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50(x5배) / 글추천 받음+5 (x2배) / 댓글 +3(x3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개
  • 쓰기
  • 검색

🇹🇭태국 푸잉과 함께한 방타이 후기 -3-

익명_핵인싸브로
1723 1 2

image.png.jpg

 

떡여행은 사진을 많이 찍지 말자는 주의라 약한 사진 밖에 안가지고 있네요~ 지금 3일 남았으니깐 열심히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에서 쓰는 바로 전해 드리는 후기라 시간이 많이 없는 관게로 글 자체가 두서 없이 전개 되어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눈을 떠보니 12시쯤 되었다. 동생들에게 연락을 했다. 동생1은 어제 해피에서 한명 픽업을 해와서 자고 있다고 한다.

 

동생2는 해피에서도 마음에 드는 푸잉이 없어서 혼자 잠들었다고 한다.

 

동생1푸잉이 갈때까지 기다리면서 샤워를 마치자 동생2가 내 방으로 왔다. 어제의 일을 한탄 한다.

 

양년들의 자세한 내막은 이렇다. 넷이서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있었고, 나가서 술 먹는거 까지 OK했다고 한다.

 

양년들이 먼저 나가 있으면 곧 따라 간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연락을 해 보니

 

내일 출근한다고 안된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열받아서 해피로 향한거고, 동생1은 거기서 일찌감치 픽업을 하고

 

동생2에게 빨리 픽업 하라고 눈치 줬다고 한탄한다. 동생1이 푸잉을 보내고 내방으로 왔다.

 

동생1 : "형 내가 재밌는거 알려줄까?"

 

나 : "뭔데?"

 

동생1 : "어제 헐리에서 똑같은 여자한테 둘이 말걸었는데 나한테는 7000밧 부르고 동생2한테는 10000밧 부르더라"

 

나,동생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ㅎㅌㅊ 인증이냐?

 

동생2 : "아 시발 안되겠다. 우리 헐리한번 더 가자"

 

나 : "야 그냥 우리 ㅎㅌㅊ 인증 했으니깐, 젖과꿀이 흐르는 소이혹으로 가자"

 

동생1,2 : "그래 오늘은 소이혹 체험 한번 해보자"

 

어제 워킹 가는길에 비치로드 쪽으로 가려고 소이혹을 잠깐 투어 개념으로 지나쳤는데, 허니바에서 캣을 봤다.

 

허니바 앞에 푸잉이 나를 붙잡으며 "여기 캣 있어"라고 방향을 가르켜서 보니, 사진에서만 보던 인기스타 캣이 있었다.

 

아마 그 푸잉도 내가 까올리 라는걸 눈치 챘었고, 캣이 까올리에게 인기가 있어서 캣이 있다고 보여 준 거 같다.

 

캣의 첫인상은 딱 봐도 소이혹 안에서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그 캣의 모습이 잊혀 지지가 않았다.

 

후딱 점심먹고 마사지받고 5시쯤 되었을까? 우린 소이혹으로 향했다. 다른 바는 쳐다 보지도 않고, 무조건 허니바 까지

 

앞만 보고 속보로 달렸다. '캣이다!!' 그녀는 바 앞에 있었고, 우린 바로 허니바로 들어가서 난 캣을 옆에 앉혔다.

 

일단 셋다 맥주를 주문 했다. 나와 동생1,2 캣 이렇게 넷이서 맥주를 마시면서 놀고 있었다.

 

캣에 대한 정보는 울코에도 많이 있다. 나이는 몇살인지 내가 알고 있었지만 물어보니 알려주지 않았다.

 

'너 나보다 나이 많은거 알고 있어 이년아' 속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놀다보니 허니바 다른 푸잉이 동생2에게 접근한다. LD한잔 사달라 하니 동생2가 흔쾌히 허락하였고,

 

그중에 그나마 나은 다른 푸잉을 동생1도 앉혔다.

 

그렇게 6명이서 잼있게 놀고 있었다. 캣은 울코에서 많이 본 것 처럼 성격이 프렌들리 하다.

