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먹기위해 떠난 후쿠오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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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숙소로 이동
조금 쉬다가
먹으러
우동집
맛있을듯 해서 열심히 찾아간 곳
역시나 맥주부터
붓카케 우동
이건 소고기 우동이였나?
너무 기대를 했는지
그냥 뭐 보통이네 하고 먹음
먹으러 간 여행이니까
바로 먹으러
고르고 고르고 간 모츠나베집
역시나 맥주로 시작
이렇게 간단한 단품도 팔고 있음
맛있었던 뱃살과 성게
방어 카르파쵸 느낌
그리고 메인
모츠나베
적당히 달달하면서
감칠맛 살짝 도는게
나름 먹을 만 했음
맥주가 남아서 시킨
멘치카츠
하몽에 크림치즈로
마무리
잘먹고
숙소 들어가는 길에
보이길래
그냥 간단히 한잔하러 들어갔음
맥주는 너무 많이 먹어서
간단히
레몬사와
연어알
청어인가?
장어
관자
먹고와서 그런지
간단히 안주정도 먹고
들어가서 잠
- 끝 -
모츠나베 추~~ 후쿠오카 모츠나베집중에
존나 유명한 부추랑 다지마늘 산같이 쌓여서 나오는 집 있거든 거기가 감동의 존맛집이야 ㅠㅠ 허름한데 ㄹㅇ존맛