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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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여행기 💙 🇹🇭태국 7.26-7.30 방타이 4일차 후기 마지막화

익명_3대500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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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간의 꿈중 마지막날은 오전비행기를 타고 꿈에서 깼으므로 이번편이 마지막임.
일이 죧나 힘들어서 하루 건너뛰고 이제야 씀.

판사형님 이제는 내가 방타이한 꿈을 꾼건지 방콕에 있는 내가 방한하는 꿈을 꾸는 건지 알 수 없어요. 드랍더빝 브로

4일차 아침이 밝았어요. 낙슥이와는 아침까지 세번 떡쳤어요. 팔베게로 꼭 껴안고 자다보니 부드러운 살결에 계속 발기가 돼서 어쩔 수 없었어요. 조식 재끼고 좀 더 자다가 눈떠보니 낙슥이가 옆에 누워서 핸폰 만지작 거려요.

첫 방사때 안에 살짝 흘린게 떠올랐어요. 두세번째는 배꼽이랑 등에 손으로 마무리했지만 혹시 모를 일이에요. 울코 검색해보니 약국가면 사후피임약을 처방없이 판대요.

낙슥이에게는 이따 밥먹으러 나가서 약국 들리자고 토닥였어요. 낙슥이는 핸드폰 스케쥴을 확인하더니 안전한날이긴 한데 불안하대요. 열시 반즘 됐어요. 나갈까 생각하다가 몸과 마음이 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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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짐승마냥 홀레붙었어요. 간밤에 너무 많이 쌋는지 체력 고갈될때까지 못쌌어요. 대충 샤워하고 시암 파라곤으로 점심 쳐묵으러 이동했어요.

 

약국에 들려 피임약도 사멕였어요. 요 며칠간 너무 호텔에서 떡만 친거 같아요. 지인들에게 알리바이를 만들 필요가 있었어요.

기념품도 좀 살겸 토요일이라 낙슥이와 짜뚜짝으로 향했어요. 스콜이 죧나 쏟아졌어요. 실내 매장쪽으로 피했는데 처마밑으로 튄 물이 무릎까지 튀어요. 스콜 죨라 쎄요.

대충 코끼리 모양 포크 오프너같은거 몇개 집어들고 망고스틴 과일모양 향비누 샀어요. 돌아다니면서 생과일스무디 들고 구경좀 했어요. 사람도 많고 생소한 곳이라 신기하긴 한데 체력이 후달려요.

비가 다시 쏟아붇길래 택시 잡아타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우산 없어서 비좀 맞아서 샤워를 했어요. 다 벗고 나오니 낙슥이가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낙슥이에게 핸드폰 대신 내물건을 내줬어요. 웃으면서 만지작거려요. 한바탕 박았어요. 이번엔 느낌 와서 사정할수 있었어요.

낙슥이가 며칠뒤에 짧은 방학이라 고향 간대요. 한국에서 낙슥이 주려고 스킨푸드에서 만원에10+10 하는 마스크팩을 사온게 있었어요.

 

열개는 너 갖고 열개는 너네 어머니 드려 하고 줬더니 좋아해요. 별것도 아닌데 넘나 좋아해서 미안할 정도였어요. 시계보니 세시정도 됐어요.

다음날 오전에 시험이 있대요.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해서 저녁에 책 좀만 읽으면 된대요. 낙슥이가 졸렵대서 잠깐 낮잠 잤다가 여섯시즘 깨워서 마지막 사랑을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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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랑 짧은시간 이렇게 많이 한것도 몇년만인거 같아요. 속궁합도 잘맞고 너무 순종적이에요.

아무튼 저녁까지 같이 먹고 보냈어요. 안적었는데 낙슥이랑 밥 많이 먹었는데 매끼마다 조금씩이라도 돈 보태줬어요. 마음까지 착한 착한 스무살 낙슥이에요. 오늘도 카톡 대화 주고받았어요.

호텔 돌아오니 저녁 8시즘 됐어요. 마지막날이라 숏 없이 롱으로 끊기로 했어요. 심사숙고해서 마음에 드는 푸잉들로 골라야 했어요. 그 전에 지난번에 못간 옵세션이랑 스트랩스를 가보기로 했어요.

나나플라자에 도착하자마자 오른쪽 계단 올라갔어요. 위치가 시발 반대편이네요. 2층 한바퀴 돌아서 가려고 걷기 시작했어요.

