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타) 20년에 다녀온 더블린 여행
더블린 중심의 다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트리니티 대학 중심
트리니티 대학 도서관, 통칭 Long Room
켈스의 서가 있는 걸로 유명합니다.
더블린 내 어떤 도로
Darker Kelly's 라는 가게인데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저녁부터 식사 가능하고 지금은 술만 팔고 있다고 얘기한 게 기억납니다.
더블린 내의 어떤 카페
식당은 여러 곳 갔지만 사진 제일 잘 나온 곳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입구입니다.
기네스는 아일랜드 맥주죠.
투어 후 제공되는 기네스 파인트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의 내부, 외부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Murray Bar&Grill 이라는 바였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있었고 평점도 높아서 갔는데 아이리쉬 댄스도 보여주더라구요.
메뉴판인데 기네스는 안 먹고 킬케니랑 락쇼어 아이리쉬 라거를 시켰던 것 같습니다.
맥주가 나온 모습
여긴 더블린에서 떠나는 날에 갔던 바였는데 기네스 글라스를 시켜서 따로 사진은 없습니다.
아이리쉬 펍이 왜 널리 퍼져있는 지 많이 느껴지더군요.
찍은 시간 순으로 나열한 것은 아니고 사진 정리하다가 한 번 올려봅니다.
1년 살았는데 도서관 기네스 성당 가본적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