆에 있는 애한테 "I don't pay for a girl"

을 외치고 오토바이 기다리는 중에 B에게 연락해봤어

 

자기도 마침 집에 들어가는 길이래

올커니? ㅅㅂ 당장 내 호텔로 와.

 

아침~점심 사이에 나는 이제 방콕으로 떠나야 하는 날이었어

자고싶었지만

B가 온다는데 그럴 수 있나~ 꿈뻑꿈뻑 졸며 버텼어

 

B는 오자마자 같이 샤워를 하자면서 훌러덩

옷을

버서써

 

 

 

KakaoTalk_20241012_223633869.jpg

(본 편에 등장하는 푸잉B)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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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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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24.10.12. 23:51
ㅎㅎ 후기 잘 읽었어. 나는 오히려 방콕 후기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 두 브로다 제발 ㅅㅌㅊ 영까는 방콕에서 놀으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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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00:06
헤오
일어나서 일요일에 3편의 방콕 기행이 있으니
감히 . 기대해도 좋을듯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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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10.13. 00:12
우월
우 월 브로의 월 하 후기도 봤으니
우월한 브로의 방콕 후기도 기대할게.

요새 쇼미더머니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쉽지않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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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00:15
헤오


Su su na
2등 너나잘해 24.10.13. 02:25
브로~후기 재미있따~~ㅋㅋㅋ 호텔엠버파타야 ㅇㅋ 기억했다가 가성비 생각날때 이용해야겠네~ㅋㅋㅋ 피피맛사가 바로앞이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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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12:01
너나잘해
그럼 내 후기 재미있는거 이제 알았어 브로~?
ㅎㅎㅎ 아 pp! 맞어ㅜㅜ 궁금했는데 도전 못해봤어ㅜㅜㅜ 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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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4.10.13. 10:02
역시 문신 있는 푸잉들은 무서워 ㅋㅋ

엉덩이 문신은 엄청 아프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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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12:02
Madlee

엄청 아팠대 ㅋㅋㅎ 근데 뭐 인간성이 무섭거나 그렇진 않아.
치앙라이에서 사는 애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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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10.13. 19:19
우월
역시 위쪽에 사는 친구들이 이쁘고 착하는거 같네 ㅋㅋ

저정도 크기를 하는건..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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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21:08
Madlee
맞지. 이레즈미냐고 물어봤지만 “읭? 그게 뭐임” 반응이어서 살짝 의외였는데
태국이랑 한국의 발음 차이인가 싶기도 해서 걍 넘겼어(근데 생각해보니 일본어인데;;.) ㅋㅋ

아무튼 치앙라이 마마상은 색다른 경험이자 파타야에서 방콕 넘어왔을때에도 자기 또 살거냐고 물어서 고민되게 했던 푸잉이야.
인스타 팔로워도 대단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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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10.13. 21:08
우월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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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10.13. 21:50
우월
오오 인플루언서 마마상!!

그렇다면 인연을 이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의외로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브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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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22:02
Madlee
간간이 뭐하냐고 물어보는 톡은 하고있어.
인맥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삼세번은 봐야하지 않을까

ㅎㅎ치앙라이도 1박만 발담근 예전 경험이 넘 아쉬웠는데
북부쪽 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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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10.13. 22:05
우월
나도 최근에 치앙마이 갔다왔는데, 갈 곳이 너무 많아.

물론 치앙라이도 아직 못가봤고...

태국 진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가보고 싶긴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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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23:03
Madlee
괜히 슬로우시티인게 아니야
진짜 치앙마이는 최소 8박 정도는 해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싶어~ 북부쪽 푸잉들이 조금 더 마인드가 좋은것 같기도하고

물론 외모도 훨이쁘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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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10.14. 06:39
우월
그리고 치앙마이는 무조건 스쿠터가 필요하지 ㅋㅋ

어디 돌아 다닐 때 없으면 귀찮아 !

