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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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7살ㅎㅌㅊ의 3번째 방타이 후기 1편 (feat.아이스,벙어리,혜리,윤아)

익명_근육질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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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테메에서 푸잉을 낚으려다 알게된 김치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10시쯤 잠에서 깻어. 사실 술이 다 깨지는 않았지만, 클럽에서 나이트에서 술깨고 김치를 마주보는 것과 같이 조온나 어색한건 사실이야.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자고 있는 김치를 뒤로하고, 일단 씻고 나왔어. 김치가 자기 남자친구 말고 다른 남자랑 자본적 처음이라고 수줍게 몸을 가리면서 부끄럽대. 나도 처음이라고 맞장구 쳐주면서 키스를해. 술냄새는 났지만, 아가리 똥내는 나지 않았어.

 

그렇게 ㄴㅋㅈㅅ를 시전한 후, 배가 고파. 같이 조식을 먹으러 가자고했어. 사실 2인으로 예약하기는 했지만, 체크인을 1인으로 했기 때문에 둘다 먹을 수 있을지는 잘 몰랐지만, 가능하더라.

 

혹시 2인으로 예약하고 쫄리는 형들 있으면 참고해. 김치는 여윽시 김치답게 조식을 먹으러갈때도 풀메이크업을 하고 조식을 처먹기 전에도 사진 찍기에 바빠. 감탄을 하면서 맛있게 먹어.

 

호텔로 다시 돌아와. 어느덧 호칭이 오빠로 바뀌어 있어. 내 짐을 이 호텔로 가져와두 되냐고 물어봐. 지금 안보내면 나의 어메이징 타일랜드를 이 김치와 보내다 끝날거 같았어.

 

그럴려고 여자친구한테 건전한 방타이 여행계획을 주구장창 말해준게 아니란 말이야. 오늘은 어디 갈거냐고 물어봐서 현지에 있는 한국인 친구를 만난다고 했어.

 

이제 약속시간이 다되었으니까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해. 그러면서 밤에 연락을 할것 처럼, 연락처를 물어봤어. 김치한테 연락처를 물어봤는데 카카오톡이 아니라 라인아이디를 알려줘. ㅋㅋㅋ

 

자기도 한국가면 우리는 다시 못볼사이인 것을 잘알고 있어. 그렇게 어제 남은 오닉스 킵카드를 건네주고 ㅃㅃ를 외치고, 라인을 바로차단을 박았어.

 

아직 오후3시야. 마사지를 받기위해 길거리를 돌아다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예쁜 푸잉에게 마사지를 받기위해 프롬퐁~ 나나까지 모든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와꾸를 봐.

 

단 한명도 없어. 형들은 어떻게 진주를 찾는지 모르겠어. 그냥 s15에있는 할매미한테 2시간 마사지를 받아. 그럭저럭 시원해. 그런데 1시간 지나니까 힘이 붙이는게 보여.

 

마사지 받을 형들은 차라리 1시간받고, 다른데서 1시간 받는거 추천해. 테메 문을 열려면 아직 조금 남아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맥주한잔을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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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어쩌고 하다보니 오후8시가 되엇어. 테메에 입성을 했어. 쫄보라서 뒷문을 통해서 입장을 해. 언제나 봐도 여기는 신세계야. 첫바퀴 돌때는 아무래도 수줍다 보니까 슥슥 스캔을해.

 

예쁜애가 없어. ㅠㅠ 진토닉을 한잔시켜. 다시 한바퀴를 돌아. 괜찮은애가 2명정도 보이긴 해. 그러나, 나는 이미 사전에 울코에서 토리를 봤기 때문에 눈이 많이 높아져있었어.

 

꼬냑을 한잔더시켜. 단숨에 들이켜. 3바퀴째 돌아보니, 카운터 맨앞에 토리급의 까올리들이 좋아할만한 여자가 한명있어. 바로 들이대.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2500이래.

 

아니 이름을 물어봤는데 가격을 말하고 있어. 상관 없었어. 나는 너랑 오늘 하루 쭉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어. 그랬더니 자기는 롱은 안나간대.

