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어메이징 풀 빌라 이용 후기
라이코넨
| 국가명(기타) | 태국 |
|---|---|
| 도시(City) | 파타야 |
이번에 머무른 숙소는 어메이징 풀 빌라 라는 한옥 스타일로 지어진 곳이야
태국 파타야에 골프투어나 3~4명이 함께온 브로들은 한번쯤 들어 봤을 숙소야
위치는 여기!!
주변에 한국 식당도 많고, 바로 앞에 그레이스 스파도 있고, 반타이 태국 음식 뮤지엄도 있고
난 운좋게 101동을 받았는데
방이 무려 5개!!! ㅋㅋㅋ
다 이용하진 않았고 나와 여친은 1층, 뭐 내 친구들과 여친 친구들은 알아서 방을 이용하고 ㅋㅋ
그냥 다 술먹고 뻣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쇼파 방 뭐 여기저기 다 그냥 ㅋㅋ
순수한 친구들이라 뭐 이상한 일은 일도 없었으니 오해 없길 브로들 ㅋㅋㅋ
빌라 전반적인 모습은 마지막에 영상으로 대체 할께
5천밧을 지불하면 음식, 술, 다 준비 해줘
난 간단하게 새우구이와 삼겹살 쪽갈비를 요청했고 다 알아서 요리 해줘
쌈야채와 과일까지 전부 다~
요렇게 맛나게 직원분이 요리 해주셔 ㅋㅋ
옆에서 다른 직원은 고기를 준비하고 있고~
밖에서 먹고 싶었지만 모기들의 공격을 피해 안에서 먹기로 ㅋㅋㅋ
풀빌라에서 할 수 있는 코요태 파티 음..이건 따로 설명 나중에 ㅋㅋ
사이키도 있고 음악 틀어놓고 우리끼리 먹고 놀고 즐기면 되는거 같아~
방 컨디션에 따라 가격은 1박에 8천~1만5천 바트까지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래~
라이코넨
브라이언 Bro 포함 1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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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설명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좋습니다!! ㅎㅎ
아는 사람들끼리 같이 놀기에 굉장히 좋아보인다
다들 단체로 와서 뭐 그냥 마시고 놀고 하는거 ㅎㅎㅎ
요리도 다 해주고 돈이 좋구만 기래!ㅋㅋ
한국 같으면 내가 다 장보고 준비 해야 하고
요리도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ㅋㅋ
초고추장이 왜이렇게 눈에 띄는지 ㅎ
그냥 다 같이 수영도 하고 게임도 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지~ ㅎㅎ
풍경만 외국이지 먹는 건 다 한국 스타일이네
가볼만 하겠어
하루정도 즐기기엔 정말 좋은거 같아~
시간적인 여유가 가장 큰 여유겠지만
꼭 한번 결단을 내리고 떠나라구!!
잘봤어 브로~
친구들도 초대에 응해줘서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아~
초고추장이 킬포네 ㅎㅎㅎ
새우까서 찍어먹고 삽겹살도 찍어 먹고 ㅋㅋ
다른 브로들말처럼 초고추장이 있으니 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ㅎㅎ
직원분들이 다 해주시니 정말 좋더라고
정리도 대충 해노면 다음날 깔끔하게 다 해주시더라고
나도 기회되면 풀빌라에 가서 친구들이랑 후회없이 놀아봐야겠어!!
풀 빌라에서는 한번도 안놀아 봤는데
나중에 친구들 모아서 한번 놀아봐야겠어 ㅎㅎ
클럽가서 2~3만 쓰나
이렇게 우리끼리 놀면서 2~3만 쓰나 ㅋㅋ
산과뜰?이라는 한식당 근처에도 풀빌라가 있던데.. 여기에 한국분들이 재미있게 놀고 계시더라고~!
(그 앞에서 카페에서 커피먹으면서 밖에 보는데 보이더라고 ㅎㅎㅎ)
산과뜰은 어딘지 잘 모르겠서 브로 ㅎㅎ
파타야에는 많은 풀빌라가 있으니 브로 스타일을 잘 찾아봐~
난 친한 지인찬스를 통해 어메이징을 예약했고 한옥 스타일이라 태국 친구들이 좋아 하더라구~
7명이 함께 놀았는데 한국인은 딱 2명 ㅋㅋ 남자 2명 ㅋㅋ 나 하고 현지에서 거주하는 지인 1명 ㅋㅋ
우리가 코요테 파티를 한건 아니고 그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다 되어 있더라고 ㅎㅎ
나도 태국 사는 남사친 여사친들과 함께 한거야~ㅎㅎ
음식이야 K 푸드가 워낙 유명해서 가족 회식 자리에서도 한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니깐 ㅎㅎ
하지만 한옥스타일은 구경하기 힘들잖아 ㅎㅎ
방도 넉넉하고, 비용은 들지만 음식도 준비해 주는..^^
이렇게 우리끼리 노는것도 참 재미났던거 같아 ㅎㅎ
풀빌라 파티 너무 좋아 보인다 부러워~~ㅎㅎ
코요테 파티 후기도 기대 기대~~^^
레이디 친구들이 많아서 ㅎㅎ
나중에 남자끼리 간다면 코요테 파티를 즐겨봐야지!! ㅎㅎ
그래도 브로덕에 방도 구경해보고 이런 시스템이구나~~ 알게 되어 좋았어!
나도 여행 같이 다닐 친구가 많았으면 싶으네 ㅠㅠ
최소 남자 둘이서 뜻을 모아야할테니...
아니면 여태까지 만난 푸잉들을 죄다 초대하는 수밖에? ㅋ ㅋ
안에서 우리끼리 할수있는게 정말 많더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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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가보리..
자꾸 태국에 대한 여운을 남기면 안 되는데 또 가야하는 이유만 잔뜩생겼음..
그리고 코요테 파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