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상푸잉 주의보.jpg (사진 첨부)
자기 방으로 끌어들여 매끼 식사도 차려주고
좀 도와주려고하면 태국에서는 남자가 부엌일 하는 거 아니라며 그냥 쉬고 있으라고 하며 안심시킨 후
자기 일 나갈 때에는 옆 방에 엄마랑 함께 사는 중딩푸잉한테 말해서 나랑 밥같이 먹으라고 나를 매시간 감시하며
떡칠 때에는 항상 같이 샤워하면서 욕실에서 내 ㄸㄸㅇ 빨면서 내가 피니쉬 하려고 할 때,
손잡고 방으로 가서 피스톤질 시키고 ㄴㅋㅈㅆ 유도한 뒤, 내가 안에 다 싸고 뺄라 그러면 내 허리 잡고 그대로 합체된 상태로 있으라면서
이렇게 해야 임신 잘 된다고 말하고
주말에는 꼭 낮에 떡치자고 말하면서 태국 속담에 낮에 아기 만들면 딸이라고 유혹하고
떡치고 나서는 항상 냉장고에서 과일이랑 내가 좋아하는 캔커피(Birdy) 꺼내주면서 같이 먹으며 혹시 자기가 만약 딸 말고 아들 가지면 자기 떠날거냐며 나한테 앵기면서 자기 버리지 말라고 눈물 연기하는데
이젠 더 이상 속지 않는다 ㅆㅂ 굿바이 푸잉
ps. 계속 연락하면 아마존에서 직구한 저가 스파이캠으로 촬영한 떡 영상들 페북이랑 태국 유명 사이트에 다 푼다
댓글 7
댓글 쓰기무섭다
ㅋㅋㅋㅋ너의 애가 너무 간절했나보지
한국에서 쓸려나간 루저 주제에 푸잉이 좋아해주면 고마워해야지. 뭘바래?
완전 무섭네...진짜 애생기면 어쩔려고
진짜 애생기면 나의 우월한 유전잘 하사했으니 위자료 내놓으라할 ㅅㄲ다.
아이킬유 or 국제개호구 아니냐 너???
소이52 왔니??? 요즘도 질사후 먹튀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