 

쉴새없이 먹을껄 입에 넣어주고, 키스도 해주고, 내 어깨에 기대있다. 성격도 시원스럽다.

 

동생2 푸잉은 곧휴에 엉덩이 비비고 난리도 아니다. 바지위에서 곧휴도 만져주고, 동생2의 곧휴가 풀발기 되자

 

그녀는 엄청나게 큰 소리로 웃기 시작한다. 동생2가 말한다. "형 제가 원하는게 이런거에요. 저 얘 데리고 나갈께요"

 

나도 오늘은 캣을 픽업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은 6시반 정도 되었다.

 

동생1은 마음에 안든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왠지 안데리고 나가면 캣을 놓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게다가 캣은 내일 고향에 내려가 이틀정도 있다 온다고 한다. 계산을 해 보니 그녀가 오는 날은 내가 방콕에 가는날이라

 

이때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 캣에게 하우머치를 시전했다. 바파1000에 롱3500이라고 한다. 이런..내가 아는 소이혹 가격이

 

아니다. 왠만하면 3000안으로 해결이 다 된다고 하는데, 일단 캣이기 때문에 OK 했다. 동생2 푸잉도 바파1000에 롱3000을

 

부른다. 우리가 ㅎㅌㅊ여서 그런가, 아님 시간대가 일러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두 명의 푸잉이 준비 할 동안 우리는 오늘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일단 호텔에 들어가서 1떡을 한 후

 

5명이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다.

 

캣이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옷이 좀 많이 파여있다. 누가 봐도 워킹걸이랑 같이 다닐정도로 느껴지게 야한 옷이였다.

 

갑자기 풀발기 된다. 소이혹 넴드를 직접 영접하는 기회이기에 더욱 더 떨렸다.

 

우린 허니바를 나와 앳마인드 까지 걸어 왔다. 각자 방으로 흩어진 뒤 난 캣과 함께 침대로 누웠다.

 

여러가지 대화를 하는 도중에 내일 집에 간다는게 생각나서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방콕이라고 한다.

 

'구라쟁이' 암튼 워킹년들은 입만 벌리면 구라를 친다. 내가 아는 캣은 고향이 치앙마이?이싼? 암튼 그쪽이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내가 물어보았다. "방콕에 맛집좀 추천해줘." 갑자기 캣이 눈동자를 굴린다. "쏨분푸드" 라고 대답한다.

 

"그건 내가 아까 얘기 했잖아" 갑자기 방콕에 식당은 아무데다 가도 맛있다고 한다.

 

'너의 구라에 넘어갈 내가 아니다. 훗' 아무튼 캣이 샤워를 하라고 한다. 내가 먼저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었고,

 

캣이 씻고 나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캣과 몸을 섞을 시간이다.

 

캣이 위로 올라간다. 나에게 키스를 해준다. 굉장한 딥키스다. 키스도 혀끝으로 야하게 한다. 키스를 마치고 내몸을

 

애무한다. 구석구석 잘 해 준다. 밑으로 가서 내 곧휴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부드럽게 잘 하진 않지만 정말 오래빨아준다

 

어제의 내상이 치유 되는 것 같았다. 캣을 눕히고 내가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느끼기 시작한다.

 

ㅂㅃ을 시전한다. 그녀가 슬슬 젖는다. 더욱더 격하게 빨아주기 시작하니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나 또한 흥분된다.

 

참을 수가 없었다. 빨리 넣어야 하기에 몸을 일으키니 캣이 내 입을 손으로 닦아준다. 콘돔을 끼고 그녀의 몸에

 

들어갔다. 엄청난 좁보다. 피스톤 할때마다 조여온다. 캣이 소리치자 나도 소리쳤다. 쌀 것만 같았다.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이대로 끝날 것만 같았다.하지만 바꿀 수 없었다. 이대로가 좋았기 때문에 그대로 정상위로만

 

사정을 했다. 내 등에 땀이 흥건했다. 정말 역대급 떡감이다. 아마도 인생 ㅅㅅ를 꼽으라 하면, 아마 오늘일지도

 

모르겠다. 사정 후에도 그녀는 날 안아준다. 키스도 해 준다. 아마도 30분을 물고 빤 거 같다.