두번 꺽고 붙잡는애들 뿌리치고 걷는데 시벌 이름 기억 안나는 바 앞에서 레보 하나가 내 팔을 끌어요. 젠틀하게 웃으면서 거절하려는데 반대쪽년이 내 고추를 스무스하게 잡아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는데 타이밍 기가막히게 오른쪽년이 엉덩이골을 중지를 세운 손으로 훑는거에요. 나도모르게 엌 하고 오른쪽을 쳐다보는 사이 왼쪽년이 내 모자를 벗겨서 바 안으로 사라져요.

돈두댓 웨얼이스 마이캡 하면서 바 안으로 들어가니 휑해요. 모자 가져간년이 안보여서 바로 나와서 바닥에 딸어졌나 살피는데 없어요.

 

당황해서 두리번거리는데 나를 공격한년들이 날보면서 키득대요. 문옆에 석상처럼 무표정하게 앉아있는년이 내모자를 쓰고있어요. 닌자인줄.

서술은 길었는데 10초도 안돼서 일어난 일이에요. 여러분들도 지나갈때 항상 조심해요 대단한 합격술의 고수들이에요.

스트랩스로 들어갔어요. 와꾸 매우 괜찮았어요. 앉아서 창하나 시켜놓고 구경했어요. 만져보고 싶은 애들이 많아요.

 

그중에 하나 골라서 엘디 시켜주고 얘기를 나눠봤어요.몇번인지 이름뭔지 기억은 잘안나요. 뭐 몇살이고 언제 시작했고 등등. 내가 물어봤어요. 페ㄴㅅ 갖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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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더니 자긴 없대요. 이런.. 페ㄴㅅ 구경하러 왔는데. 실망해서 계산하고 나왔어요.

유명한 옵세션으로 향했어요. 역시 와꾸로 실망시키지 않아요. 이름 기억 안나는애 한명 앉혀서 쪼물딱 거렸어요. 팬티 벌려서 고추를 봤어요. 말랑말랑해요. 첫날 먹은 레보랑 크기 비슷한거같아요. 미디움정도.

마지막날이라 롱 픽업할 예정이었고 레보는 한번하면 자괴감때문에 더 못할 거 같아서 구경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너는 가서 춤춰 ㅎㅎ 하고 더 둘러봤어요. 다들 괜찮은데 넘버69가 보여요. 강남언니 얼굴에 몸이 빼빼 말랐어요.

마마상한테 콜했어요. 69가 와서 앉고 엘디한잔 줬어요. 비이라고 이름을 소개해요. 그유명한 김비이에요. 자기는 한국 여덟번 갔다왔고 어쩌고 얘기를 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꺼 크고 아름답다고 말한대요. 진짜로 빅 앤 뷰리풀 이랬어요. 제껴서 보고 만져보니 사스가.. 뭐 엄청 큰지는 모르겠으나 제꺼보단 커보였어요.

비이 총평하자면 의젖이 너무 딱딱하고 그에비해 몸이 너무 말랐어요. 말하니까 지네집 유전이래요. 얼굴은 강남언니스타일. 비이를 돌려보내고 좀더 둘러보다보니 안경재비가 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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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닥터슬럼프에 아리가 생각나는 외모에요. 즉시 마마상 콜했어요. 앉혀 놓고 보니 얼굴 귀여워요. 몇마디 나누고 팬티확인 했어요.

 

마지까요 오마에 스게나... 발기 안한상태였는데도 두꺼워요. 부러워요. 울코에 가끔 언급 되는거 같은데 아는형들 있나여.

암튼 옵세션 찍었으니 이제 소카로 넘어갈 차례에요. 오토바이타고 달렸어요. 바카라 먼저 들어갔어요. 아 시발 사람많고 앉을데 없고 역시 수질도 구려요. 나와서 크하 들렸어요.

 

바카라보다 상태 안좋아요. 맥주 한잔하고 바로 나왓어요. 길가에 서서 울코에 문의글 올렸어요.

콕카투 추천해주대요. 에이씨벌. 방금 옵세션 갔다왔는데 눈에 차는애도 없고 레보바인줄도 몰랐어요. 어뜬 울코럼이 며칠전 수지웡 추천해 준게 기억났어요.

 

뭐 바카라랑 보스가 같다나 어쨋더나. 들어가서 앉았어요. 진짜 수지웡 추천한 색기는 벽돌로 뚝배기 깨고 싶었어요.

안에 사람 많은데 다 파랭이에요. 봉잡고 춤추는 애들은 크로마뇽인이에요. 나 혼자 아시안인데 파랭이는 지 여자친구랑 와서 댄서앞에 앉아가지고 레즈플하는데 팁꽂아주고. 눈 내상 맞았어요. 맥주 반병 벌컥벌컥 마시고 최단시간만에 나왔어요.

