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브로 기간과 요일은 얘기해주지 않았지만ㅠㅠ

2월 중 주말을 낀 7일을 간다고 생각하고 말해볼께!

일단 먼저 얘기할 두가지는 늦은 새벽에 갈만한 곳은 코리아타운 밖에 없고 기간이 짧다면 자만추는 거의 불가능이야!

그래서 도착한 날 기어코 가고 싶다면!!!... 코리아타운 가서 분위기만 읽는다는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12시~1시정도라면 테메에서 픽업할 수 있긴해, 아니면 한국에서 어플 돌려서 미리 워킹걸 라인따놓고 도착시간에 맞춰서 호텔로 부르거나 할 수 있기도 하고...

우리 브로들이 항상 첫날은 쉬라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 다음날을 위해서 코타 가는것보단 쉬는걸 추천할께...

브로는 방린이니까 가장 정석적이고 보편적인 루트를 원할거야

일단 친구와 같이간다고 해도 클럽 또는 아고고 입장할때, 그리고 다음날 점심,저녁 먹을때 정도만 같이 행동하고

푸잉이 생겼거나 공정거래를 할땐 서로 얘기하지 않아도 각자 헤어지는건 기본이여야 해! 알지?

1. 월요일 도착해 7일을 보내는 경우(정석)

>첫날은 오전 도착이든 오후 도착이든 쉬는걸 추천할께! , 마냥 쉬라는게 아니라 주변에 가장 좋은 마사지샵 예약해서 마사지 받고 호텔에서 수영을 하든 스파를 하든 쉬면서 틈틈히 어플을 돌리면서 다음날 또는 일주일동안 만날 푸잉들을 서칭하는거야 대부분 워킹 또는 레보이니 잘 거르면서 워킹걸은 마음에 든다 싶으면 라인 물어서 저장해 놓으면 아고고나 클럽에서 새장국 위기가 있을때 라인 얻어놓은 워킹걸들 중에 불러서 새장국을 면하면 돼! 

>둘쨋날은 전날 어플 돌리다가 우연히 푸잉과 약속이 생겼거나 워킹과 공정거래를 하기로 했다면 알잘딱하게 친구와 같이 동행하든 따로 헤어져서 둘이 데이트하든 하면 될꺼야, 하지만 일단 아무런 약속이 잡히지 않았다면 아고고를 한번 체험해 봐야겠지? 물론 클럽이 궁금하다면 바로 루트66으로 달리면 돼, 평일 사람이 제일 많고 성공확률이 높은곳은 이래나 저래나 루트66이니까 그런데 아고고를 방문해야겠다면 친구를 대리고 저녁에 소이카우보이와 나나플라자를 방문하면 돼. ld 사주고 그런 개념까지 말하긴 힘드니까 그냥 한곳에 들어갔다가 맘에 드는 애 있으면 불러다 엘디 사주고 맘에 안들면 바로 나와서 다른곳으로 구경가면 될꺼야 공정거래 가격이나 규칙은 말 안해도 알지?

만약 둘다 방문했는데 다 별로였는데 공정거래는 하고 싶다 싶으면 1시전에 테메에 방문해서 픽업하면 돼! 

>세쨋날 만약 전날 소카,나나중 한군데만 방문했다면 다른곳 한군데도 꼭 방문해보길 바래, 실망했어도 다른곳은 다를지도 모르니까? 만약 전날 하루에 볼거 다봤고 느낄거 다 느꼇는데 어플 푸잉 약속도 없고 클럽을 가고 싶다면 루트66, 오닉스로 달리면 돼! 통러라는 지역에도 테라,스웨이,어번 클럽등이 있는데 일단은 루트66 먼저 가는게 좋아 실패해도 공정거래 하려고 드는 워킹들 부글부글하니까!

개장시간 검색해서 좀 한가하다 싶을때 가는건 국룰이야 무조건! 무조건! 가서 가장 좋은 자리 테이블 잡고

돈 많은 브로가 아닌 이상 조니워커 블랙 시켜서 킵한다음 주말에 클럽 올때 킵카드 줘서 사놨던 양주 마시면 돼!

클럽에선 확정이 아니다 보니 같이 나갈 푸잉이 없어서 새장국 하겠다 싶으면 클럽을 나와서 코리아 타운으로 달리면 돼! 거기서 마무리를 짓는거야 무슨말인지 알지? ㅎㅎ

>넷쨋날도 그냥 무난히 설명대로 찾아 갔다면 주말은 아무래도 클럽을 가야곘지?

금요일은 모든 클럽이 시작부터 미어터지는 날이야 그래서 루트66을 가든 테라를 가든 9시나 9시 반쯤 개장시간에 맞춰가서 테이블 잡고 인내심있게 기다리면 꽉차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2. 7일 미만으로 기간이 짧은 경우

7일 미안으로 짧게 가는 경우엔 쉬지말고 일단 클럽으로 달려가서 그냥 찍먹한다 생각해 그리고 클럽에서 온몸비틀다가 안되면 코리아타운으로 가봐.... 그리고 다음날부터 하루 이틀안에 위에서 설명한 아고고 체험하고~ 주말에 클럽>실패시 공정거래 루틴으로 가면돼!

3. 금요일 도착한 경우

만약 출국이 금요일이라면 도착후 잠깐 마사지를 받고 저녁에 클럽으로 달리는걸 추천할께!

아까랑은 다르게 모든 클럽들이 꽉차는 날이니까 음,,,, 개인적으론 테라를 좋아하지만 가장 무난한 선택은 언제나 루트66이야

다음 금요일까진 일주일이나 기다려야하니 무조건적으로 개장시간에 클럽 달려서 테이블잡고 기다리는걸 추천할께!

돈 좀 있다면 일행끼리 n빵해서 조니워커 블루 시켜봐 푸잉들한테 인기 폭팔일거야 ㅋㅋㅋㅋ

정리하면

아고고(나나플라자,소이카우보이): 푸잉 술잔 사주면서 불러다 놀고 맘에들면 픽업(그냥 놀러간다 생각하는게 좋아)
테메: 카페안에 푸잉들 쭈르륵 서있고 맥주 한잔사서 얼굴 구경하다 맘에들면 픽업(아마 이게 제일 편할거야)
클럽: 일반인푸잉,워킹걸푸잉,레보푸잉 알아서 걸러서 춤추다 맘에들면 연락처 교환 후 호텔로 픽업(워킹은 공정거래 후)

코리아타운: 클럽 갔다가 모든일이 실패로 돌아간 후 새벽 4시쯤 마지막의 마지막 방문장소

+어플: 일반인들은 사실 거의 없고 워킹걸들 라인 따서 저장해 놓으면 아고고나 테메가서 픽업할 이유없이 호텔로 부를 수 있으니 꼭 유료결제 한다음 꾸준히 출국전부터 어플돌려가며 워킹걸들 라인 따놓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