 

동생2에게 전화가 온다. 이제 끝나서 밥을 먹으러 가자는것. 그래서 캣과 나는 샤워를 하고 준비하고 로비로 나갔다.

 

로비에는 동생1,2 동생2푸잉이 기다리고 있었고, 우린 밥을 먹으로 뭄아로이로 향했다.

 

택시타고 도착해서 각자 음식을 주문한다. 여긴 뿌빳뽕커리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그걸로 주문하고 다른 음식도 시켰다.

 

음식이 나오자 캣은 정성스럽게 내 접시에 음식을 덜어준다. 새우도 본인이 직접까서 내 입에 넣어준다.

 

쉴새없이 내 입에 뭔가 자꾸 넣어준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우린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그녀와 2차전에 돌입했다. 이번엔 내가 먼저 그녀의 몸을 훑었다. 그녀가 젖었다 .

 

다시한번 내 곧휴를 빨아준다. 아까와 같이 정성스럽다.그녀는 내몸에 올라가서 노콘으로 삽입을 시도 한다.

 

하지만 내 머리 맡에 콘돔을 꺼내서 노콘을 방어한다. 밑에서 캣의 상위 자세를 보니 얼굴에서 색기가 넘친다.

 

위에서 하는 스킬이 아주 좋다. 다시 느끼지만 좁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할 것만 같았다. 보통 두번째 ㅅㅅ를 하게되면

 

안나오는게 정상이지만 캣은 다르다. 다시 캣을 돌려 정상위로 내가 위에서 박기 시작했다. 그녀가 또 소리친다.

 

나도 소리친다. 정상위로는 잘 안나오지만 얜 다르다. 나도 모르게 발사 해버렸다.

 

후하..힘들다. 하지만 또 하고 싶다. 약도 먹지 않았는데, 얼마 가지 않아 반응이 온다. 캣에게 한번 더 하자고 하니

 

흔쾌히 받아준다. 그렇게 우린 이날 3번의 ㅅㅅ를 했고, 3번째는 뒤로도 하고, 여러가지 체위로 시도하니 몸이 녹초가

 

되었다. 캣이 내일 일찍 고향에 내려가야 하니 잠을 자야 한다고 한다. 나는 코를 많이 골기 때문에 옆에 있으면

 

시끄러워서 옆 사람이 잘 자지 못한다. 그래서 캣에게 "너 지금 집에 가고 싶으면 가도돼. 난 괜찮아"

 

그러자 나보고 진짜 괜찮냐고 되묻는다. 어제의 그 내상녀와는 확실히 다르다. 만족스러운 ㅅㅅ 후에 피곤해 지쳐

 

고향에 돌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안쓰러웠다. "나는 정말 괜찮으니, 집에가서 푹자고 내일 고향에가"

 

그러자 캣은 고맙다고 하였고, 택시비300밧 주고 캣을 보냈다. 이때 시간이 1시가 좀 넘은거 같았다.

 

너무 만족스러웠다. 캣과의 ㅅㅅ후에 방콕에 가고 싶지 않아졌다. 한 번 더 보고 싶었기에 남은 일정을 조정 하고 싶었다.

 

파타야에선 동생들과 보내고 방콕에서는 중간에 친구가 와서 같이 보내기로 했는데, 친구에게 전화 했다.

 

나 : "야 우리 일정 바꾸자"

 

친구 : "뭐? 어떻게 갑자기"

 

나 : "나 방콕 안가고 싶어"

 

친구 : "갑자기 왜?"

 

나 : "파타야가 너무 좋아. 떠나기가 싫어"

 

친구 : "그럼 우리 호텔은?"

 

나 : "무료로 취소됨"

 

친구 : "사실 나도 방콕보단 파타야가 더 좋아. 그렇게 하자"

 

그리고 나선 남은 일정을 조정 한 후 방콕 호텔을 전부 취소하고 11박 전부 파타야에 있기로 결정했다.

