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여행 절대가면 안되는곳
도시(City) |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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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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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리핀은 매우 조심해야하는 나라입니다.
그중에서 필리핀의 섬인데 매우 위험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곳이 있답니다.
그섬의 이름은 세부에 위치한 민다나오섬입니다.
특히 자유여행하시다가 아니면 택시가 이쪽으로 그냥 갈수도 있는곳입니다.
그러다가 붙잡히게 되면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수도 있는곳입니다.
바로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민다나오섬입니다. 그섬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다나오섬은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제일 큰섬이에요.
국토의 남쪽 1/3부분에 해당하는것이 민다나오 인근 군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위험한곳인지도 모르고 많이 가게되죠.
필리핀에서 민다나오섬은 여행금지구역으로 적색 경보에 떠있는곳입니다.
그 가운데 있는곳이 보라카이죠.
그래서 매우 위험하답니다.
그곳은 세계최고 복싱선수 파퀴아오의 고향이며 많은 인질극과 납치가 빈번히 일어나는 필리핀 지역중에 한곳입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은 필리핀 국민의 5%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 의 거점이 되는곳중에하나입니다.
사실 섬으로 치면 필리핀에서 이쁜편에 속하며 아직까지 다양한 이슬람 세력이
스페인,미국,일본,필리핀 정부등에 대항하여 몇세기에 걸친 힘겨운 독립 투쟁을 하고있습니다.
가톨릭이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에서 독립하겠다는 그들의 소원은 전력차로 인해 실패하고 있으며
필리핀 독립 후 수십년동안 진행된 국토 통일 유지 정책과 민다나오에 국내 이민자의 유입으로
민다나오 인구의 대다수를 가톨릭교도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회의 주도권을 대체하는 무슬림의 분노와 수백년에 걸친 분리 독립운동에 불이 붙어 모로민족 해방전선(mnlf),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신인민군 (npa)등 다양한 반정부 단체가 필리핀 군과 내전을 빈발하게 벌이고 있는 지역중에 한곳입니다.
한마디로 아직까지 통일이 안되있으며 100프로 필리핀의 나라가 아니라는것이죠.
최근에는 여기가 is와 연계되어있다는 소문이 많은 섬입니다.
현재 지금도 필리핀의 이섬은 계엄령을 선포중이고 잠보앙가,슬루 군도, 바실란,타위타위 군도에 여행금지가 발령되었으며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르 제외)에 특별 여행경보가 발령되어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이섬이 가장 위험한것은 계속해서 꾸준히 납치사건과 살인사건이 나오고 있다는것입니다.
심지어 2019년에도 또한번의 납치사건이 벌어지고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70대 한국인이 살해가 된 기록이있으며 또한 2016년에는 한인부부가 실종되었으며
결국에는 몸값으로 121억원을 요구하며 협상도중 질병으로 사망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캐나다인 서양사람들도 계속해서 납치를 하고있습니다.
저사람들도 아마 필리핀 여행도중 납치가 되었으며 이유는 없고 그냥 납치,살인으로 돈을 버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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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계엄령을 선포한 당시 다른곳은 모두 괜찮아젔지만 아직까지 두테르테 대통령의 남부 민다나오섬 계엄령은
2019년 말까지 1년 재연장하는 법을 최종승인하였습니다.
17년부터 19년까지 계속 계엄령을 선포해왔으며 이번 필리핀 계엄령 연장은 세번째 연장입니다.
필리핀에서 계엄령을 선포한 필리핀의 대통령 두테르테는 is연계 테러조직, 필리핀내 자생적 테러조직,필리핀 공산반군인 등이
민다나오 지방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민다나오 지방에 대한 계엄령 1년추가 연장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더 위험한것은 이쪽에 필리핀 마라위 사태를 일으킨 잔당과 이들을 지원하는 세력들이
마긴다나오 ,북부 코타바토 ,술루,바실란등지에서 신규대원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꾸준히 필리핀 내부에서 폭탄 테러를 실행하고 있으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도 언급하였습니다.
필리핀 계엄령 기간중 최소 15건의 폭력사태를 일으킨바있으며 폭발물을 이용한 폭탄 테러 및 납치를
최소 43건의 테러공격을 하였으며 385건의 공격을 자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 여행하는사람을 대상으로한 쇼핑몰서 폭탄 테러를 범행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시도를 하였습니다.
현지인들도 매우 테러로 무서워하는곳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2019년 초에 성당을 테러함으로써 사망자를 매우 많이 만들어낸 곳입니다.
사실 필리핀여행하시는분들은 여기가 어떤곳인지 모르는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세부근처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하다가, 아니면 택시로 가다가 이런곳에 어쩔수없이 가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본인 여행지에
다바오,
카가얀데오르,
수리가오,
잠보앙가,
제너럴 산토스,
부투안,일리간,
마티,디폴로그,
다피탄,
비슬릭,
코타바토,
오사미스,
타굼,
파가디안,
디고스 ,
말라이발라이,
탄당,
키다파완,
발렌시아,
코로나달,
글랜,
마라위,
매놀로 포티치,
샌 아구스틴,
긴국,
라나오호,
마라막 등이 필리핀 여행 코스에 있다면 당장 취소하시기 바랍니다.
여행금지구역이아닌 여행 금지 경보 구역입니다.
그만큼 필리핀에서 가장 조심해야할곳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곳이 필리핀섬중에 휴양지로 매우 이쁜곳이라 정말 모르고 갈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뜨는곳인 보홀섬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북부입니다.
군경과 테러단체가 총격적이 자주 발생하니 치안 불안이 지속될수 있다는 판단하에 외교부는 신변안전 보호를 위해 특별 여행 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가지 말라는곳은 가면 안됩니다.
그런줄도모르고 5년전 민다나오에서 평화롭게 한달 여행하면서 레보랑 ㅅㅅ도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