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그랜드머큐어 아티움

이곳은 좀 오래된호텔이야.

그랜드머큐어가 아코르계열에선

나쁘지않은등급이거든.

근데 지은지가 좀되어서 가격이 아주좋은곳이야.

우선 동영상밖에없어서 정말 최대한으로 용량줄이기했는데도 

여기용량에딱걸려서..화질이 별로야 ㅋㅋㅋㅋ

좀더큰거는 영상올리지못하겟다 ㅋㅋㅋ

우선 가격이 아주착해. 방도넓고 하지만 클래식하게 오래됐어호텔이.

호텔규모도 꽤크고 어코르계열이라서 직원들 교육도 잘되있는편이야.

그리고 형들 예약할때 아고다나 호텔스닷컴만쓰지말고

야놀자도 같이보고해봐 진짜 티어따려고하는거아니면 어차피 싼게좋잖아.

그러면 야놀자가 쌀때도많아 ㅎㅎㅎ팁이야 브로들

호텔은 클래식하고 넓직해 

위치는 수쿰빗이랑 너무멀지않아서 갈만한정도?

물론 택시나 오토바이타고임..ㅎㅎ

여기는 수영장은 그냥 쓰레기라고보면되고..

조식은 내가 안먹어서 판단을 못하겠어.

근데 식당은 규모도 좀잇고해서 평타는 안하겠나싶어

가격이좀싸서그런지 인도같은나라 애들이 좀있어.

근데사실뭐 일반 호텔들..더심하니까..그건 제낄게..

룸 규모가 꽤많은곳이어서그런지..

헬스장이 좀 시설이되긴했지만..

가장 기구들이 많어. 운동하는 브로들은 여기 참고해

헬스장 이정도 되는 규모이면서 잘만한 호텔...은근비싸

방콕은 일일권헬스도 몇만원씩해서 ㅋㅋㅋ운동할거라면..참고들해

치앙마이나 파타야는 일일권싸 다 몇천원~1만원이내야.

여기건너편에 과일아주머니계신데 영어못하시지만..

참친절하고 가격이싸서 나는 여기서 지내는동안 매일같이 

망고랑 이거저거사러갔엇어 아주머니 자주온다고 막 서비스로

다른과일도 넣어주시고햇어 그래서 출국날에 500바트인가 팁드리고왔어

기분이좋더라구.ㅎㅎ

이앞이 수상택시 다니는 곳이거든?그냥 호텔바로뒤야.

골목지나서가면 진짜 로컬 음식점이하나있어 여기와봐서 구글맵으로처보면 있을거야.

거기 맛있어 형들..ㅋㅋㅋ

로컬이라 가격도싸 가서 밥한끼하기좋으니 참고해~주위에 음식점들 많지는 않아도좀있고해서.

쉬다가 저녁에나가기아주좋을거야~ㅎ

가성비로 휘트니스있는 적당한 규모의호텔가고싶다하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