 

동생1,2 에게 카톡을 했다.

 

나 : "뭐하냐? 형 진짜 만족스럽다. 역대급이다"

 

동생 1 : "난 지금 그냥 방에 있어"

 

동생 2 : "형 저는 보징어 땜에 하다가 보냈어요"

 

나 : "그럼 둘다 지금 혼자야?"

 

동생1,2 : "YES"

 

나 : "우리 아고고 갈까?"

 

동생1,2 : "좋지요 ^^"

 

그리고 나선 옷을 후딱 갈아 입고 워킹스트릿으로 향했다. 이때 시간이 두시정도 됐었다.

 

셋다 픽업을 할 생각은 없고, 우리가 언제 돈만원으로 여자 벗은거 구경할 수 있겠나 싶어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

 

동생들이 파타야 출발하기전에 나는 동생들에게 먼저 가서 아고고 갈꺼면 바카라,해피,센세이션,팔라스 외엔 가지 말라고

 

일러뒀다. 하지만 동생들이 거기 네곳은 다 가봤으니 다른데를 가고 싶어 했다.

 

제일먼저 긴자에 들어갔다. 초장부터 마마상 LD어택이 심하다. 도무지 방어가 되질 않는다.

 

동생1은 트와이스 모모를 닮은 푸잉을 앉히고, 나는 어려보이고 수수해 보이는 푸잉을 앉혔다.

 

동생2는 화끈하게 벗고있는 푸잉을 앉혀서 놀기 시작했다.

 

내 옆 푸잉은 굉장히 수수하다. 성형도 안한거 같다. 가슴도 작다. 하지만 매력있고, 무엇보다 순수해 보인다.

 

ID를 보니 21살이다. 여태까지 구라쳤던 워킹년들이랑은 뭔가 다르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고 영어도 못한다. 그냥 간지럼이나 태우면서 놀았다.

 

마마상이 자꾸 나가라고 어택을 한다. 물론LD어택도 같이. 그렇게 셋이서 3000밧 정도 빨리고 나니 일어 나야 했다.

 

이미 캣과 3차전까지 치른 상태에서 더이상 떡은 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낼 다시와서 널 데리고 갈께" 약속과 도장을 찍고 우린 다시 바카라로 향했다.

 

LD를 빨려보니 동생1,2가 얘기 한다. "형이 왜 다른데 가지 말라는지 알겠네요. 썅년들"

 

누군가 얘기 했지 아프면서 성숙한다고. 동발럼은 바트쓰고 성숙해 진단다 얘들아.

 

늦은시간 바카라는 이른시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푸잉반응이 다르다. LD어택이 들어온다.

 

하지만 좀전에 긴자에서 빨리고 나니, 방어 솜씨가 꽤나 늘었다. 동생1이 첫날 픽업 했던 푸잉이 귀신같이 달려온다.

 

그냥 무작정 앉는다. 이년이 동생1에게 쪼가리를 남겨버렸다. 이넘 여친도 있는데 큰일났구만.

 

알고 보니 첫날에 동생1이 얘 픽업해서 이년한테 쪼가리를 먼저 남겨버린것.

 

워킹년한테 그걸 남겨버리면 얘네는 뭐먹고 사냐고 꾸지람을 했다. 너가 그래서 당한거라고,

 

동생1이 점점 심각해 진다. 아...어떡하지..점점 얼굴이 어두워 진다.

 

3시반이 바카라는 문이 닫는 시간이다. 일단 동생1은 내일 다시 오겠다고 얘기 한 후 바라카를 나왔다.

 

동생2가 얘기 한다. "형 해피는 4시까지 한다던데요?" "그래 가자" 하지만 동생1의 표정은 심각하다.

 

일단 해피에 들어갔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예쁜 푸잉들이 보인다. 셋다 맘에드는 파트너를 선택해

 

앉히고 그렇게 남은 30분 잼있게 놀다가 호텔로 다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2등 궁극의힘 20.12.03. 17:59

캣 워킹간다하지않았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푸잉과 함께한 방타이 후기 -3-"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골프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