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이훅 탐방기 둘째날
요새 파타야 얼음상태가 개 쉣이라고 하길래
혹시 해서 정로환 챙겨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콜라한잔 먹고 나니까 배속이 난리가 났더라
부랴부랴 방으로 돌아와서 두어번 비워내니까 죽겠더라
정로환 4알인가 먹고 나니까 ㅋ ㅋ ㅋ ㅋ 거짓말 같이 배가 안아파서
누워서 미프, 스카웃좀 돌리다 보니가 열시쯤 됫길래 내가 파타야 올때마다
방문하는 로컬 마사지샾가서
발마사 한번받고 ㅋ ㅋ ㅋ 로컬샾인데 푸잉이들 가슴 골 대놓고 봐도 그냥 씩웃고 팔 마사지할대 은근슬쩍
손바닥 펼쳐서 슴가 만져도 뭐라 안하는 좋은곳이다
대충 발마사 끝나고나니 11시반쯤됫길래 뭐이정도면 양호하다싶어
ktk 리젠트로 캐리어 질질 끌고 걸어감
너무 극한을 맛본지라 울코떡쟁이들의 정액이 사방
팔방에 튀어있을 저방이 진짜 좋게 느껴졌다
밥이고 자시고 너무졸려서
한두어시간자니까 소이훅 오픈시간 됬는데 몸이 너무 무겁더라
낮거리 하자니 뭔가 그래서
파타야 갈때마다 가는 밥집가서 소고기 볶음에 밥비벼서 싱하한잔 먹고나니까
비록 나는 발정난 개ㅅㄲ마냥 떡이나 치러 비행기로 5시간을 날아왔지만
뭐 그순간 만큼은 이게 휴가온거지 싶더라
6시쯤 소이훅 던전 입구 옆에 칵테일 파는곳있길래 데낄라 두어잔
먹어주니 알딸딸하니 취기적당해서 소이훅 출동
ㅋㅋㅋ두번째올때만해도 oppa 하고 잡힐까봐 눈피하면서 지나다녔는데
이번엔 소이훅 탐방을 목적으로 두고 오니 마음가짐이 틀려지더라
돌스 부터 탐방을 하기로 결심하고 들어갔는데 올짱은 아니더라도
찌찌 까고 춤을 흐느적 흐느적 추고있더라
진짜 돌스는 워킹 아고고 푸잉이랑 별차이가 없는듯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난 육덕이 좋아서 벗고 있을때 찌찌 가장 이뻣던 푸잉 아이컨택
하니까 춤추다가 내려와서 엘디 도 안사줬는데 올라타서 비벼주길래 이뻐서
한 두어잔 사주니까 이상한 초록색깔 빨간색깔 오목같은거해서 내가이기면
공짜로 입으로 해주고 내가지면 자기데리고 올라가라더라
가슴 자연산이라 돌젖만 만지다 말랑말랑한 찌찌만지니까 풀발기
ㅋㅋㅋ한두어판했는데 내가 다이기니까 당황하면서 내바지사이로 손넣었는데
난 무조건 노빤스에 냉장고 바지만 입고다니는데 ㅋㅋㅋㅋ깜짝놀랐는지
내거 손넣어서 잡으면서 옆에있던 한국 아재한테 이거보라고 만져보라고
시바 ㅋㅋ 그아재는 뭔죄냐 ...혹시울코하면 사과드립니다
귀여워서 한바퀴돌고 와서 아직 픽업안당했으면 데리고 가려고 라인물어보니까
없다고 하길래 기분상해서 계산하고 나와서 바로 옆가게 입성
손님이 무슨 나1명이더라ㅋㅋㅋ대충 앉혀서 쭈물대니까
여기도 바로 올라타서 오이오이 이러면서 올라가쟤...
이름이 깜이었나 형들도 여기들릴있으면 깜데리고 놀아
마인드 좋아 찌찌는좀 많이작은데 슬랜더 좋아하는 형들
취향이야 엘디 두어잔에 올라타서 쪽쪽 대니까 마마가 데리고 나가래
ㅋㅋㅋ비파오백에 삼천으로 나와서 인썸가자고 하길래 낼다시온다고
하고 나왔어 ...그게 실수였지
워킹도 오랫만에 가보고 싶어서 크하 바카라 아이언 센세이션 갔는데
ㅆㅂ 센세이션은 스탭들앞에 죽치고 서서 째려보면서 픽해서 엘디 시키라고
눈치주고 .. 그때부터 아고고들을 쳇바퀴돌듯 돌다보니까 이천밧은 썻더라고
시간보니 얼추 1시반쯤이길래 아직 소이훅 영업할줄알고
오토바이 타고 달려갔는데
닫았더라고....
ㅋㅋㅋ둘째날도 새장국 은 안된다 싶어 다시 워킹입성
크하갔는데 바로 옆자리 울코넘인거같은데
진짜이쁜애 데리고 나가더라....숙소도 ktk였어
그러면 뻔하지...
진짜 왕찌찌 푸잉이 있길래 앉혀서 노는데 픽업비가 진짜
ㅇㅁ없더라...
또 영혼없이 바트빨리고 윈드밀 아고고?찾으려고 그때부터 골목 골목
돌면서 들어간 아고고에서 내성적취향을 확립해준 푸잉을만나게됨
파타야에서 믿을수없는 가성비에 헉소리나는 소이헉 버리면 벌받는거 모르십니까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