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일주일째 느낀점 정리...

한국보다 유흥이 빨리끝남...한국에 있을때는 1시가 피크인데 여긴 파장분위기 거기다가 이제 스독도 경찰단속땜에 3시에 끝날때도 있고

유명한클럽은 다 2시에 닫고 그렇다고 이상한지역 늦게까지하는 먼 로컬클럽 갈수도 없고...몇가지 느낀점을 이야기하겠음...

1.테메

테메를 2번갔는데 2번다 착했음 직업도 있고 프리랜서인데 와꾸는 솔직히 아고고에 비해 떨어지는데 착함 장기여행자이면 푸잉을 꼬시기는 쉬울듯...대신 푸잉들도 와꾸를 보니깐 참고...

2.아고고

5일동안 매일갔는데 소카보다는 나나가 와꾸가 좋은듯.
가격도 나나가 더 쌈...근데 나나는 레보가 많음 소이는 레보는 없는듯 근데 물이 별로인듯 아니 그리고 대체 교정기낀 여자 왜이리 많음.

극혐인데 만약에 화류계 남자가 보철끼면 초이스 하겠음? 이해할수가없음

3.클럽

오닉스랑 낭렌을 갔는데 평일은 남탕임 주말은 갈만한데 이것도 장기여행자나 가능한시나리오임 단기여행자가 3박4일 4박5일인데

클럽에서 꼬셔서 홈런칠확률은 극악임 장기여행자이면 꼬셔서 연락을해서 계속만나야 뭐 홈런을치던 데이트를 하지 단기여행자는 시간이 없는데 소나테스가 답이지 거기에 다가 키랑얼굴도 되야하고 단기여행자 클럽 비추천

4.물집or변마

보통 낮에 가시는데 가격대비 와꾸인듯...
비싼곳은 비싼값을 하고 싼곳은 싼가격 딱 그만큼
프롬퐁 변마...후웨이꽝 물집...
자기 경비 보고 가심될듯

5.마사지 핸플

유흥지역근처는 다 한다고 보면 됨
일단 마사지사가 어린애들이 썩여있고 화장진하면
스페셜임 가격도 다양함 500~~1500바트

이거는 그냥 지나다시다가 이쁘다 생각하면 가세요.
팁을 드리자면 돈을 적게 갖고 낮에 다니다가 좀 괜찮으면 들어가세요 그럼 나중에 물어보는데 돈이 이것밖에 없다고 하면 그냥해줌

6.레보

여자보다 이쁜 레보많음...
여기서 현타가 옴...성정체성 혼란...
더이상 말안하겠음 잤음ㅜㅜ

7.스독 2부클럽

스독도 별로임...솔직히 단속땜에 안할때도 있고 조기 클로즈 될때도 있고 노래는 괜찮음 한국정서에 맞게 되있음

단기여행자 루트

조식먹고 낮에 돌아다니다가 이쁜애 발견 들어가시고 없으면 프롬퐁 후웨이꽝가시고 저녁드시고 아고고나 테메가시고여 그래도 없다?

그러면 그냥주무시고여? 그것도 싫다 그럼 유흥주변 길거리 픽업가시고여 스독은 진짜 비추천...왜냐면 단속땜에 안열릴때있고...

장기여행자 루트

조식먹고 헬스하고 어플들 체크하시고 옷들 체크하시고

낮에 번화가 가시고여 헌팅시도해보시고여 저녁드시고여 헬스하고여 이른시간 클럽가시고여 퇴근해서 에어비앤비 숙소와서 라인 카톡 비톡 위챗 미프 스카우트 타이프렌들리 체크하시고여.

무한반복하다가 정급하면 물집이나 변마가서 빼주시고여 울코글 확인해서 멤버가서 지명만드시고여 아고고도 가끔식 가서 지명만드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