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는 풀빌라 + 바바에 비키니 풀파티
클락을 구글에 검색해보면, 역시 골프, 황제투어, 에코걸, 풀빌라가 단연 검색 순위가 높습니다.
자신이 돈이 많고, 골프를 즐긴다면 황제투어 업체를 선택하시면 알아서 에코걸을 붙여 줄것 입니다.
호텔이 싫은경우, 최근 옵션이 많이 생겨서 풀빌라에서 숙박을 하시면 되고, 자급제 에코걸을 찾아서 풀빌라 투숙도 좋습니다.
앙헬레스는 단연 유흥의 천국처럼, JTV,KTV, 바바에, 낮바(밤바), 워킹스트리트, 도시락이 인기가 많네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앙헬레스 이미지 검색시 언니들이 항상 노출됩니다.
클락, 앙헬레스의 차이는 도시락(링검 전립선 마사지, 바디투바디 BTB 마사지) 에서 부터 비롯되는 말입니다.
클락은 공항지역을 뜻하고, 앙헬레스는 워킹스트리트 지역을 의미합니다.
한인업체들이 많다보니, 도시락은 마사지, 에코걸 배달해준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고, 거주 지역에 따라 운임료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검색은 앙헬레스 도시락 마사지로 하시면 됩니다.
| 클락·앙헬레스 KTV, JTV 시스템 및 가격정보
한국 스타일 단란주점, 일본 스타일 단란주점(가라오케) 입니다.
업소의 규모에 따라 아가씨(바바에) 숫자와 퀄리티가 갈립니다.
일단, 초이스를 보는 과정에서 마음에 안들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됩니다.
걱정 할 것이 없는게 사장들은 죄다 한국인들이라 상관없이 초이스를 보십시오.
앙헬레스 쪽에는 거부기 KTV(GOUBUGI), KTV, 간지럭셔리 JTV, 레드폭스 KTV(Red Fox Japanese),
하나미(Hanami) JTV, 프리미어 폭스(Premier Fox) JTV 가 있으니 마음에 드는 바바에를 찾아 여러군데 돌아보십시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BAR 언니들이나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90분에 인당 1300페소, 주류 무제한 이나 엘디(레이디 드링크) 값을 따로 계산합니다.
엘디는 언니들이 마시는 술값을 별도로 팁값으로 받고 있습니다.
조금 이해는 안가지만, 이것은 일본 스타일로 JTV만 그렇다고 알고 있고, KTV의 경우 컨슈머블제로 시켜먹는데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2차는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고, 전부 다 시스템이 그렇지는 않고 가게 사장님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시스템을 설명듣고 노십시오.
물론, 언니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하기 때문에, 너 여기서 나가면 수수료 보스에게 줘야 잖아. 퇴근 후에 만나자.
이런식으로 풀어 나가면 끝이지만 안전하려면 업체 사장을 통해야 문제 발생해도 참작을 될 수 있습니다.
|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BAR 낮바, 밤바 시스템 및 가격정보
구글지도에 bar로 검색하면 엄청 많은 술집이 나옵니다.
이미 워킹스트리트 길거리를 지나가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이렇게 문이 꽁꽁 닫힌 bar들이 많이 보입니다.
맥주 한잔 마시는 비어펍들이 아니고 조금 저렴한 단란주점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밤에는 바바에들이 나와서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구요, 낮에는 고정으로 소규모 바바에들만 나와서 일을 합니다.
그래서 낮바, 밤바로 분류 됩니다.
KTV, JTV와 이런 BAR의 차이점은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규모(장소, 가격)의 차이지요.
룸식이냐? 테이블식이냐의 차이점, 바바에 퀄리티는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시스템은 컨슈머블제로 시켜먹는 가격(맥주 병당 100페소) + LD 레이디 쥬스(200~300페소) / 2차(2000~3000페소)
구경삼아 들러봤는데, 정말 흰피부에 아비가일 같은 초S급 혼혈 필리핀 언니도 있었습니다. 4만원 가격에 말이죠.
노래방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애기하고 같이 술마시고, 데려 나가는 정도입니다.
술 안마시고, 언니들만 픽업해서 외부에서 여행을 즐겨도 상관없습니다.
언니들에 따라 2~3시간 언니, 올라이트 언니로 구분되며 간단한 자기소개 타임이 있어서 성격이나 흥정도는 파악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올라이트 언니들은 낮바에서 렌트해서 같이 여행을 합니다.
특히, 러시아, 호주 외국 할배들은 두명씩 렌트해서 풀파티도 오고, 투어도 가고 진짜 욜로 라이프를 잘 즐기십니다.
| 앙헬레스는 풀빌라+바바에 비키니풀파티(KTV,BAR 밤문화 간략 소개)
워킹스트리트 외에도 클락톤 호텔 인근에도 미아리, 자자, 오렌지, 소녀시대, 립스틱 낮바가 많습니다. 이름만 봐도 한국인 사장이죠?
두려워 하지말고, 즐기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진짜 제대로 노시려면, 입국하자마자 여기서 4일 가능한 언니들은 풀로 렌트해서 풀빌라에서 비키니 풀파티를 하는거죠.
대충 에어비앤비 풀빌라 시세를 살펴보면 10만(방4)~30만(침실6~8) 짜리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수영장이 딸린 침실7개 침대 7개, 욕실 7개 14명 파티하는데 하루 35만원입니다.
매일 풀파티를 한다해도, 완전 승리 팔라완 풀파티 이상으로 놀 수 있습니다. 저려미 버전으로
4인 기준, 10만원대 풀빌라 가능하구요, 4박 이면 40만원 / 인당 10만원 + 낮바 바바에 4일 인당 8천페소(18만원)
인당 30만원 만써도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굳이 황제투어 200만원, 300만원을 왜 줍니까?
뭐 사전에 SNS로 앙헬레스 언니들은 픽업 할 수도 있습니다.
대충 영어 좀 하고 풀빌라 사진만 던져주고, 풀빌라 간다고 인원수에 맞춰서 친구들 데려오라고 하면 다 따라 옵니다.
SNS 활용 방법을 못하시면, 현지 클럽(에서도 바바에들을 픽업 할 수 있습니다.
단란주점, 바에 일 하던 애들이 저녁에 놀러, 일하러 나옵니다.
동네 바바에들 끼리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앙헬레스에서 일하는 워킹걸(에코걸)만 4천명인가 4만명이라고 하는데,
님들 인원수 4명 맞추는 건 일도 아닙니다.
풀빌라만 잡고 술거리 사다가 유튜브 클럽믹스 틀고 그냥 즐기다 오면 끝.
어먼데 가서 돈 낭비 하지마시고, 바로 실천 하십시오.
필리핀이 아닌, 베트남, 태국 어느 나라를 가도 충분합니다.
발로 뛰는 자유여행, 이것은 진정한 욜로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