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레보랑했어2

너무 꼴려있는 상태여서 바로 호텔로 갔어. 

방에 들어가자 마자 루랑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긴 혀가 내 혓바닥을 휘감고 자극해. 

바로 풀발기하니까 루가 한 손으로 내껄 만져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혓바닥 끝으로 

내 귀두를 닿을듯 말듯하게 간지롭히는거야. 레알 ㄸㄲ에 힘이 들어갈 정도로 찌릿했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루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까지 깊숙하게 집어넣으니까 루가 더 깊숙히 내껄 

삼키더니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어.

와 근데 입술을 오무렸다 폈다 하면서 압력조절을 하는데 좁보에 들어가는건 비교도 안되더라고. 

막 뒷굼치까지 들썩일정도 흥분한 상태여서 루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바로 치마만 들추고 

팬티를 벗긴담에 애널에 문질렀어. 루에 침에 많이 무더서 그런지 몇번 힘을 주니까 천천히 들어가는데

니미시발거 좁보고 나발이고 레보 ㅎㅈ 조임이 최고였어. 루가 소리는 얼마나 지르던지 신음을

고통스럽게 질러되는데 오히려 그게 더 흥분되서 일부러 더 쎄게 박아됐어. 

보통 삽입하고 15~20분 컷으로 사정하는데 10분도 안되서 쌀꺼 같았어. 흐규흐규 개조루

특히 루가 한번씩 애널로 꽉꽉 물어주는데 이건 기집들이 조이는거랑은 상대도 안되게 자극적이었어.

막판 스퍼트를 내다가 쑥 빼고는 루에 입에 가져가니까 그대로 삼켜서 강하게 빨기시작하니까 

아무리 허벅지에 힘을줘도 참을수가 없어서 루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 끌어 당기면서 깊숙히

넣고 사정을 했지. 

뒷굼치가 들릴정도였으니 그 올가즘은 말할것도 없이 최고였어. 저절로 입에서 신음소리 나오고 

몸도 살짝 떨리더라고. 사정하고 30초정도 그대로 있다가 진정이 되길래 천천히 뺏는데

갑자기 루가 다시 ㅇㄹ을 시작하는거야. 

뒤질뻔했어. 그 알지 형들도 사정후에는 엄청 민감한거. 난 귀두가 다른사람 2배여서 그 느낌이 장난 아니였어.

레알 오줌이라도 쌀꺼 같길래 그대로 주저 앉았어. 억지로 루의 머리를 밀면서 빼내야했어. 

보니까 루는 이미 내가 사정한거 다 삼켰더라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존나 샤이한 표정과 섹한 눈길로 쳐다보니데

현타도 안오더라. 보통 한국에서 레보랑 떡치고 나면 시발거 내가 왜 이런 게이짓을 한거지 하면서 개현타가 왔거든

그리고 나면 한 몇개월 레보는 쳐다 안 봤는데, 루는 존나 러블리했어. 

잠시 쉬었다가 샤워를 하러 가는데 아시발거 진심 다리에 힘빠지더라. 물좀 받아노라고 하고 담배 한대 피러 갔는데 개꿀맛. 

욕조안에서는 루가 구석구석 정성들여 닦아주는데 뜨끈하니 오일 맛사지 받는것도 같고 기분 좋더라. 

근데 신기한게 내가 ㅌㄸ이라서 사정하고 한 시간정도는 지나야 발기가 되는데 20분도 안되서 또 발기 되버렸어. 

루가 발기한 내껄 보더니 또 샤이샤이 이지랄. ㅋㅋㅋ 그러더니 나를 벽면쪽 욕조위에 걸터 앉게 하고는 양쪽 다리를

쫙 벌려서 욕조위에 걸쳤어. 그럼담에 손가락을 오무리더니 정확하게 귀두 뒷면을 잡고 자극하는데 

이건시발거 사정이 아니라 오줌쌀거 같더라. 그러면서 혀로 부랄을 핥아되니까 저절로 양손을 바닥에 되고 엉덩이를 들게 됐어. 

그러니가 루가 자동으로 내 애널을 혀와 입술로 빨아 되는데 시발거 뭘 어떡해 하지를 못하겠어서 신음소리만 존나 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