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흔한 2박3일 방타이 후기
수완나폼 공항 도착
짐찾고
예약해둔 마이크택시타고 래우래우
숙소 도착하자마자 짐던지고
썽태우 탑승
워킹스트리트 도착.
어디갈까 고민도 사치
피어 도착
급하게 아무나 주워 호텔로
ㅂㅈㅇ 당첨
택시비 3천밧과 함께 푸잉을 보내고
급식소로
밥먹고 센마 스벅에서 갤질
소이혹 낮걸이 도중 괜찮은 애 발견
2층으로
한발 뽑고 마사지
금새 어두워진 비치로드 산책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다시 오게 된 '그곳'
신나게 놀다 맘에 드는 푸잉
겨우 4천으로 쇼부보고 호텔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등돌리고 자는 푸잉
분명히 같이 잤는데 눈떠보니 없는 푸잉
한숨 한 번 쉬고 해 질때 까지 취침 후
쓰린 속 달래러 동원각으로
그리고 다시 소이혹
LD 사주고 저탱이 좀 주무르다가
다시 '그곳'으로
열심히 미어캣 해보지만 점점 다가오는 마감시간에 초조해하다
결국
새장국,
그렇게 밝은 귀국날 아침
이상
흔하지 않은 2박3일 방타이 후기였습니다
아오......2박3일인데 그냥 방콕에 있지.. 참고로 나도 2박3일 방타이 해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