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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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행기 💙 🇹🇭태국 방타이 일반인 낙슥사 푸잉 후기 - 장문주의

익명_헌팅하는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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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타이 썰 하나 풀어봄

 

방타이하면서 변마도 가보고 테메 롱픽업도 해봤지만 역시 최고는 일반인 낙슥사 푸잉과의 하룻밤이었다. 

 

나는 방타이 하기 전 채팅앱을 꾸준히 해왔다. 

 

일단 심심하기도 하고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 솔까 채팅앱의 절반이 워킹이고 나머지 절반은 넷카마 

 

아니면 썅년천지라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 풋풋한 외모의 푸잉을 발견, 며칠 간의 대화 후 라인을 땄고 

 

그 후로 본격적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이 아가씨는 북부 콘캔 쪽이 고향인데 대학 때문에 방콕에 혼자 내려와 사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다 아는 사람도 없고 하도 외로워서 채팅앱에 들어왔는데 이틀째에 딱 내가 말을 걸었다고 한다. 

 

하여튼 나 이번에 태국 휴가 간다고 밥이나 먹자고 하니 순순히 응하더라 

 

그리고 방콕 도착 후 첫날은 테메 달리고 둘째 날에 이 푸잉을 만났다. 

 

만나봤는데 웬걸 체구가 정말 작은 거야. 나도 키가 작은 편인데(172 정도) 얜 내 어깨까지밖에 안 옴. 

 

몸무게 50도 안 나갈 것처럼 여리여리하더라. 그런데도 가슴은 상당히 볼륨감이 있었음. 꽉 찬 B 정도? 어메이징 타이!

 

하여튼 밥을 먹고 잡담 좀 하고 까페로 옮겨서 같이 땡모반 먹음. 솔직히 외모는 뛰어난 편은 아니었어. 

 

테메나 아고고 에이스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 당연히. 그런데 얘는 목소리가 정말 이쁨. 

 

그 후와후와리 하는 쪽바리 노래 있지? 그거 목소리랑 씽크 99퍼다.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안 돼는 영어로 수줍게 말하는데 진짜 귀여워서 녹아내릴 거 같더라

 

하튼 땡모반 먹고 나 방타이 처음이라고 구라치고 시암쪽 가보고 싶다고 해서 시암스퀘어랑 센트럴월드 구경하러 감. 

 

근데 거기는 그냥 쇼핑몰이더라 볼 것도 없고. 사실 센트럴월드 비어페스티벌 가보고 싶었는데 얘가 술을 안 마신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자기 기숙사에서 지내는데 밤 8시 되면 문 닫힌다고 가봐야 한다고 하는 거야. 

 

솔까 이 말 듣고 난 기대를 접었어. 그냥 젊은 낙슥사랑 반나절 얘기하고 논 걸로 만족하자 싶었지. 

 

그러다 저녁을 먹고 루프탑바에 일찍 가서 석양 보면서 난 모히토 걘 논알콜 뭐시기 하나 빨고 하는데 어라? 시간이 8시가 넘었네? 

 

이제 어쩌지? 하는데 내가 나 호텔 2인짜리니까 거기서 하룻밤 자고 가라고 함(물론 킹베드지. 트윈 이딴 거 없다)

 

걔는 한참 망설이다가 오케이하더라. 일단 기숙사 문은 닫혔는데 혼자 방잡고 자자니 상경해서 

 

혼자 사는 여대생 지갑 사정도 장난이 아닐테니 말이지. 하여튼 이때까지도 난 얘를 어떻게 해보자는 생각은 없었음. 

 

술도 전혀 안 마시고 뭣보다 애가 무지 순수하거든. 루프탑 바 같은 높은 빌딩도 처음 와본건지 막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고.

 

 

 

하튼 숙소에 와서 티비를 켜고 또 잡담을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걔를 끌어안음. 

 

뒤에서 안은 자세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 자세였지. 딱 어깨를 끌어안고 있으니까 걔도 긴장하는 게 팍 느껴지더라. 

 

솔까 첨보는 외국인 호텔에 자러 왔는데 긴장이 안 될 리가 없지. 그 긴장한 모습이 하도 귀여워서 

 

슬슬 슴가 쪽으로 손을 내려봤는데 칼같이 쳐내더라 ㅠㅠ 그래서 피곤하기도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함. 

 

할래? 아님 그냥 잘래? 

나 너가 생각하는 거처럼 나쁜 사람 아님 네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따를게.

 

그랬더니 걔가 한 5분쯤 고민하다가 그냥 잔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케이 하고 씻고 나옴. 사실 나도 피곤해서 잠 생각이 간절했음.

 

그런데 걔가 샤워를 했는데 입을 옷이 없는 거야. 그래서 내 티셔츠랑 반바지를 줬는데 

 

반바지가 자기한테 너무 커서 긴바지처럼 된다고 투덜대는 거야. 근데 내가 제일 작은 게 그 사이즈였거든. 

 

그랬더니 막 고민하다가 그냥 티셔츠가 기니까 원피스처럼 내리면 허벅지까지 가려지니 그러고 잔다더라. 

 

와 시바; 망가에서나 보던 상의 티셔츠 하의 온리 팬티 패션이었음.

 

그렇게 거대한 킹베드에 누워 음악 좀 듣다가 불을 끔. 이미 자기로 한 거기에 딴 생각은 안했고 

 

다만 하루 종일 같이 다니면서 친해진 게 있어서 내가 돌아누운 푸잉의 어깨를 끌어안고 자는 모양새가 됨 

 

거기까진 별 탈 없이 응해주더라고 그렇게 잠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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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다가 새벽에 깸. 솔까 난 진짜로 잔건데 그 푸잉이 계속 잠이 못 들고 뒤척이는 게 느껴지더라고. 

