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J Noy mango and sticky rice - 연유들어간 달달한 망고스무디 먹고프면 추천하는 곳
여행 국가 |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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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위치는 센트럴로드에 있어. 앳마2에 8월에 숙박했었는데 성태우값 아낀다고 걷다보니 발견하여 매일 들렸던 곳.
이번 여행에서는 좀티엔쪽이라 2번밖에 못갔어.
구글에서 퍼왔어. 가게는 이렇게 생겼어. 실제론 저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망고를 쌓아놓고 팔아.
영업시간은 새벽 6시 부터 새벽 3시... 안쪽에 음식점도 같이해.
8월엔 망고 40밧, 망고스무디 40밧이였는데.
이번에 가니 각각 50밧으로 올랐더라.
다른 망고스무디 파는 곳과 다르게 여긴 스무디에 연유를 넣어서 만들어줘. 연유량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면 될거야 브로들.
센트럴로드쪽 지나가다가 발견하면 한번 씩 사먹어봐. 노점보다 믿을만 한데 노점 가격이잖아.
댓글 10
댓글 쓰기망고밥 엄청팔리던데 나는 용기가 안나더라. ㅉㄱ는 80받아도 돼!
망고 스무디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다음에 파타야에 간다면 한번 들려볼께 브로
사실 망고스무디야 파타야 어디 식당을 가도 팔아. 물론 노점에서도. 건강한 맛도 좋지만 달짝지근한 과일스무디가 땡길때 괜찮았어.
나는 태국가서 처음 먹었던게, 바나나 딸기 쉐이크라서 ㅋㅋ
땡모반도 아니고, 타이 밀크티도 아니고 남들 먹어보는건 가장 나중에 접하는거 같아서 ㅎㅎ
생각해보니 태국에서는 스무디자체를 안마셔본거 같네
뭐 우리나라에 비해선 과일 그대로 갈아주니깐 훨 맛있긴해. 그리고 얼음을 내가 먹어도 될가 혹은 장트러블 위험이 있어 고민되는 브로들은 스무디 말고 원액 주스를 먹는게 현명하겠지.
망고에 연유를 첨가한다면 존맛탱이겠지^^
그러게. 브로. 나는 첫 망고스무디를 여기로 입맛을 길들여놔서 원액 망고스무디는 좀 심심하더라구. 그리고 항상 더워 죽을 것 같을 때 망고스무디를 먹다보니 단맛이 더 땡기기도 하고.
앞으로 지도를 붙일 떈 이렇게 붙여주면 좋을듯 해.
그렇게 해준다면 다른 브로들도 소개해준 업체에 찾아가기가 더 편해지거든.
이번엔 코어팀에서 수정을 해뒀어.
오오. 몰랐던 사실이네. 고마워 브로. 그리고 감사해 코어팀.
망고가 엄청 신선 깨끗해 보여~맛있겠다~~중국 놈들은 80바트야?ㅋㅋ 아 망고밥 먹꼬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