 

내 생각에 숏은 별로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다음에 보자하구 맥주하나를 더시켜서 찬찬히 돌아봐. 그런데 아무리 봐도 재보다 이쁜애가 없어. 아니 어제 그 김치보다 나은애도 없었어. 이럴려고 김치를 보냈나 자괴감이 살짝들어. 

 

9시 쫌 안되서 5바퀴째 도니까 푸잉들이 웃어주면서 ㅎㅌㅊ인 나를 계속 쳐다봐. 붙잡기도해. 내가 ㅅㅌㅊ된 느낌을 받을 찰나에 주변이 모두 4050대 아저씨인 것을 알고는 후커들일뿐이라고 현실로 돌아와.

 

그냥 숏이라도 하려고 다시 ㅅㅌㅊ푸잉한테 가. 없어졌어. 고작 한바퀴 돌았을뿐인데 누가 낚아채갔나봐. 토리급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고, 그 밑에 밑에 급정도 3명이 있었어.

 

그 중 가장 태국형 미인스러운 뒷문 쪽 옆에 있는 한명한테가.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 아이스래. 얘가 울코에서 말하는 아이스인것 같았어.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24살이라 했어.

 

자기도 24살이래. 동갑이래. 아무리봐도 24살같아 보이진 않았는데 말이야. 얘도 숏밖에 안나간대. 이시발. 내가 ㅎㅌㅊ라 숏밖에 안나가나봐.

 

아무튼 테메 숏가격은 2500통일인 것 같아. 참고해 형들. 이제 귀찮아져서 그냥 데리고 나와. 아직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소피텔 들어갈때 쪽팔리긴 했어.

 

그렇게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를 해. 같이 샤워를 하는데 나보고 배를 가리키면서 왕짜가 없다면서 웃어. 귀여워. 씻겨주는데 자기 몸으로 내 몸을 부비부비해줘. 확실히 서비스가 좋아.

 

사실 나는 심각한 조루야. 그렇기 때문에 숏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 게다가 술도 별로 안먹었기 때문에 금방 쌀게 뻔했어. 몸매도 어제 김치와는 다르게 좋아. 먼저 애무를 해줘. 좋아해.

 

하지만, 손으로 넣지는 못하게해. 밖에서만 만져달래. 아무래도 오늘 몇탕은 더뛸 모양이야. 애무도 곧잘해줘. 심각한 조루였기 때문에 쌀뻔했어. 하지만, 나에게는 준비해둔 카드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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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유니더스 롱러브콘돔이야. 국소 마취제의 효과는 무려 소주3병에 달해. 5분컷인 나를 50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괴물이기도 하지. 하지만, 이 푸잉이 알수도 있기 때문에 뒤로 돌아 자세를 잡으라고해.

 

섹시한 포즈를 지어줘. 그러고 콘돔을 착용하고 3분은 있어야 됫기때문에 티나지 않게 등과 엉덩이를 애무해주면서 문신칭찬을 해줘. 좋아해. 그러고 상위자세로 올라오라고해. 잘 흔들어.

 

내가 다하고 뒷처리까지 다했던 어제 김치와는 다르게 내가 서비스 받는다는걸 느껴. 하지만, 나에게는 롱러브의 효과가 있어. 역시 효과는 굿이야. 자세를 5번은 바꿔가며, 끝끝내 발사를 해.

 

나보구 좋았냐구 물어봐. 미소로 답을해줘. 자기 소중이를 가리키며 really hot이래. 사실 소피텔에서 숏을 끊으면, 롱으로 바뀐다는 썰을 들은적이 있지만 그런 것은 없었어.

 

샤워를 마친 후 포옹과 뽀뽀를 한번해주고 자기 갈길을 가. 침대에 누워서 현자타임을 즐겨. 이때 시간이 한 10시30분 쯤 됬어.

 

그러나, 아직 소중이가 밥을 더달라고해. 11시가 되서 다시 테메에 들어가. 이때는 다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더 푸잉들을 보면서 아이컨택을 즐겨. 다행히 아이스 푸잉은 벌써 팔리고 나갔는지 없어.

