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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임페리얼 펠리스

벨리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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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정켓방을 끼고 돈두 벌고 떡두 치고 놀다 오자라고 생각하고 아삼육 친구3명이서 놀러간썰입니다. 

 

2000만원인가 예치를 하고 3명 비행기 티켓을 받아서 필리핀으로 날아 갔습니다. 

 

첫날은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잃으면 재미있게 놀수가 없기에 첫날은 마시고 떡치고 놀면서 쉬죠~

 

우리의 목표는 들고간돈 그대로 또는 불려서 돌아오는 것이 었습니다 

 

돌아오는 티켓팅도 하지 않았죠~ 얼마나 있을지 모르기에..ㅎㅎㅎ

 

잘되면 살수도 ㅎㅎ 

 

첫날 아시안 인가 하는 나이트 룸 비슷한 가라오케 머 그런 곳이었습니다. 

 

위에는 여자 아래는 남자 머 이런 아가씨도 있고 문화가 다양하더군요...

 

일단 초이스를 하자 거짓말 안보태고 100명은 보여주는듯.. 중간에 보다가 귀찮아서 그냥 

 

이뿐 처자 앉혔습니다. 친구들도 그렇게 하네요.. 그리고 가이드겸 그동네 형한분 해서 4명이서 놀았네요

 

데낄라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네요.ㅎㅎ 한시간 가량 놀았나 말도 안통하고 간단한 호구조사 좀 하고

 

호텔로 올라 갑니다. 2:1도 가능 하다고 하는데 전 취향이 아니라서...

 

코스는 2가지입니다. 숏 롱~ 말그대로 한번하고 보내냐 긴밤으로 대꾸있냐 가격차이는 얼마 안납니다. 

 

10만원에 15만원인가 1.5배가량 했드랬죠.. 당연히 긴밤입니다. 

 

홀텔로 올라가 호텔방에 친구놈과 같은방으로 잡았습니다. 투배드  이건 바꾸지만 않을뿐이지 걍 때십이네요

 

샤워를 하고 말도 안되는 영어로 까불며 놀다 자리를 잡고 시작합니다. 

 

파트너가 밝은곳에서 보아도 어느정도 와꾸는 나옵니다. 피부가 좀 까만거 빼면 나름 만족입니다. 

 

끈적하게 한탕 합니다. 빼지도 않고 잘받아주네요... 한번 하고 나니 친구놈 파트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안되는영어로 좀 찝쩍거리니 대놓고 말하네요 2천패소 주면 바꿔서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에누리 없는 장사가 없듯 천페소 깍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두번째 콘돔을 끼고해서 그런가 두번째는 

 

힘이 듭니다 술도 먹고 해서 내일을 기약하며 잠이 드네요...

 

내일 있을 게임을위해 오늘은 푹자두자 하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가씨들 안갔습니다. 왜 안갔을까??? 아침 먹고 가려고 안갔나?

 

허락을 해야 갈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2부는 시간 될때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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