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사지 샵 레보 경험담
국가명(기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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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경기 |
글종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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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브로들
열심히 달리고들 있어?
오늘은 좀 황당스런 레보 입문기를 써보려고해.
몇몇 브로가 레보에 대한 질문을 해서 내 경험이 도움이 됐으면 싶어.
어디까지나 내가 만난 레보 얘기고 모든 레보가 그렇다고 장담할순 없어.
암튼 각설하고,
처음 만난건 한 4년 전쯤이야.
개인적으로 근육이 많이 뭉치는 체질이라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 편인데, 봄쯤인가?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다가 마사지 받으러 집근처 타이마사지 샵을 갔어. 자주 가던 곳이고 가성비가 좋은곳이였어.
기존 관리사 지명이 힘들어서 사장님한테 잘하는 관리사 부탁을 했고
여느 마사지 때처럼 방에 들어가서 옷을 탈의하고 누워있었어. 아... 난 항상 노팬티 오일마사지만 받음. 탈의거부하면 뺀찌놔버림
잠시후에 키큰 관리사 한명이 들어왔고 인사를 했어.
근데 목소리가 쉰소리가 나는거야.
뭔가 직감적으로 쌔한 삘링~
오일을 바르는 첫 손길부터 두툼한게 여자손이라고 한다면 이건 분명 선출이다. 게다가 투포환 선수급...
그래도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하길래,
"너 정말 마사지 잘한다. 시원해"
이런 칭찬을 마구 날려줬지.
그런데도 한마디를 안하는거야. 그냥 합장만 할뿐
마사지는 시원한데 이런 행동들이 너무 의심스러워서 직접적으로 물어봤어.
"너 ㅌㅈ이지?"
그랬더니 아니라는거야. 자기 여자라고 손사래를 치는거지. 근데 목소리가 일단 저음이야.
그래서 마사지만 잘하면 된다. 사장님한테 말 안한다.
이렇게 달래놨더니 또 합장하고 마사지.
사건은 앞판 마사지를 할때 생겼는데
이 요망한게 내 쥬니어를 보더니 종아리 마사지를 하면서 슬적슬적 건드는거야.
그래서 속으로는 이런놈도 서비스를 부르는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오일묻은 손으로 김장담그는것처럼 부비기 시작했어.
속으로는 이게 뭐냐? 어우야 굿잡이네. 하고 개꿀 속으로 외쳤지.
어느정도 팽창하니까 손가락을 세개 피더라고.
그래서 나는 다시 손가락을 오므려줬어. 갓뎀. 너같은 ㅌㅈ한테 줄 돈은 없다.
그리고선 손으로만 주물럭 주물럭 거리길래 좀 강하게 나갔지.
나도 왜그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어서서 무릎꿇은 ㅌㅈ에게 내 주니어를 들이밀었어.
그랬더니 처음에는 고개를 돌리더니 약간 앙탈? 같은걸 부리는거야. 그래서 그냥 고개 돌리고 입에 넣었어.
몇번을 왕복하니까 1~2분 지났나? 그때부턴 눈빛이 달라지더니 별별 스킬을 다 써가면서 빨아대는데...
하다가 처음이다보니 약간 남자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스치면서 현타가 오긴 했지만 혓바닥 스킬에
그런 생각도 그냥 날아가 버렸어.
스쿠루바 먹듯 하다가 시원하게 목젓싸.
너무 만족스런 마무리였지.
근데 문제는 얘가 뭔가 자기랑 합이 맞는다고 생각을 한건지 앵기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난 그런 취향 없다. 하고 첫날 마무리.
문제는 집에가서도 그 마성의 블로잡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는거야.
계속 집착스럽게 쾌락의 순간을 떠올리게 되고,
난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다시 그 ㅌㅈ을 지명하게 돼. (관리사들은 좀만 지나도 다른 지역으로 떠나버리거나 없어지거든)
다시 만나니까 날 알아보더라구.
뭐 그날은 마사지 안했지. 어짜피 서로 알고...
처음은 똑같이 블로잡으로 시원하게 한발 뽑았어.
근데 너무 시간이 일찍 끝나니까 얘가 옆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데
이게 옆에서 폴노를 틀어놓고 같이 보자는거야.
참 골때리데... 뭔가 굼주렸나 싶고.. 더 나가고 싶은건가 싶고...
그래서 어느정도 회복이 돼서
내가 바지 벗으라고... 그랬더니 절대 안됀대.
