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결산] 올해의 마지막 태국 여행기를 마치며 ..
도시(City) | 방콕,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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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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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기에 다른때보다 더한 관심과 댓글과 응원을 해주는 브로들 덕분에 글 쓰는 재미가 쭉쭉 올라갔어.
그냥 심심해서 이기도 하고
내가 이런 푸잉이들을 만났어! 자랑하고 싶기도 하여
급 작성해본 실루엣 보여주는 글이야.
작년부터해서 총결산 글 작성하려다가 한세월일것 같아서 우선 이렇게
<10/1-9 여행기 한정>
A. (치앙라이에서 파타야 휴가온 마마상)
B. (마사지샵 푸잉)
C. (찐친 바이브 방콕녀)
D. (티-락. KIDDING)
E. (글래머 사진 작가)
마지막으로 꽁냥대는 중인 둘.
목소리 왜케 귀엽냐ㅜ😭ㅜ
내 최신 방문기 여섯편에서 스토리가 있었던 푸잉들을 발췌해서 가져와봤어
이번 여행 후기를 쓰는데 꼬박 2일간 진짜 몰두해서 한 21시간 작성했나 ㅋㅋ꽤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방타이의 재미를 다시금 느꼈던 여행이기도 해서 색달랐나봐 임팩트가 크네
혹시 아직 나의 남자의 여행기를 안읽은 브로들이 있다면 한번 봐줬으면 하는 바람에 관종끼 부려보았다
그럼 이만
댓글 20
댓글 쓰기ㅋㅋ흐음
담여행은 방콕이 맞고 같이 Travel도 가자고 운은 띄워놨어(섬 ㄴㄴ)
휴ㅠㅠ 회사에서도 내 고향 태국 아니냐면서 여자 하나 안물어오냐면서 휴가 낼때마다 그 말해가지고 미치겠네
아무튼 이 친구랑 가까이 지낼것 같은데 거리는 둬야해
고양이 같은 아이야. 강아지과 애들처럼 무한 관심보단 슬쩍 슬쩍 주는 관심이 더 필요할것 같아
저런 푸잉들은 어디있는거지 ㅡㅡ;;
난 내가 슬랜더라 만나는 사람도 다 슬랜더를. .
와이프도 슬랜더 였는데 세월이 지나며 조금 통통이로...
지우면 못생겼다면서
같이 자는 내가 불편해. 뭔가
작년에 특히나 빌려입는다해서 줬더니 특이한 향수인지 빠지지도 않더라...
잘 찾아보다가 굉장히 브로 스타일이다? 걍 말걸어
무조건 대답은 일단 해줌ㅎ
이렇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예전에는 모르고 지냈을까 ㅋㅋㅋ
같은 태국인데 한국인 여자친구와 같이 왔던 태국과 나 혼자 왔던 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야
얼굴이 완전 연옌급인거 같은데?
내년 파타야 여행은 브로의 여행기 발가락 떄 만큼이라도 즐겨보고 싶네ㅠㅠ
그치만 요새 어플은 발전이 눈부시더라고~ 동영상에도 상당한 보정과 필터를 입힐 수 있어
저거 다 카메라맛사지 빨이야
ㅜㅜ
난 내년 방콕여행은 이보다 더 재미있게 놀으리..
만나는 푸잉마다 다 미녀들이네
역시 브로는 짜오추 막막 캅!!ㅠㅠㅠ
역시 브로처럼 태국에선 이쁜 푸잉들을 많이 만나야지~ㅎㅎ
스티커로 욤뇸뇸 가렸지만 다들 매력이 넘치는 언니들인것 같아!!
언제나 브로의 발기찬 여행을 응원해!
ㅋㅋㅋㅋㅎ 다들 매력적이었어. 이래서 못끊지 타이랜드ㅜㅜ
브로도 얼른 후기 써야지~
몰래 중간중간 댓글만 열심히 달구 있서 ㅋㅋ
내 후기는 주말에 각잡고 써볼게!
D푸잉과는 근교 섬으로 여행을 떠나봐 ㅋ 차도 있고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