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참사는 임차인 탓"
익명_WHITE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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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의 용산참사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된 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책임을 느끼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여권과 시민단체들이 “시장 자격 없다”며 사퇴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사람의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는지..
개념을 물에 말아먹었는지.. 참 답답합니다.
당선만 하고 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이 저런 발언을 가지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면 앞으로 서울시도 참 답답할듯 하네요!!
저런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 사람이 왜 다시 나오려는건지.
그만큼 사람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