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태국 어제 포츄나 다녀왔습니다 (정보)

어제 포츄나 지하1층 the boss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갔고, 6시부터 영업시작인것 같고 7시정도에 가니 사람은 많이 없더군요

여자는 한 120명 정도 본것 같고 그 중에 3명을 엄청 고민

(20명정도씩 조짜서 들어오는데 마음에두는 여자가 있으면 킵해뒀다 최종으로 고를 수 있음)하다가 순수하게 생긴 베트남녀를 제치고 한명 가슴큰여자를 골랐습니다.. 나중에 벗겨보니 속았다는것을 알았지만....

여튼 둘이서먹었고비용

조지워커블루 1 하이네켄3 물3
이것저것 다 해서 600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진짜 개비싸구요 하지만 여자 와꾸는 어느정도 보장은 됩니다

조지워커블루(490달러)를 안시키면 룸차지가 한 10만원 정도 붙긴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술보다 여자먹으려고 온거니 왜 시켰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담에 가면 그냥 제일 싼 양주 시키던가 맥주만 개시키던가 해야겠음
원래 2차 안갈려고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갔는데

대실비용은 200만동 약 90달러
2차비용은 롱타임기준 180달러였습니다

분명히 150이라 들어서 마담한테 말해봤는데 졸라 모르는 표정지으면서 아니라고 하더군요
마담 한국말 어느정도 할 줄 압니다

아참 대실한거는 아침 미포함입니다 하지만 ㅅㅅ를 위해서라면 방 예약 안하고 대실을 추천합니다

제가 골랐던 여자는 오픈마인드가 아니라 룸안에서 가슴터치 뽀뽀 등이 일절 안되더군요 방에 데리고 올라와서야 되는....

방에올라와서도 일절 ㅂㅃ 이런거 안되고 저 서는것 기다렸다가 그냥 기계적으로 삽입하는것밖에 안되는....게다가 20초만 지나도 다리아프다고 오므리네요

마인드 좋은 처자를 고르는것도 능력인가봅니다
그래도 본전생각에 어제 밤부터 3번했는데
처음할때는 비아그라 먹고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그런지 사정이 안되서 중간포기
두번째는 새벽3시에 갑자기 필받아서 깨워서 한판...젤바르고 오더군요

세번째는 아침7시에 간다그래서 붙잡아서 개처럼 ㅅㅅ했습니다.. 저를 존나 쓰레기보듯이 쳐다보던 여자분이 생각나네요.....
성병이 걱정되긴하지만 아니것지요

여튼그래서 둘이서 USD600 술값 90대실 150숙박1개룸 (저는숙박함) 마담팁 20 2차비용360

1220ㅋㅋㅋㅋㅋㅋ 하룻밤사이에 약 130만원을 쓴게 되었네요 진짜 개비쌈ㅋㅋㅋㅋㅋ조니워커블루를 시키지않았어야 했습니다.....

2차비용을 제외한 모든비용은 카드가 되고 그래서 아직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풀싸롱이 싸긴하지만 애들이 같이먹어주는 마인드가 없죠 여기는 게임하면서 같이 취해주는 마인드는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동남아를 끊지 못하는듯 하네요ㅋㅋㅋ

한달월급 330인데 다음달에 개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