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 Paris Mikki 더위에 지쳐서 눈에 보이던 카페에 들어가봤다.
도시(City) |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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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스팟) | 칫롬 |
업체종류 | 🍰디저트(카페) |
가격대 | 보통$$ |
브~~하~~(브로들 하이하는 뜻)😎🤟
매드리야(MadLee)😜
여기까지 오게된 경위는 밖에서 돌아다니다 보여서 들어왔음.
전체적인 디자인은 굉장히 시크한 느낌?
뭐랄까?
백화점 내부에 혼자서 도도하게 있는 카페의 느낌이랄까?
차갑게 보이지만, 따뜻한 빵과 커피를 제공해주고 있지.
전체적인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가서 본다면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게될꺼야.
파리 미키
이렇게 케이크들을 진열하고 있지
느낌은 마치 보석가게를 보는 기분이야.
우리가 알던 느낌의 케이크 진열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느낌이 신선해.
진짜 깔끔한 진열과 정리정돈!
이렇게 진열해놓았으면 먹고 싶어지지...만 가격이..ㅋㅋㅋ
일부로 바닥과 통일감있게 가게를 꾸민건지 모르겠네.
메뉴는 이렇게 있지.
가격이..조금 쎄..뭐 백화점안에 있는 카페라서 그런걸지도...?
130밧... 100밧은 4천원..5,200원..확실히 가격이 쎄네.
호지차 라테 - 미야자키라는 제목인데 뭐 그냥 아이스 초코였음.
짜잔!
뚜껑을 열어보니..뭘까..제주도 돌하르방같은느낌의...
아 모르겠고, 더워서 그냥 먹었음
맛은...사진보면서 떠오르지 않는걸 보니 특별했던 맛은 아니였던거 같아.
먹자!
초코는 언제나 옳다!
뭐..더이상 보고? 후기가 없음!
끗!
브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댓글 10
댓글 쓰기나름 크루아상으로 유명하더라고...그래서 한층 더 비싼듯..ㅠㅠ
한국 가격과 비교를 하면 절대 사먹을 일이 없겠지만...
가끔은 여행자 입장에서 저런 곳에서 사먹어보는 것도 괜찮지. 매일이 아니라 가끔이라면 ㅎㅎ
나는 센트럴 1층 커피숍에서 비슷한 가격을 주고 아아를 사먹은 적이 있긴한데...
원두가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서 먹을만 했던 것 같아.
거의 한달짜리 여행이라서..근데 지금 7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4월달 여행기를 쓰고 있다는데..ㅠㅠ
나는 커피보다 디저트쪽에 관심이 많아서
근데 방콕은 진짜 숨겨진 디저트 카페가 많아서...하...빨리 구루되서 태국 비자 꽉꽉채우고 싶다...
누가 갑자기 날 납치해면 어떻게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즐기면 됐지머 ㅎㅎ
더위를 심하게 먹어서 그냥 흡입하듯이 했으니까ㅠㅠ
태국에서 정말 유명한 디저트가게고 그만큼 말도 안되는 가격을 자랑하는 곳이지
나도 다녀오긴 했지만 너무 가격이 비싼것 같아 ㅠㅜ
케이크가 진짜 예쁘고 퀄리티가 좋은데 가격이 350바트 정도
진짜 방콕은 점점 비싸지는것 같아
쇼핑몰에 있으면 한국과 물가 차이가 잘 느껴지지도 않는다구!
뭔가 방콕에서 로컬을 찾아야겠어…나만의 아지트
물론 울프에만 공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