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ChomChui Eatery & Coffee
여행 국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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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위치가 나쁘지 않아. 앳마 쪽에 숙박하는 브로들이라면 걸어서도 갈 수 있어. 여긴 저녁엔 영업을 안해. 09:00~오후 4:30
점심 먹으러 가는 것을 추천해.
부아카오에서 일하는 김치종특 패치된 푸잉이 찾아서 같이 가게 된 곳이야.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른 푸잉과도 갔었어.
건물은 컨테이너로 만든 느낌인데 싼마이 느낌은 안나. 야외 테이블의 경우 커플들이 줄서서 기다려.
대충 이렇게 음식이 나와. 음료도 음식도 상당이 괜찮고 깔끔했어.
이런건 내 취향이 아니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요거트맛 나는 블루베리치즈 케잌?
처음에 왔을땐 안에서 먹었거든 밖에서 안을 찍으면 이런 느낌이 나.
야외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어. 태국 커플들은 줄서서 기다리던데...솔직히 나는 벌레 극혐하기에 별루...파리가 조금 있어. 그래도 선선하고 좋긴 하더라. 아 그리고 커피 원두 나쁘지 않은 것 쓰더라. 나는 태국산 원두 선택했는데 여러 원두 선택할 수 있어.
화장실은 좀 지저분해.
흡연은 가게 밖에 나와서 해야하고.
그리고 가게 점원이 좀 느려. 그래서 여유를 가지고 음식과 음료를 주문해야해. 메뉴가 참 다양했어. 태국 음식 위주지만 파스타 이런 것도 팔더라. 물론 나야...푸잉들이 이런거 극혐해서 못먹어봤어.
이런데도 있으니 한번 가봐. 브로들. 혼자 가진 말고 여자 데리고 가고.
ㅋㅋㅋ여길 여자 없이 간다면 ㄱ썅 우울할듯 거기다 여긴 태국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