가슴이 답답했어요. 앞으로 좀만 더 들려보고 테메로 향할 생각이었어요. 아무데나 들어갔더니 휑해요. 조명도 밝고. 대충 앉아서 눈 쳐지고 이쁜 애 픽했어요.

엉덩이 조물조물 하다가 라인 겟했어요. 약간 마음에 긴가민가 해서 더 둘러보고 올생각이었어요. 라인으로 하우머치이즈롱탐 물어봤어요. 답장이 왔어요 8000.

 

푸잉 눈을 한번 보고 헛웃음을 흘리면서 말했어요. 미친ㅋ. 한국말로 했어요. 지금까지 만진애중 피부가 제일 부드러웠는데 그거빼곤 딱히 장점이 없어서 나왔어요.

테메로 방향을 트는 순간 눈에 나를 보고 미소짓는 푸잉이 눈에 들어왔어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들어가면서 푸잉한테 너 따라들어오라고얘기 하곤 안으로 들어갔어요.

얼굴은 쏘쏘한데 뭔가 마음에 들어요. 22살에 가슴 자연산응딩이도 찰져요. 너 얼마야? 했더니 자기는 숏밖에 안뛴대요. 속으로 고민했어요. 숏 대리고 가서 한번하고 롱 쇼부볼까 그냥 깔끔하게 테메 가서 롱끊을까.

무릎에 앉혀놓고 조물딱거리면서 데낄라 두잔쯤 마셨어요. 통성명 하고 어느정도 얘기를 하다보니 얘가 일본어 패치가 돼있는거에요. 답답한 영어 쓰는것보다 일본어가 편해서 계속 일본어로 대화했어요

내년에 일본 유학갈거래요. 일본어로 더 깊은 얘기를 하다보니 호감도가 올라갔나봐요. 바파인 빼고 자기한테 3천만 달래요. 고민없이 콜 하고 롱끊었어요.

옷갈아 입고 올테니 기다리래요. 하얀색 투피스로 갈아입고 왔어요. 택시 잡기전에 길에서 닭다리 두개를 사더니 같이 먹쟤요. 더 예뻐보여요.

호텔로 와서 닭다리 뜯으면서 얘기좀 나누곤 같이 샤워했어요. 벌써 벌떡벌떡 했어요. 침대에 눕혀놓고 침으로 온몸에 영역표시를 했어요. 감도도 좋고 가슴은 한손에 다 안들어오는 비컵정도에요.

아랫도리는 손으로 공략했어요. 콘돔 장착하고 박아댔어요. 뒤집어가면서 박아대는데 전에 너무 많이 빼서 그런지 안나와요. 나도 힘들고 얘도 힘들어보이길래 콘돔 빼고 껴안고 잤어요.

네시즘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혀로 깨워줬어요.푸잉이 웃으면서 다리를 벌려줘요. 다시 한번 앞뒤옆으로 적절히 박아줬어요. 꽤 오래 박아댔더니 느낌이 와요.

 

두다리 어깨에 걸치고 맥스파워 피스톤질로 피니쉬 했어요. 새벽에 깨워서 했는데도 만족스러웠는지 표정이 밝아요.

그냥 립서비스였는지 유아 굳섹서라고 해줬어요. 나도 만족 스러웠기에 다시 껴안고 잠들었어요.

아침 여섯시 반즘 일어나서 씻고 공항갈 채비를 했어요. 푸잉이 자기가 서비스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대요. 나는 내가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괜찮다고 말해줬어요.

 

다음에도 만날 수 있녜요. 일본가면 거기서 볼수도 있다고 해줬어요.

페이를 지불하고 로비까지 바래다 줄려니 너 공항 갈시간 촉박하다고 자기 혼자 갈수 있대요. 문앞에서 포옹 한번하고 뽀뽀하고 떠났어요. 애프터 라인은 없어요.

아무튼 이번 방타이 마지막 떡은 이렇게 끝나고 짐챙겨서 택시타고 공항가서 귀국했어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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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0.11.10. 20:49

이횽 양성애자에 타고난 떡쟁이..굉장하다. 나중에 행수님 되실분 운동선수 출신이어야 버텨낼듯.

3등 메르치 20.11.10. 20:49

형님 꼬시는팁 좀 알려주십셔 형님후기보고 발권햇슾니다.

쉬이이비졷대 20.11.10. 20:49

ㄹㅇ루다가 형 후기 존나깔끔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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