그땐 몰랐는데 있는 놈이였던거지.
대신 불을 어둡게 하더니 엎드려서 입으로 예열 해주더니 고무를 끼고 손으로 잡아 당기는거야. 어떤 오목한 장소로..
그리고선 쑥 들어가는데 압박감이 어찌나 심한지... 이건 백퍼 그냥 뒷문이구나를 알겠더라구.
그래서 생애 첫 ㅌㅈ과 뒷문 경험을 같이 하게 됐어.
근데 뒷문은 또 뒷문의 기가막힌 쫀쫀함이 사람 미치게 하는거야.
그렇게 그날은 두번 마무리 했는데
그 다음 한 한달 뒤 찾아가니 그친구는 없었어.
그도 그럴게 그 손으로 마사지 하면 단번에 남자라는 거 알테니까 신고당했을수도...
나도 신세계 경험은 했지만 딱히 개 아니더라도 다른 뉴비 벌리는 재미가 있어서 아쉽진 않았고...
그 이후에 태국 레보들 보게 되니까 진짜 다 만만하게 보이고 그냥 요리 레시피 미리 본것처럼
얘네하고 놀땐 어떻게 놀아야 할지 대충 감이 와서 거부감이 덜하게 됐어.
뭐... 난 개인적으로 레보랑 노는것도 크게 나쁘진 않은거 같어.
어떻게 좀 도움이 되나 몰라.
댓글 27
댓글 쓰기우리나라에도 꽤 들어와있고!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으로 팔자 피려는 애들도 쫌 보이고 ㅎ
티지가 뭔상관이야? 그쪽 취향이 아닌데 두발이면 그쪽 취향에
눈을 뜬듯 ㅋㅋ
받을때마다 아프기만 했어 😢 😢
난 태국 금주일에 성욕에 져서...호텔 내 방으로 찾아온 수술은 했지만 여성 호르몬을 덜 맞은 형의 뒷문을 경험해봤어.
그때는 정말 현타가 심하게 와서 잘 즐기진 못했는데 담에 조금 더 여성여성스러운 ㅌㅈ이라면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뒷문 생각보다 느낌이 강해~~!! 후기 잘 봤어!!
...진지하게 나는 내가 인지하지 못한 레보와 진행한걸 알게된다면 자살할거야
보통은 레보는 레보라고 써두는데 안써두는 애들도 많고
뭔가 의심가긴 하는데 너무 예뻐서 갈등되는 애들이 분명 있어 ㅋㅋㅋ ㅠ
예쁜 애들은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예뻐
난 갈등되는 애들도 몇명 있었어 ㅋㅋㅋㅋ ㅠㅜ
근데 그 친구(?)의 태세를 보면 그냥 나랑 커피 한잔 하는걸 원하지는 않을것 같아서
솔직하게 난 못한다 이야기하고 마음을 접었지
근데 레이디보이 말고 아예 수술을 마친 꺼터이라고 부르는 애들도 있어서
이건 상대가 말을 안해주면 모를것 같기도 해
내가 만난 여자애들 중에 가슴수술하고 왁싱하고 성형한 애들도 상당히 많거든
어쩌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이쪽은 경험했는지도 몰라...
작년에 방콕에서 경험해보려고 용기내서 불르긴 했는데 들어가지 않아서 그냥 보냈어
현타중에 냄새도 나는것 같고..
한번쯤은 다시 도전해보고 싶기는 한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푸잉과 비슷하게 불르더라고..
그리고 혹시나.. 두창 맞으면 나락 가는거라...
라는 생각을 몇번한적이 있어 ㅎㅎ
하지만 아직 실행에 옮긴적은 없지 ㅋㅋㅋ
69쇼만 봐도 저사람이 진짜 형님이였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어 ㅎㅎㅎ
근데 걔들은 아무리 이뻐도 레보형아들한테 힘으로나 기싸움으로 밀려서 그 쇼에서는 하급 취급 받더라고
아직 나는 초심자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막상 뭔가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꽤나 갈등이 될거같기는 해 ㅎㅎ
특히나 태국 형니들이 이쁜사람이 많았어서.... ㅋㅋ
열람 가능까지 11시간 24분 남았습니다.
이게 지금 태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경험한거지!
집근처 마사지 샵에서...
대단해..
난 절대 레보랑 못할것 같은데..
근데 솔직히 이렇게 보니깐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