자동차는 길 막혀서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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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4. 07:43
Madlee
난 꼬란에서 피곤한 상태로 스쿠터 몰다가 넘어저서 그건 조금 생각을.. ㅋㅋㅋㅎ

성곽 외곽쪽에 들를 곳들이 많아서 먼곳은 기사랑 쇼부봐야하는게 조금 걸렸지만 그래도 난 볼트 타고 돌아다니는데에 불편함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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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10.14. 09:47
우월
나도 스쿠터 타고 가다가 넘어졌어 ㅋㅋ

그래도 타고 다니고 싶음 !

아직 살아 있어서 그런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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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4. 09:57
Madlee
ㅎㅎㅋㅋㅋ 스쿠터 빌리는 값이 오히려 택시 타고 돌아다니는것보다 저렴하고
내가 가고싶은곳 맘껏 시간 구애받지 않고 갈 수 있는점에서 좋지~

하지만 술 만땅되면 난 운전할 수가 없어..
내 여행은 언제나 알콜과 함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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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10.14. 13:20
우월
아아 그렇다면 볼트나 그랩이 훨씬 편할지도 모르겠네 ㅋㅋ

근데 태국에서는 술마시고도 다들 운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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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4.10.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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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3. 12:02
니콜라스PD
알지 알지~ 니콜 브로글
봤지 이미 ㅋㅋㅋㅎ 항상 울코를 참고해서 숙소를 잡곤 하거든
현란한칼싸움 24.10.14. 09:53
어렴푸시 개웃기넼ㅋㅋ 하.. 우월브로 문신이 상당히.. 화려하다 무셔워..

나도 월드하우스 가보고싶었는데 또 못가보고.. 헤오브로 능력자네.. 2명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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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4. 09:58
현란한칼싸움
내 문신 아니고 A푸잉 타투야
ㅎㅎㅎ

왜 못가봐? 월하 근데 굳이 가보지 않아도 돼
구장은 크지만 내가 언급한 애매한 점들이 많아
profile image
WOLF 24.10.14. 09:58
우월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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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4.10.14. 14:09
크~ 울코 브로들이 파타야에 모여서 울프핸드를 하는거 너무 멋진데 브로!!
푸잉 문신 장난 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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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4. 14:52
쫑내기
저런 반신 타투는 첨봤는데
섹시했어.

울프핸드 같이 하러가자~
omfg80 24.10.14. 18:46
우왕, 넘 잼있었겠다. 어플로 만나는것도 상당히 흥미롭군.. 이참에 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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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4. 19:46
omfg80
도전해봐~
대신 안목이 뛰어나야 실패가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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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10.14. 22:21
몸에 그림을 왜 저리 많이 그린거야
이즈레미를 넘어섰네
개인적으로 과한 문신은 여자로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푸잉들이 문신 많이 하는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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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4. 22:42
그랜드슬래머
그건 취향차이니까 그럴 수 있지
나는 오히려 새롭고 좋았어

더 야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거등

푸잉들이 보통 한녀들보단 타투가 많은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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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10.16. 21:10
브로도 엠버에 묵었구나!! 여기 가성비 괜찮은 호텔인거같아! 부아카오에서도 가깝구 ㅋㅋ

어렴푸시에서 빵 터졌네 ㅋㅋ 브로의 센스는 그저 감탄만 ㅋㅋ

A언니는 피부톤이 내가 아는 푸잉색이 아니네!! 와우~ 그나저나 나는 문신보고 말도 못 걸었을듯 ㅠㅠ

어서 댓글달구 본편을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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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작성자 24.10.16. 22:49
Rainyday
선댓글 후감상이야? ㅋㅋㅋㅎ 고마워
암튼 헤오브로가 레이니데이브로 연락 안된다해서

못보고 난 방콕 넘어갔던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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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24.10.16. 22:56
우월
아냐아냐~~ 난 브로의 글을 항상 다 정독하고 댓글을 달고 있서 ㅋㅋ

왠지 이어지는 다음 글이 메인인것 같아서....

딱 중요한 부분에서 브로가 글을 끊었자나~~ 빨리 다음 글을 봐야 했었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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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못말리는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