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작년 2~4월 매달 다녀온 파타야 후기와 팁
회사 냅다 때려치고 2월초 3월 초 4월초 3달 연짝으로 파타야갔어
친구들이 개ㅁㅊㄴ이라고 기집 친구들한테는 개미취급 받고 그래도
파타야가 ㅈ더라고 방콕은 좀 답답한 느낌이라 파타야 게이가 되었지 우선 2월이 첫방타이 때는 ㅈ나 호구도 되고 하면서 몸으로 체득하고 3월 4월 방타이를 즐겼지 난 그냥 너네가 말하는 ㅎㅌㅊ에서 ㅈㅌㅊ 정도인거같아 키는 184 86이고 30대 중반 틀딱이야 소설은 아니야
첨가는애들한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걍 씨부릴게 재밌게는 못써 ㅄ이라
걍 소소한 팁 과 더나은 파타야여행이 되길 바라며
1. 약사들도 흥정하는 시팔 같은 나라라서 가격적혀있는 밥처먹는거 아니면 뭐 살때는 의심부터해 약국이나 택시 무조건 처음가격에 탈생각 말고
노노와 업투유 습관을( 공항에서 파타야는 택시잡지말고 남대문여행사 괜차나 한국에서 미리 카톡으로 예약하고 가면 기다리고 있응께
네이버 쳐봐 가격이랑(수완나-파타야 1200) 일단 편안함 여기서 사우나방이나 산호섬 투어도 예약 가능해 뭐 섹하느라 정신없어 안갈거같지만)
2. 날도 개더운데 ㅄ처럼 육수 쏟으며 걷지말고 거리있으면 무조건 썽타우 타 젤마니 다니는 길이 비치랑 세컨로드 순환썽타우있어
앞에서있는거 걍 앉았다가 사람차면 출발하고 지나가는거 잡고 타도 되고 내릴때 걍 십밧 주면 끝 한길로만 가니까 구글지도 키고 내릴곳에서 벨누르면되 위치가 애매한 곳은 오도방 잡고 가격 후려쳐서 타면되고
3. 방은 엣마가 가성비 좋은거같고 근데 올 까올리라 눈치보는거 시르면 딴방 잡아 난 거지라 4에서 6만원 선으로 잡았는데 헐리 게이라면
엣마 아님 옆에 하위호환 센타라 파타야도 근대여긴 뻐킹 카레맨이 좀있어서 특유똥내를 느낄수도 있어 갠찬고 더싼대는 노바도 있고 워킹 쪽에 방잡는건 별로 추천을 안하는게 가성비가 별로야 내기준엔
4. 내가 돈없는 학식이다 하면 워킹 아고고는 가성비는 별로인거 같아
세달에 세번 가며 느낀건 탑은 무조건 팰리스. 센세이션 바카라야
눈으로 시선ㄱㄱ 즐기기 좋은건 바카라 ld어택이 심하지 않고 젖을 자주까고 2층은 로리취향애들이 있고
팰리스 모델라인이 원탑이고 거기서 못찾으면 센세야
아고고에서 이쁜애랑 자고싶다 하면 저 둘중 하나야
부아카오도 탐험해보고 (닌자만 온리 갠찬다 근데 가격이 워킹이랑 동급임) 소이혹도 탐험해봤는데 아고고는 저 두개야
근데 가격이 바파포함 5~7 생각해야되고 소소하게 술처먹고 엘디사주고 마마년들와서 앵겨붙고 하면 1000에서 1500나오니 학식이 들은 부담될수 있어
5. 워킹아니면 헐리인데 헐리는 일단 까올리가 너무 많아서 걍 하루 ㅁㅊㄴ처럼 놀자 생각하고 들어가 난 헐리를 많이 갔는데 옆테이블에 처음 온 둘 셋 학식이들 못놀고 있는거 마니봐서 말걸고 해도 씨팔 의심병 환자들 마냥 의심하니 어짜피 놀거 재밌게 놀아
헐리 팁은 테이블 자리는 오른쪽 화장실 가는 1층 아님 2층 통로가 제일 좋아 쉬싸러 가는 기집애들 왔다갔다 하며 마니 볼수있고 지가 좀 이쁘다 하는년들도 이쪽에 마니 포진해
대체적으로 까올리들도 이쪽에 주로 포진하고 아니면 입구쪽도 나쁘진 않아 ㅄ처럼 센타 자리가서 오도가도 못하고 징징대지말고 그리고 센타는 짱개애들이 센타 게이인거같아 짱개가 많아
그리고 시간이 늦거나 사람 많아서 테이블 자리 ㅈ구린 구탱이에 줬다 그럼 거기서 개미지옥 처럼 못나오지 말고
얘는 좀 웨이터 오래한거같다 하는 애 잡고 팁 한 200줘 자리 바꿔달라고 조금이라도 나은 자리로 바꿔줄거야 구석에 갇히면 시야도 좁아지고 걍 ㅄ 되는 애들 마니봐서 어짜피 너 가면 헐리를 하루만 가는일은 없을거야 양주시키거나 사가서 처먹다가
킵하고 담날또가고 하면되니 시간은 평일은 11시나 11시반 사이에 가는게 조은거 같고 주말은 10시나 10시반도 갠차나 기집년들 마니볼라면 자리 좋은게 우선이야 가격은 평균시세가 4에서 5천이고 진짜 이쁜 몇몇년들은 까올리들이 ㅈ나 들이대
걔넨 7천에서 8천 가더라 나 진짜 ㅄ은 아닌데 같이간 친구도 사진은 없지만 상타치 인데 걔도 8천에 먹었어 진짜 이쁜년들 몇몇보일거야 그년들은 그가격 생각하면되 흥정도 잘안되 지 이쁜거 알고 해서 콧대가 하늘을 찔러
걔넨 하루 안팔려도 별 그거 없거든 라인으로 고객관리 하고 하면서 그렇더라고 이름은 잘몰라 하루 사먹어도 술먹고 해서 이름또 까먹고해서 근데 진짜 몇 있어 눈에 뜨는애들 걔네 말곤 나갈까 말까 애매한 애들은 4에서 5야
너가 술 좋아하고 춤추는거 좋아하면 2시에서 3시 사이까지 놀면 평균 위에 가격에서 천씩은 낮아져 걔네도 팔려야되서 아님 마감하고 오도방타고 인썸가 할리애들 아고고애들 끈나고 인썸넘어가는 경우가 좀있는데
헐리 5천도 인썸가면 3천에서 4천되 어중간하게 생긴애들은 2천에도 되고 택시비 200 300 팁으로 주고 돈은 좀 맞게 줘 20명 정도랑 떡치고 얘기하면 한국애들이 돈제대로 안줄라하고 그래서 상처 마니받거든 ㅊㄴ라도 존중은 해주는게 맞는거 같아
암튼 또 가고싶다 파타야 엉엉
소이혹 탐험 부아카오 탐험도 해봤는데 진주 찾기 진짜 힘들다
1. 일단 다이렉트 하믄 100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