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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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레보랑했어3

익명_파타야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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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욕조에서 신음소리를 내다가 힘이 빠져서 다시 욕조로 들어갔어.

애널을 안 빨려 본건 아니었지만, 루처럼 잘빨아 되는 또 첨이라 하체에 힘이 쭉 빠지더라.

 

그래서였는지 루가 폭 앵기면서 내 애널쪽으로 손을 스윽 넣더니, 손가락으로 자꾸 자극하는거야 흐규흐규

시발거 거기서 사내답게 거부를 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싫지가 않았어.

 

그래서 가만 두니가 루가 내 ㅈ꼭ㅈ를 이빨로 괴롭히면서 손가락을 쏘옥 넣는거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버렸지 뭐야 쪽팔리게 흐규흐규

 

그런 날 보면서 루가 알 유 샤이 샤이? 이지랄 떨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존나 섹한 얼굴로 쳐다 보더라. 그제서야 알았지 내 허벅지에 뭔가 딱딱한게 닿아서 껄떡거리고 있다는걸

헐 시발 크더라. 용맹해 보였어.

 

그래서 만줘졌더니 갑자기 루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신음이라긴 보단 흐느끼는거 같았어. 그래서 좀 전에 루가 나 한테 해줬던 것처럼

손가락을 오므리고 귀두 뒷면을 살살 긁어줬지

 

그랬더니 루 허리가 튕기듯이 들려지는거 아니겠어. 그리고 막 흐느끼기 시작하는데 존나 신기했어

덕분에 내 애널에 박혀있던 루의 손가락도 빠져 나왔지.

 

난 알았어.

내 ㅎㅈ을 지키기 위해선 루를 더 자극해야 한다는 걸 말이야.

그래서 해줬어.

빨아줬어.

 

뭐 괜찮아. 1편에서 말했듯이 난 한국레보들도 몇번 먹어봤고

빨아도 봤거든. 잘빤다고 칭찬도 들었기 때문에 역시나 루도 막 어쩌질 못하고

부르르르 떨더라. 그 순간 존나 보람찼어.

 

루가 도저히 안되겠던지 더 이상 ㅇㄹ 못하게 내 머리통을 잡아 일으켜 세웠어.

그리고는 내ㅈ을 미친듯이 빨다가 날 욕실 바닥에 눞히고는  그대로 올라타서 자기 애널에

집어 넣더라고. 

 

욕실이라 사운드가 우퍼같았어. 루가 막 ㅁㅊㄴ처럼 신음소리를 질러되면서 위에서 박아되니까

나도 덩달아 ㅁㅊㄴ 처럼 허리까지 들고 밑에서 박아줬지.

 

물론 손으로는 루꺼를 흔들어 주고 말이야. 앞뒤로 자극을 받아서 그랬던 것 같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5분 정도 박다가 나랑 루랑 동시에 싸버렸어. 그리곤 내 위에 철푸덕 엎어지면서

존나 거칠게 숨을 몰아 쉬기만 했어. 그러면서 내 귓볼을 빨면서 이렇게 말하더라.

 

베리 굿. 유아 굿맨.

 

시발거 레보충으로써 발기탱천 할만큼 보람차더라.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둘이 샤워하고 나와서 꼭 끌어안고 푹 잤어.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도 폭풍애널ㅅㅅ 하고 또 잤어.

 

오후가 되서야 겨우 일어났는데 질펀한 붐붐을 3번이나 했더니 몸이 개운하더라고. 

좀 있다 루도 일어나서 같이 샤워하면서 ㅇㄹ함 더 받고 밥먹으러 갔어.

루가 좋은게 완전 순종적이라서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정성스럽게 하는거야.

역시나 전직사내ㅅㄲ라서 통하는게 좀 있었나봐

 

그래서 루한테 밥먹으면서 오늘 나랑 같이 있자고 하니까 리얼리 리얼리 이지랄 하면서

존나 좋아하더라. 그래서 너 출근시간이 같이 출근하자고 했지. 

시발거 한국에서 룸 다닐때 나가요들 도시락 해줘본적은 있어도 내가 레보를 도시락 할줄을 몰랐어

 

밥 먹고 안마도 받고 한 숨 더 자고나서 루 손 잡고 템테이션을 다시 갔지.

확실히 장사가 안되기 하나봐. 어제 왔던놈이 루 손 잡고 들어오니가 이년들이 존나 질투와 부러움 섞인

 

눈으로 루를 쳐다 보더라. 반면 루는 존나 으슥하면서 이ㅅㄲ들아 내가 이정도임. 이러면서 마마상 만나러 가고. 

난 잠깐 기다리면서 맥주 한병 얻어 먹고 있었는데 이개ㅅㄲ들이 상도덕도 없는지 내 앞에서 존나 야한 표정으로 춤을 추는거야.

 

마치 루ㅅㄲ 보다 내가 떡 잘침! 이러면서 꼬시는거 같았어. 

 

어라 근데 어제 못 보던 정말 옵세션 가도 될만한 년이 있더라고. 얘는 가슴도 있고 아담한게 이쁘더라고

자꾸 나 보면 눈웃음 치는데 아 시발거 순간 고민됐어. 이년도 델고 나가서 삼섬 할까? 

근데 못하겠더라고. 레보충도 매너가 있는 법이니까.

 

그러는 사이 루가 마마상이랑 얘기 끝나고 나왔어. 뭐 그래서 꼬무룩 해서 루 손 잡고 나왔지.

근데 그 와중에도 그 귀여운년 날 보면서 웃고 있었어. 결국 며칠있다 픽업을 하긴 했어. .

 

뭐 암튼 그렇게 루랑 1층 내려 오면서 이제 뭐 할까 했더니 잠간 옵세션을 들렸다 가자고 해.

 

자기 동생 거기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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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ㅇㅇ 20.11.11. 23:38

레보가 위에서하면 레보 ㄲㅊ가 드럼연주하는것처럼 존나 탁탁탁 쳐지는거 맞지??

3등 궁금 20.11.11. 23:39

형? 근데 노콘하고 형이 빨아주고 그러면 성병 같은건 걱정 안돼? 귀국해서 검사하는거야?

익명_파타야울프 20.11.11. 23:39
궁금

궁금형 ㄴㅋㅈㅅ도 몇번 해봤는데 괜찮아요. 그리고 제가 한국레보들 만나면서 많이 물어봤는데 ㅎㅈㅅㅅ로 에이즈 걸리는거는 맞는데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래요. 그럼 대한민국 게이ㅅㄲ들은 다 에이즈 걸려서 뒤졌을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겁은 좀 나서 이제 콘돔은 끼고 삽입할라고요.

20.11.11. 23:40

노콘은 위험한디...

암튼 다음행선지는 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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