 

그런데, 뒷문쪽에서 사각형 맨뒷편에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를 하고 있는 전형적인 태국미인형 푸잉이 있어. 사실 와꾸로만 보면 토리나 아까 봤던 입구쪽 푸잉에 비해 떨어졌던 건 사실이였지만,

 

뭔가 풍기는 분위기에 매료되었어. 찾아가서 말을 걸어. 그런데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더니 핸드폰으로 자기는 말을 못한대. 아 얘가 형들이 울코에서 말하는 벙어리 푸잉인가 싶어.

 

얘는 신음소리를 과연낼까? 라는 생각에 소중이가 다시 커져. 얼마냐구 물어봐. 2hours = 2500이라구 자기 핸드폰으로 찍어줘. 바로 데리고 나와. 소피텔 입구형님이 음흉한 미소를 지어. 100바트를 쥐어드려. 

 

올라와서 침대에 앉았는데 할이야기가 없어. 샤워를 하자니까 한번 웃고는 자기혼자 화장실에 들어가. 아마 혼자샤워하고 싶나봐. 오히려 더 신비감에 소중이가 반응을해. 가방을 침대에 두고갔어.

 

뭔가 모를 신비감에 가방에 뭐가들었을까 확인하고 싶지만, 그것은 엄연한 범죄야. 참아. 나두 씻구 나와.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앗. 그런데 이 푸잉...... 유륜이 새까매. ㅠㅠ 소중이가 살짝 6시로 내려가.

 

애무를 해주니까 ㅋㄹㅌㄹㅅ를 자기손으로 만져. ㅋㅋㅋ 그래서 손으로 안에를 넣으려고 하니까 아이스 푸잉과 다르게 허락해줘. 얘가 소리를 내나 안내나 존나 궁금해서 손가락3개로 미칠듯하게 쑤셔.

 

하지말라는 소리를 안해. 보징어는 없었어. 그런데 양치를 안했나봐. 아가리 똥내가 조금나; 거친 숨을 몰아쉬어. 입에다가 소중이를 갖다대. 근데 정말로 아이스 푸잉과는 비교되게 스킬이 없어.

 

이번에는 2번째기 때문에 일반 콘돔을 착용하고 사정없이 쑤셔. 그런데 숨만 몰아쉴뿐 내가 원했던 신음소리를 내진 않아. 더 사정없이 박아. 이러다가 내가 먼저 갈거 같아. 자세를 바꿔.

 

하지만 이미 늦었어. 벌써 발싸를 했어. ㅠㅠㅠㅠ 신음소리를 듣고싶다는 생각하에 조절을 못했어. 그런데, 이 푸잉 내가 발사한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흔들고 있어.

 

ㅠㅠ 자괴감이 살짝들어..... 나는 아직 1시간30분이나 남았다며, 자위를 하며 옆으로 돌려 누워. 그런데 할말이 없어..... 천장을 보면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어.

 

무슨 말을 하려고 핸드폰으로 번역기를 가져다 줘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 10분동안 손을 잡고 누워있어. 아무생각이 안들어.... 핸드폰에 you can go home을 외쳐. 그렇게 벙어리 푸잉을 보냈어.

 

내가 볼때 이푸잉 목소리를 조금씩 내는 걸로 봐서 말을 할수는 있는 것 같아. 그러나 선천적 벙어리기 때문에 정확한 말을 할 수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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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동남아조아 20.11.20. 12:41

테메 올정복 ㅎㄷㄷ 간만에 대작인듯...

2등 혼자왔습니다 20.11.20. 12:41

이 정도 디테일이면 구라는 아닌듯 재밌다

바로 이런걸 원했어!

익명_근육질울프 20.11.20. 12:42
키리

새는 모르겠고, 문신이 존나 많긴 하더라. 그림도 있고 글도 있고 그러더라

눈까리 20.11.20. 12:42

내아이스는 파타야 해피푸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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