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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구에서 푸래방으로 푸잉만나 ㅅㅅ썰.txt

박아다
12980 1 0

일단 본인 30중 대구거주 타지역 일하는 공돌이임.

스님생활 오래하다가 봇물터져서 요즘 정신나간 생활하는중.

2주전인가 대구 남구 유명한 푸래방 갔는데

좀 늦게가서 기대안했는데 마오된 얘가 비틀대고 초이스

기다리는거 바로 초이스하고 어깨에 기대서 쉬라니까 갑자기

BJ해주겠다는 거임.

친구들 2명이랑 와서 부끄럽다니까 방석으로 가리면 된대서

시원하게 서비스 받고 같이 끌어안고 있는데

갑자기 지 홀복에서 족히 D이상되는 자연슴가 꺼내서

썩미 오케~ 하니까 나 역시 서비스 해주고 물빨하다가

함 하자고 하는데 친구들 있어서 그건 안되겠다고 빼고

카톡 물어보고 추가했제.

그렇게 그날은 해보고 나오고 담날 연락하니 holiday라는거야.

각 나왔다 싶어서 푸잉집으로 저녁 8시까지 가겠다고 연락하고

갔는데 연락두절.

상심한 상태로 집와서 대기타니 10시쯤 잤었다가 이제

인났다는 푸잉식 그짓말하는데 지금 가도 되냐고 하니 오라더라.

좆이 뇌를 지배해서 불쌍한 까올리는 출동하여 푸잉이 픽업 후

걔가 동성로가서 한잔하자는 거야.

동성로 존나 사람많은 술집갔는데 조금 쪽팔리긴했지만

먹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드라이빙때메 콜라마시고 한 두시간

술집에서 콩글+트랜스래이션 섞어서 대화한 결과

오파랑 오늘 잘려고 나왔다는 대답 받음.

일단 데려다달라길래 오늘 공치나 했었는데

집주변오니 차 파킹하래서 하고 손잡고 푸잉이네 원룸들어감.

오파 저스트 슬리삥하는데 슬쩍슬쩍 터치하니까 사운드 스타트.

찌찌 좀 석하다가 계곡물 좀 보까하니 펑펑 솟아내더라.

골뱅이 좀 하다가 걔가 슥 내 빤스 벗기면서 BJ해주는데

ㅅㄲㅅ만으로도 발사할뻔했음.

얘가 조금 살집은 있었는데 오마갓...좁보여서 진짜 존나 참으며

밤밤함.

올라와서 할때 진짜 퍼킹김치얘들보다 얘네들이 스킬상

상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도기스타일로 바꿔서 결국 등싸하고 닦아주고 다시 누웠는데

시간은 새벽 3시...

5시까지 뜬눈으로 밤새고 더 떡은 안치고 씨유순하고 나오는데

내 장기가 잘 붙어있는 것에 감사했음.

뭐 지금은 연락 안하는데 결론은 푸래방 11에 시내 술집 4에

기름 2-3정도로 했으니 ㄲㄸ은 아니지만 담에 또

연락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필력이 별로라 미안하다.

혹시라도 내가 알려줄 것이 있다면 댓글 남기고 반응 괜차느면

지난주 다른 푸잉 데리고 포항 1박 2일 썰 좀 준비해볼게.

글 봐줘서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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