 

그 소리에 깨서 가만히 보고 있으니 계속 한숨을 쉼. 그런데 그 한숨이 약간 여자들의 흥분했을 때의 교성 섞인 한숨 그런 거인 거야. 

 

바로 삘이 오더라고 조심스럽게 가슴을 만졌어. 상체가 움찔 움직이는데 전에 뿌리칠 때와는 달리 가만히 있더라고. 

 

그렇게 천천히 애무에 들어갔지. 그런데 얘가 저항감이 심해서 브라 안쪽으로 손 좀 넣으려고 하면 계속 밀어내고 밀어내고 하더라고. 

 

그러다 자다 깬 거기도 하고 귀찮아서 다시 잠. ㅋㅋㅋㅋ 그러다 한 20분 후에 다시 깼는데 애가 그 흥분한 한숨이 멈추질 않는 거야.

 

그래서 냅다 고개 돌리고 딥키스 퍼부움. 얘도 이쯤 되니까 막 받아줌. 

 

나도 여기까지 오니까 이성이 날아가서 키스하면서 브라끈 풀고 본격적으로 애무 들어감.

 

그러면서 아래쪽으로 손 가져갔는데 팬티가 무슨 오줌 싼 줄 알았음 아주 축축해 그냥. 

 

그런데도 얘는 안 된다고 밀어내는데 이년이 지금 야밤에 팬티 빨러 가도 모자란데 안되긴 뭐가 안돼! 하고 딱 벗김.

 

그렇게 입으로는 애무하면서 거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거든? 근데 진짜 나 그때 엄청나게 놀람. 

 

진짜 그런 거 처음 봄. 내가 ㅎㅌㅊ외길 인생이라 텐가 같은 거도 써보고 그랬는데 쓸때마다 느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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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새키들 용 쓰네 세상에 이런 주름이 어디 있다고 뭔 빨래판처럼 해놓냐 했거든. 

 

그런데 시바 텐가보다 더함. 딱 검지만 넣었는데 그 우둘투둘한 주름이 느껴지는 거야. 

 

진짜 이런 ㅂㅈ는 처음이라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 얘는 아마 지금도 지 그게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고 살고 있을 거다

 

하여튼 이미 올탈하고 갈 데까지 다 간 상황이라 얘도 내가 팬티 벗으니까 싫다는 말은 못하고 그냥 침만 꿀꺽 삼키더라. 

 

그리고 집어넣음. 순간 와 진짜 그때의 느낌을 내가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 일반인 100%인게 진짜 너무 좁아. 

 

난 처음에 내가 입구 잘못 찾은 줄 알았어. 꼭다리만 넣었는데 계속 튕겨나오더라고. 

 

그래서 자세 바꿔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감. 끝까지 넣으니까 얜 이미 죽을라고 함.

 

와 근데 그 안쪽의 주름들 시발 ㅋㅋㅋㅋㅋ

 

내가 여자랑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그렇게 꽉 쪼이고 주름 대박인 명기는 처음이었어. 

 

게다가 주름도 어찌나 적재적소에 잘 나있는지 그 푸잉의 봊이가 오르골이라면 

 

내 똘똘이가 지나갈 때마다 또로롱 띠리링 하고 터키행진곡이라도 연주됐을 거다 진짜.

 

근데 얘가 워낙 체구가 작고 응딩이도 작아서 정상위는 좀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옆으로 했는데 이게 딱임 어우 그렇게 하고 나서 시원하게 발사함. 

 

그 뒤에 샤워하고 다시 누웠는데 ㅋㅋㅋㅋ 한번 뚫으니까 이젠 얘쪽에서 더 앵겨오는 거야. 

 

막 누워있는데 계속 내 품으로 파고 들더라고. 근데 존나 귀여운게 뭐냐면 절대 한 번 더 하자는 얘기는 안 함 ㅋㅋㅋ 

 

대신 막 나한테 안기면서 강아지처럼 히잉, 끄으응, 하는 신음을 냄.

 

내가 모른척 눈감고 있으니까 나중에는 아예 내 위에 올라타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아침에 한 번 더 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완전히 애인모드 돼서 온종일 같이 다님. 

 

나 귀국할 때 공항까지 따라와서 울던데 무사히 졸업해서 좋은 직장 얻었으면 좋겠다. 이글 쓰는 지금도 라인 폭발하고 있다. 

 

애가 정말 착하고 상냥하다. 체구는 작은데 또 가슴은 크고 밑구멍은 하...정말. 

 

얼굴도 솔까 중딩 때 피부관리를 안해서 여드름 자국이 드문드문 나서 그렇지 봐줄만 함. 밤에 보면 색기 지존이었음.

 

진짜 한 번 한 다음부터는 아침 10시에 나갈 때까지 계속 부둥켜 안고 있었음. 할 때도 잘 때도. 

 

시발 테메에서 롱으로 픽업하면 이렇게 교감이 있겠냐. 5시 되면 개밥이니 불공을 드리니 하고 쳐나가겠지. 팁은 칼같이 가져갈 테고.

 

 

방타이 또 가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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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헌팅하는울프 20.11.04. 20:12

ㅋㅋㅋ 여기 사이트 인공지능 있음? 내 닉네임 잘 골라줬네.

2등 익명_잘생긴울프 22.12.19. 19:36

 오르골 또로롱 띠리링 터키행진곡 미친 시벌 겁나 웃기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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